대명광학(대표 정병헌)이 올해 1월부터 펜탁스 안경렌즈의 변색 제품군을 ‘센서티 오리지널’로 개편했다. ‘센서티 오리지널’은 오랜 기간 시장에서 그 성능이 검증된 센서티의 핵심 기술인 ‘변색 성능 안정화 기술(Stablight Technology™)’을 그대로 탑재하여 한국의 온도 편차가 높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변색 성능을 구현한다.그뿐만 아니라 많은 호평을 받았던 센서티만의 우아한 그레이와 브라운 컬러를 제공하며 그와 동시에 소비자의 부담을 확 줄인 합리적인 변색렌즈이다.우수한 변색 농도와 전환 속도를 위해 스핀코팅 방식을 사용
㈜데코비젼(대표 주해돈)은 최근 특수그물망 설계 특허(제10-2243076)를 받아 새롭게 ‘바시티 하이브 렌즈’를 출시했다.특수그물망 설계란 보이진 않지만 렌즈 속(Inner)에 육각형을 그물망 코팅을 하여 제작한 설계 형태이며 ‘이너 하이브 렌즈’라고도 불린다.‘바시티 하이브(HIVE) 렌즈’는 렌즈 표면에 육각패턴 설계를 직접 함으로써 핀홀효과를 통한 선명함을 확보하고 눈의 피로함을 완화시켜 주는 데 도움을 준다.기존 그물망 렌즈는 코팅으로 육각 그물망을 표현했다면, 하이브 렌즈는 렌즈 코팅 내부에 육각형 구조를 직접 설계하는
실용성과 편리성이 뛰어나 제2의 선글라스로 불리는 ‘변색렌즈’가 인기다. 야외에서 활동할 때 가시광선과 자외선 차단 효과가 좋고 온도와 습도가 낮은 겨울에는 변색 기능이 올라가 난반사 등 시야에 불편함을 줄 수 있는 빛을 차단해 눈부심을 줄여주어 안정된 시생활을 제공한다. 또한 추운 겨울에는 자외선 노출 양이 많은 만큼 변색렌즈 착용이 더욱 필요하다. 겨울철에 태양 고도가 특히 낮아 눈으로 직접 들어오는 직접광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눈이 쌓인 스키장과 눈썰매장에서는 자외선이 80~90%나 되어 자외선 차단 기능의 변색렌즈가 눈 보
㈜데코비젼(대표 주해돈)은 최근 특수그물망 설계 특허(제10-2243076)를 받아 새롭게 ‘바시티 하이브 렌즈’를 출시했다. 특수그물망 설계란 보이진 않지만 렌즈 속(Inner)에 육각형을 그물망 코팅을 하여 제작한 설계 형태이며 ‘이너 하이브 렌즈’라고도 불린다.‘바시티 하이브(HIVE) 렌즈’는 렌즈 표면에 육각패턴 설계를 직접 함으로써 핀홀효과를 통한 선명함을 확보하고 눈의 피로함을 완화시켜 주는 데 도움을 준다.기존 그물망 렌즈는 코팅으로 육각 그물망을 표현했다면, 하이브 렌즈는 렌즈 코팅 내부에 육각형 구조를 직접 설계하
글로벌 안경렌즈 전문 기업 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의 변색 편광렌즈 ‘트랜지션스 엑스트라액티브 편광렌즈’는 편광 선글라스와 비슷한 수준인 최대 90%의 편광 효율을 가질 뿐 아니라, 자외선을 100% 차단하고 일반 변색 제품에 비해 더 진하게 변색되는 특징이 있다.평상시에는 일반 투명 안경렌즈로 사용하다가 야외에서 자외선에 노출되면 선글라스처럼 색이 변하는 기존 변색렌즈 기능에 자외선과 반사광의 빛들을 차단해 주는 편광렌즈의 기능을 더한 최고 성능의 변색 편광렌즈이다.일반 편광렌즈는 실내에서 디지털기기를 볼 때 화면이 제대로 보이
안경렌즈 종합 브랜드사 케미렌즈(대표 박종길)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프로세이버’와 ‘엑스페디션’ 스포츠 고글 전용 안경렌즈를 공급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스키 시즌이 다시 돌아오면서 전국 스키장이 속속 개장 중인 가운데 흰 눈으로 덮여있는 스키장의 자외선 반사율은 80% 이상이기 때문이다. 또한 고도가 높아질수록 자외선이 양은 더 많아진다. 따라서 고도가 높은 곳에 위치한 스키장은 한여름 해변보다 자외선이 더 강한 곳이라고 생각해야 한다.태양 고도가 낮아 내리쬐는 직접 광이 많고 눈에 부딪친 반사광으로
중년안에도 불편함이나 부적응으로 누진렌즈를 착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게 기능이 좋은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누진렌즈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안경렌즈업체에 따르면 누진렌즈가 외면을 받은 이유인 비싼 가격과 부적응 문제가 상당히 해결되면서 소비자들의 인식이 점차 좋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낮은 가격대의 보급형 브랜드가 출시되어 예전보다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었다. 착용 후 겪는 시야의 불편함을 기술적으로 해결해 누진렌즈 기능도 대폭 좋아졌다. 실제 누진렌즈 브랜드 중에는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인기리에
추운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안경을 착용하는 이들이라면 ‘김서림’은 짜증스러운 불청객과 같다. 앞도 안 보일 뿐만 아니라 외모도 더욱 못생기게 만들어버리기 때문이다.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한 김서림 방지 렌즈의 계절이 돌아오면서 안경광학 토털기업 셀젠(대표 이대범)이 선보인 김서림 방지 렌즈 ‘오레브’의 인기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프리미엄 안경렌즈 ‘오레브’는 추운 날씨와 마스크 공세 속에서도 김서림이 전혀 없는 한결같은 선명함으로 주목받는다.안경을 쓰는 소비자들은 추운 겨울철 마스크 착용 시 김서림 때문에 불편함을
레이머티리얼즈(대표 하광)의 반영구 고강도 김서림 방지렌즈 ‘레이포그’는 세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김서림 방지 코팅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유통 가능한 모든 안경렌즈에 공급이 가능하다. 안경렌즈 외에도 스포츠 고글, 오토바이 바이저, 물안경, 보안경 등에 적용을 추진 중이며, 폴리카보네이트, 유리, 금속, 기타 플라스틱 등에도 적용할 수 있다. 현재 세계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김서림 방지렌즈 제품은 3~4시간 간격으로 김서림 방지물질을 렌즈에 도포해줘야 하며, 습기나 물이 묻은 상태에서 닦으면 성능이 쉽게 사라진다. 이는 사용자의
데코비젼 ‘바시티 하이브 렌즈(Varsity Hive Lens)’는 눈의 피로감은 잡고 시야는 더욱 선명하게 해주는 기능성렌즈다. 렌즈 속에 육각형식의 그물망 코팅은 내구성이 높고 핀홀효과로 눈의 피로를 덜어주며 눈을 안정시킴으로써 피로도를 줄여준다. 또한 청광차단 기능을 기본으로 기존의 청광렌즈보다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특히 2차원 그물망 코팅 형식이 아닌 렌즈 내부에 코팅을 하는 ‘이너 하이브 코팅(Inner Hive Coating)’ 방식으로 내구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핀홀이란 미세한 구멍이라는 뜻으로 눈이 부실 때 눈
비전테크놀로지-에실로코리아 바리락스 XR 시리즈 글로벌 안경렌즈 전문 기업 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의 프리미엄 누진렌즈 ‘바리락스 XR 시리즈’는 행동인식 AI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전 세계 누진렌즈 1위인 바리락스의 첨단 기술력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 에실로의 신제품 바리락스 XR 시리즈는 디지털기기 사용이 일상 보편화된 지금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 패턴과 더 많은 시각 정보를 처리하고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눈의 역할에 도움이 되는 안경렌즈 수요에 맞춰 개발되었다.에실로 최초로 AI 기술을 적용한 시각반응형 누
레이머티리얼즈(대표 하광)의 반영구 고강도 김서림 방지렌즈 ‘레이포그’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김서림 방지 코팅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안경렌즈와 스포츠 고글, 오토바이 바이저, 물안경, 보안경 등에 적용을 추진 중이며, 폴리카보네이트, 유리, 금속, 기타 플라스틱 등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현재 세계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김서림 방지렌즈 제품은 3~4시간 간격으로 김서림 방지물질을 렌즈에 도포해줘야 하며, 습기나 물이 묻은 상태에서 닦으면 성능이 쉽게 사라진다. 이는 사용자의 주기적인 관리와 주의가 필요해 불편함을 초래한다.그뿐만 아
글로벌 안경렌즈 전문 기업 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가 역대 최고 성능의 변색 편광렌즈, ‘트랜지션스 엑스트라액티브 편광렌즈’를 10월 2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전 세계 시장점유율 1위 변색렌즈 브랜드 트랜지션스의 엑스트라액티브 편광렌즈는 평상시에는 일반 투명 안경렌즈로 사용하다가 야외에서 자외선에 노출되면 선글라스처럼 색이 변하는 기존 변색렌즈 기능에 자외선과 반사광의 빛들을 차단해 주는 편광렌즈의 기능을 더한 최고 성능의 변색 편광렌즈이다. 현재 변색렌즈와 편광렌즈 시장은 각각 활성화되어 있는 반면 변색과 편광 기능을 동시에 갖
안경렌즈 종합 브랜드사 케미렌즈(대표 박종길)가 최근 선보인 ‘케미 매직폼 어댑터(MF-ADAPTER)’는 중년안 증상에도 누진안경을 착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누진렌즈다. 누진안경 착용 시에 발생할 수 있는 부적응과 불편함, 시야감을 완화시켜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상품이다.누진안경을 쓰지 못하는 이유는 착용 후 느끼는 불편감과 부적응이 대표적이다. 누진안경을 불편하게 느껴 계속 단초점 안경을 쓰는 경우와 누진안경 착용 후 울렁증이나 어지럼증, 시야 흐림 증상을 겪는 부적응자들이 있다.‘케미 매직폼 어
한국호야렌즈(대표 정병헌)는 최근 ‘클리어(Clear) & 컴포트(Comfort)!’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단초점 여벌렌즈 ‘뉴럭스 울트라V(UltraV)’ 코팅시리즈를 선보였다. 지난달 13일 호야오더센터(HOC)를 통해 런칭한 이번 신제품은 단초점의 기본에 충실하도록 높은 코팅 강도와 선명도를 바탕으로 기존에 호야에서 제공하지 않았던 클리어 계열의 단초점 신제품을 런칭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뉴럭스 1.55~1.74’와 ‘뉴럭스 EP 1.60~1.67 울트라V(UltraV)’는 총 6가지 제품으로 울
블루라이트 54% 이상 차단…우수한 소재, 뛰어난 성능 자랑 대명광학(대표 정병헌) ‘블루세이프 울트라’ 여벌렌즈는 유해 블루라이트를 무려 54% 이상 차단하는 제품이다.대명광학이 야심차게 출시한 ‘블루세이프 울트라’는 시중에 다양한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와 비교해 보다 높은 수준으로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KOIA)에서 직접 시험 의뢰를 맡겨 그 기능을 입증했다. 아울러 자외선 또한 99% 이상 차단해 눈 보호 렌즈 대명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현재 시판되고 있는 일부 블루라이트 차단
2023 소아근시 진행억제렌즈 뜯어보기 소아근시 진행억제와 완화가 안경업계의 새로운 시장으로 급부상하면서 어린이 기능성렌즈 시장도 소아근시 전문 제품에 집중하고 있는 모양새다. 실제 국내 소아근시 비율이 전체 근시의 50%를 넘어설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소아근시 발병률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근시억제 제품이 새로운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새학기를 맞아 성장기 아이들의 시력을 보호하고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안경렌즈업체들의 소아근시 진행억제렌즈를 소개한다. 한국호야렌즈 마이오스마트 카멜레온·선버
스페셜 프로덕트 – 바시티 트리벤션 데코비젼(대표 주해돈)이 변색렌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맞춰 한층 업그레이드된 ‘바시티 트리벤션’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공격적인 영업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바시티 트리벤션은 1.60 트리벤션 변색을 기존 딥핑방식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스핀방식으로 새롭게 출시한 제품이다. 스핀방식은 기본 변색렌즈보다 빠른 변색속도, 진한 변색농도, 안정적인 성능이 강점으로 균일한 농도와 빠른 속도,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구면 설계에서 비구면 설계로 업그레이드하고, 공급가격은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