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럭스가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2024년 수출역량강화(1社 수요기반 수출 플러스)’참여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수출역량강화는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기업 육성을 통해 한국 안경산업의 고도화를 목적으로 지원하는 한국안경산업고도화육성사업의 일환이다. 국내 안경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해외 新시장 진출과 안정화를 위한 사업으로 운영하며 해외유통거점 지원사업, 1社수요기반 수출 플러스 지원사업, 해외 바이어 초청상담회 개최 지원사업으로 구성된다.이번에 쏘럭스가 선정된 1社 수요기반 수출 플러스 지원사업의 내용으로는 필수프로그램인
클로떼가 본격적으로 잦아질 외부활동을 겨냥해 BREEZY 컬렉션을 공개했다.BREEZY 컬렉션은 어느 상황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경쾌한 선글라스 제품군으로 라인업됐다. 베이직한 디자인과 스포티한 소재의 결합을 통해 일상의 편안함은 물론 액티브한 상황에서도 자유로운 움직임을 뒷받침한다.이번 컬렉션 제품인 알로나와 칸쿤, 두 모델은 각각 라운드 쉐입과 스퀘어 쉐입을 기본에 둔 프레임으로 디자인됐다. 컬러도 블랙, 그레이, 그린, 브라운 네 가지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특히 식물 유래 성분이 함유된 G850 소재와 통기성
안경원·제조사·유통사의 성공 파트너인 대한민국 No.1 안경 도매몰 오마켓에서 라구나비치(LAGUNA BEACH)를 독점 공급한다는 소식을 전했다.라구나비치는 안경원 대상으로 운영되는 도매 전문 쇼핑몰인 ‘안경길잡이’에서 보유한 브랜드로 라구나비치 제품은 이미 안경원에서 많은 문의가 있었을 만큼 베스트 제품으로 추천되기도 한다.어떤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 올 티타늄 소재를 적용한 뛰어난 내구성 등 높은 품질을 자랑함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해 안경원과의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한편, 20
퍼블릭비컨이 지난 12일 캡슐 컬렉션인 매치포인트의 라인업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매치포인트는 ‘모든 스포티한 순간을 위하여’라는 콘셉트로 스포티한 일상을 아름답게 만들 뷰티 고글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컬렉션이다. 스포티한 상황과 선글라스가 잘 어울리지 않아 마땅한 대안 없이 많은 사람이 스포츠 고글을 선택했다는 점에 브랜드는 주목했다.콘셉트에 맞춰 브랜드 뮤즈인 배우 한선화와 함께한 화보도 화제다. 던진 농구공이 골대에 다다를 때쯤 구겨진 종이가 쓰레기통으로 들어가거나 권총 방아쇠를 당긴 순간 잔디 분무기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
콘택트렌즈 기업 ㈜네오비젼(대표 김경화)이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주력 브랜드 네오이즘(NEOiSM)에서 신제품 ‘퓨어 초코’와 ‘퓨어 베이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3월 말 출시한 네오이즘 ‘퓨어 초코’는 스테디셀러로 네오비젼과 함께한 ‘달리초코’ 제품을 요즘 콘택트렌즈업계 트렌드에 맞게 컨버전하여 출시한 함수율 60%에 MPC 12%를 함유한 제품이다. 4월 중순 출시한 네오이즘 ‘퓨어 베이지’는 24년 유행 컬러인 베이지 색상을 기반으로 눈빛이 또렷하게 잡히고 은은하게 자연스러워서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안광학 토털 광학기업 셀젠(대표 이대범)이 원데이 콘택트렌즈 ‘오후에(OHUE)’를 선보이며 콘택트렌즈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셀젠이 오후에 출시를 통해 던지고자 하는 메시지는 간결하다. ‘콘택트렌즈 시장을 포기하지 말고 함께 키워 나가자’는 것이다.이대범 대표는 “콘택트렌즈는 안경원에서 절대 놓아서는 안 되는 제품이다. 시장 내 구조, 가격 모두 안경원에서 취급하기 꺼려지도록 망가진 상태가 되어 콘택트렌즈를 포기하려는 안경원들이 많은데,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타 플랫폼에 선글라스 시장을 빼앗겼듯 콘택트렌즈마저 잃을 수 있다”라며
대한안경사협회(협회장 허봉현) 박형철 재무부회장이 지난 4월 16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된 인터로조(대표 노시철)의 신제품 ‘클라렌 오투오투 원데이 토릭’ 발표회에 참석. 안경원 매출 활성화에 대한 인터로조의 역할을 주문했다. 행사는 허봉현 협회장의 안경사 현장보수교육 참석 일정으로 인해 박형철 재무부회장이 참석했으며, 협회장 축사를 대독했다. 박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안경업계는 경기 침체와 일부 업체의 상생의식 부재가 겹치며 유통질서 혼란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유통질서 확립을 바탕으로 안경원과
한국교총이 희망사다리 교육운동 일환으로 다비치안경체인(회장 김인규)과 함께 벌이고 있는 장학안경 기증행사가 지난 4일 대구효목초(교장 엄기웅)에서 진행됐다. 92회를 맞이한 기증행사에서는 대구효목초에서 추천한 50여 명의 학생이 시력검사를 받았으며, 다비치안경은 42명 학생에게 안경을 기증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학교 관계자 외에도 다비치 대구경북지부봉사단 20여 명이 동참했다. 양 단체는 앞으로도 기증행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다비치안경이 인천 중구 중산동에 ‘영종하늘도시점’을 오픈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사은품 소진 시까지 모든 방문 고객에게 키친타올과 돋보기, 물티슈, 안경 세정제, 각티슈를 증정한다.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애플 맥북 에어와 애플 아이폰,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LG 오브제 컬렉션 퓨리케어 에어로타워, 애플 에어팟프로 2세대 노이즈 캔슬링, 애플 에어팟 2세대 유선충전 등 다양하고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영종하늘도시점’을 방문하면 개인의 생활 환경, 습관과 불편 사항을 고려한 다비치만의
대전 중구에 있는 아이세이버안경 목동점(원장 박동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안경을 후원(매월20만원 상당)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아이세이버안경 목동점은 저소득 이웃의 어려움을 돕고자 2022년부터 매월 저소득 가정에게 안경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목동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도 수시로 안경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박동천 원장은 “목동 저소득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기 후원을 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산광역시안경사회(회장 김의섭)가 부산노인복지진흥회(회장 김만률) 항도퀀텀의원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회원복리와 상호 대외행사 시 참석, 안경사과 안경사가족 진료 할인 혜택 제공, 어르신 근용안경 지원사업 등 상생협력을 이루어 나갈 예정이다.김의섭 회장은 “부산노인복지진흥회 항도퀀텀의원과의 협약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노인인구 시건강 확보를 위한 지원은 물론, 부산시 안경사와 안경업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노인복지진흥회 김만률 회장은 “2022년부터 어르신
최병갑 경기도안경사회 전 회장이 YTN 연중캠페인 ‘존중과 포용 더 나은 대한민국’에 ‘안경 나눔’ 봉사자로 출연했다.YTN 보도에 따르면 50여 년 경력의 최병갑 전 회장은 1998년부터 전국의 형편이 어려운 아동, 장애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 시력검사와 안경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안경으로 밝은 미래를 선사하는 그의 목표는 단순했다. "3만 개의 안경을 기부해 보자…" 그의 안경 나눔은 목표를 뛰어넘어 30여 년 동안 약 6만 개의 안경을 기부하면서 이웃과 함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봉사활동은 국내에서 그치지
콘택트렌즈 전문 제조기업 인터로조(대표 노시철)가 대표 브랜드 클라렌(Clalen)의 신제품 ‘오투오투 원데이 토릭’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난시 교정용 콘택트렌즈 시장의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클라렌 최초의 실리콘 토릭 렌즈 ‘오투오투 원데이 토릭’을 처음 발표하는 자리로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소재 포시즌스 호텔 서울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내달 1일 공식 론칭을 앞둔 이번 신제품은 안정적인 난시 교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능성 클리어 렌즈다. 국내 1위 콘택트렌즈 제조기업 인터로조의 세계적
바슈롬코리아(대표 김형준)의 비젼케어아카데미가 지난 4월 3일 대전 베스타 오리온룸에서 오프라인 안경사 교육세미나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오프라인 교육은 온라인 교육에서 커버하기 어려운 현장에서의 불만 해결법과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다. 특히,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토릭 & 멀티포컬 렌즈 실습 처방에 관한 내용을 압축해 공유했다.대전지역 첫 오프라인 첫 번째 교육 섹션은 멀티포컬 렌즈 시장 현황 및 렌즈 도수 프로파일과 디자인, 피팅 검사와 성공률 높이는 방법 등의 아젠다로 바슈롬 교육팀 신연화 매니저가 강의를 진행했다.
퍼블릭비컨이 캡슐 콜렉션 ‘매치포인트’를 통해 이색적인 선글라스 화보 이미지를 공개했다.매치포인트는 지난 1월 ‘도심 속에서 더 빛나는 나’를 콘셉트로 공개한 MY CITY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공개한 콜렉션이다. ‘모든 스포티한 순간을 위하여’라는 콘셉트로 스포티한 일상마저도 아름답게 만들어줄 뷰티 고글이라는 메시지를 던졌다.브랜드는 스포티한 상황과 선글라스가 잘 어울리지 않아 많은 사람이 마땅한 대안없이 스포츠 고글을 선택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매치포인트는 스포츠의 긴장감을 주는 단어이자 스포티한 상황에 어울리는 선글라스로 매
ST2-G001은 스포츠아이웨어 브랜드 TAG아이웨어에서 스탠다드 시리즈로 새롭게 출시한 제품이다.TAG아이웨어제품 특징은 자체 개발해 특허 출원한 기술력과 직관적 사용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통해 사용자에게 최적의 피팅을 선사한다는 점이다. 얼굴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킬 수 있도록 템플 팁과 노즈 팁 모두 직접 조절할 수 있고 도수 클립 또한 탈부착할 수 있어 여느 스포츠 고글보다 사용자 범위가 넓은 것으로 유명하다.이번 신제품은 동양인 얼굴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네이밍 그대로 패션과 아웃도어 등 다방면으로 사용할 수있는 모델이다
월드트렌드가 전개하는 아이웨어 브랜드 크리스핀이 첫 번째 컬렉션 'PLUS MINUS(플러스 마이너스)'를 공개했다.PLUS MINUS 컬렉션은‘ 기본에 충실한 잘 만들어진 안경’이라는 브랜드 테마처럼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 언제 착용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됐다. 콘셉트의 경계 없이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안경을 제안한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끝에서 다른 끝까지 끊기지 않는 하나의 슬림한 라인은 편안함과 더불어 모던함을 연출한다. 선들이 맞물려 더해지고 빠지는 견고한 목구조에서 영감을 받
래쉬가 지난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뉴욕에서 개최된 뉴욕 안경 광학 전시회(이하 비전엑스포)에 참가해 좋은 성과를 얻었다고 전했다.래쉬는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2021년 뉴욕에 기반 둔 유통업체와 정식 계약을 맺어 2023년 비전 엑스포에 처음 참가했었다. 올해 비전 엑스포에서는 미국 가맹점 25곳, 캐나다 가맹점 10곳을 확보하는 등 전년에 비해 판매 측면에서 성과를 올렸으며 세계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상승시키는 데에 일조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현재 래쉬는 북미·말레이시아·홍콩·대만·호주·뉴질랜드의 유통업체와 협업해 해
디캐이아이웨어그룹에서 수주회를 개최한다. 일 년에 단 한 번뿐인 행사로 디캐이가 전개하는 명품 브랜드들을 특별히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다양한 스타일을 완성할 디캐이만의 여러 브랜드와 디자인을 실제로 볼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22~23일 서울 DK 제2사옥 3층, 25일 대구 EXCO 서관 2층 국제회의실 211호에서 진행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수주회 관련 궁금한 사항은 전화(02-717-3990)로 문의하면 된다.
데코비젼(대표 주해돈)이 주력제품으로 선보이고 있는 ‘바시티 양면비구면 UV-STAR’ 렌즈가 탁월한 품질을 바탕으로 급부상하면서 안경원에서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어 화제다.‘바시티 양면비구면 UV-STAR’는 렌즈 주변부의 수차를 제거함으로써 왜곡되지 않은 깨끗하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기존 렌즈에 비해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감, 그리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특히 우수한 선명도는 물론 더욱 넒은 주변 시야를 제공하는 등 광학적 설계도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1.60과 1.67렌즈는 국내 최초 청색광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