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마토디앤씨 안경사업부는 ‘2013 신년 하례회 및 제품 전시회’를 지난 4일 서울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 대연회홀에서 개최했다.2013년 ㈜토마토디앤씨 안경사업부의 신년 하례회에 가맹점대표 및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토마토디앤씨 박천일 과장의 2013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새해 인사에 이어 실시된 가
“안경원 모두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지만 핑계되며 그대로 멈춰 서 있지 말고 적극적인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10년 전에도 20년 전에도 어려웠지만 방법을 찾아 간 사람들이 있습니다. 빈곳을 채워나간다는 마음으로 역동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지난 한 해 릴레이 가맹점 오픈을 통해 폭풍 성장한 아이패밀리안경콘택트체인 김석현 대표.경
한국미오티카(대표 김동석)가 지난달 24일 ‘아이웨어 브랜드 초대전’을 대전 유성구 봉명동 제이뷔페에서 진행했다.해외유명브랜드 볼살리노, 캐서린 햄릿, 제이플러스 등 3종의 프레임 및 선글라스와 함께 ovius 렌즈 수주회와 병행한 이번 행사에는 참관객 100여 명이 참석했다.볼살리노는 15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브랜드로 허리우드 수많
안경업계가 경기 불황과 과열·과당 경쟁 속에서 새로운 수익 사업 모델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콘택트렌즈 시장이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지난해 5월 온라인판매금지 개정법 시행을 거치면서 오프라인 가맹점을 통해 빠르게 성장함과 동시에 새로운 고객 창출 및 전문성까지 가미되면서 새로운 틈새시장의 무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어린 10대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 본사 내부 공간이 회사 이미지와 비전을 담아 쾌적하면서도 능률적인 본사로서의 격을 갖춘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먼저 대표실 위치를 대표의 업무와 휴식, 그리고 바이어와의 면담과 대화에 비중을 두고 정했다. 바이어나 고객이 대표를 만나기 위해 절차상 거치는 ‘방’을 없애고 ‘길’을 만들
안경업계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맞춤 서비스가 트렌드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의료기기 시장도 소비자 중심 맞춤 의료 트렌드를 반영하며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패션에 민감한 젊은 층과 노인인구 증가 및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기존의 병원 등 의료기관을 통한 제품 판매와 달리 일반 소비자 특성별 가정용 의료기기에 대한 관심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휴비츠 “1000억 매출·20% 영업이익율·글로벌 베스트 상품 3개”국내 광학기기를 선도하는 대표기업 휴비츠(대표 김현수)는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세계3대 메이커로서 역량 강화와 지속 성장을 위해 올 한해도 발빠르게 움직인다.먼저 회사의 매출증대와 수출의 견인차 역할을 할 신제품 패턴리스 옥습기(일명: 카이
글라스스토리 ‘브랜드 강화’ 가맹점 확장 총력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은 2013년 한해, 소통과 도전으로 또 한 번의 기록적 성장을 기대하며 가맹점 확장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지난 한 해만도 70점을 오픈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만큼 기존 가맹점의 안정적인 매출 유지와 함께 성장을 위해 최우적으로 브랜드 이미지 성장에 나선다. 렌즈스
다비치안경체인국내외 안경산업 최고 고객서비스 지향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은 모든 눈 건강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통해 안경업계를 비롯한 국내산업에서 새로운 사업 모델 및 이익창출에 기여하는 선도자 역할을 최대 비전으로 삼고 있다. 2014년까지 연매출 3000억 원, 매장 수 200개, 세계 최고를 향해 올 한해 매출액 1631억 원, 가맹점 수 180
계사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해는 과반수 지지를 얻어 대한민국 최초 여성 대통령이 탄생한 역사적인 한해였다. 국민들로부터 새로운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가 제시한 인사기준 ‘전문성’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다.전문성하면 우리업계에도 절대적인 가치일 것이다. 안경사 전문성 강화 및 안경계 위상 강화는 우
‘인식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틈새시장을 개척한 콘택트렌즈 관리용품의 선두 기업인 한국미오티카 주식회사(대표 김동석)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오는 24일 대전에서 “아이웨어 브랜드 초대전‘을 개최, 해외 유명 브랜드 Borsalino, KATHARINE HAMNETT, J PLUS 등 3점을 기본으로 한 안경테 프
지난 20여 년간 불모지나 다름없는 국내 광학기기 사업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하고 일본과 유럽의 유수한 선발 기업들과 경쟁하며 세계 3대 메이커로 급부상한 국내기업 휴비츠. 전 세계 모든 사람의 눈 건강을 위해 오늘도 연구에 전념하는 휴비츠人, 송경석 팀장을 만났다. “저희들이 처음 시작할 당시 국내 광학파트는 너무 열악했습니다. 안경 렌
세계 경기 불황 속 국내 안경업계 역시 힘든 한 해를 보낸 가운데 위기를 기회로 새해부터 발빠르게 움직이는 기업들이 있다. 이들은 연초 수주회를 통한 가맹점과 협력업체, 그리고 안경사 모두 의기투합하는 자리를 마련, 안경시장 전체에 활기를 불어 넣을 전망이다.특히 처음 안경테 프레임 사업 분야에서 매장 방문식 영업을 탈피해 수주회 형태의 구매방식이 도입되었
2013년 계사년(癸巳年)은 60년 만에 찾아온 흑사띠의 해로 새해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갖게 한다. 기획재정부는 2013년부터 정부 각 부처의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사항을 정리한 ‘2013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구랍 28일 발간했다.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 중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수급 대상의 확대
(주)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은 지난 8일 대전 동구 중앙로에 있는 한국철도공사 빌딩 2층 대강당에서 안경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비치 안경사관학교 제7기’ 입학식 행사를 가졌다.안경업계의 전문 교육프로그램으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다비치 안경사관학교의 제7기 교육생(54명) 입학식은 오전 11시 먼저 식전 행사인 20
안경업계가 최악의 경기 불황과 안경원간 과열·과당경쟁으로 힘든 한 해를 보낸 가운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의 손길을 매년 이어가는 안경원이 있다.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으로 서울시 복지재단이 펼치는 ‘아름다운 이웃, 서울 디딤돌’ 사업에 적극 참여해 감사패를 받은 안경나라 쌍문점이 바로 그 곳이다.이
국내 안경업계 역사에 획을 긋는 을지대 안경광학과 출신 안경인들. 을지대학교 안경광학과 출신으로는 국내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기업인 룩옵티컬 허명효 대표(2기)가 있다. 같은 기수로 전국에서 활발한 강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이옵트 김석주 대표(2기)가 있다. 하우스 브랜드 유통과 패션 안경숍을 운영하는 지오 이승우 대표(3기), 고급 콘택트렌즈 세척기와 케
을지대 안경광학과 12기 동문회장으로 임기 2년 중 1년을 보낸 하기철(분당 아이원 안경원 대표) 회장을 찾아 을지 군단의 힘을 들여다봤다. “자타가 인정하는 안경계 최고의 학교며 학과입니다. 4년제 대학으로 다른 대학 보다 점수도 높고 강의실을 비롯해 모든 면에서 교육환경이 최고입니다.” 하 대표는 3기 졸업생이다. 안경원 개설이라는
2013년 계사년을 맞아 25기 신입생을 맞이하는 을지대학교 안경광학과는 안경계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학과이다. 안경광학과 슬로건 역시 ‘국민의 시기능 보호 및 증대를 책임질 안경사 양성’이라는 기치를 표방하며 우리나라 안경 산업을 이끄는 중추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25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을지대학교 안경광학과가 현재
올해 상반기 분기성장률 전망치가 0%대로 예측되는 가운데 정부는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0%로 전망했다. 지난해 9월 예산안 발표 당시 4.0%로 전망했던 경제성장률과 비교해 1.0% 대폭 하향 조정됐지만 2012년 경제성장률이 2.1%를 기록함에 따라 3.0%로 소폭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획재정부가 구랍 27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