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9월 ~ 2009년 2월■ 제10대 김태환 회장1990년 9월, 제18차 정기총회를 개최한 대한안경사협회는 제10대 협회장으로 김태환 회장을 선출했다. 대한안경인연합회가 대한안경사협회로 재탄생 한 후 초대 회장을 맡은 김태환 전 회장은 16세의 나이로 안경업계에 입문,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업계 발전을 위해 활동했다. 특히 김 전 회장 재임기
1974년 10월 ~ 1990년 9월국민의 안 건강 증진과 시력보호에 이바지하기 위해 탄생된 (사)대한안경사협회. 협회는 안경광학에 관한 학술연구와 안경 및 콘택트렌즈의 조제·판매, 안경업계 개선·발전 도모를 존재의 이유로 삼고 안경사의 권익보호와 윤리 확립을 위해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고군분투해 오고 있다. 이 같은 목적 달성을
토카이렌즈(대표 장익희)가 최근 기능성렌즈 시장에서의 활동영역을 점차 넓히고 있어 안경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뉴로사이언스 제품인 ‘레조나스 마이튠’ 시리즈 출시에 이어 ‘CFC’시리즈 및 ‘1.76GO’ 등의 신제품 또한 9월 들어 대거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lsqu
콘택트렌즈 전문체인 브랜드 ‘오렌즈(대표 박상진·(주)스타비젼)’가 안경을 결합한 콘택트렌즈 전문 안경원 ‘오렌즈 아이웨어’를 런칭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오렌즈는 현재 전국 주요 핵심 상권에 걸쳐 총 35호점의 가맹점을 유치, 보유함으로써 콘택트렌즈 전문점에 대한 높은 소비자 인지도를 구축한 상
꾸준한 신제품 개발로 고객·안경사 만족 이끌어‘브랜드 파워 업그레이드로 안경렌즈 부가가치 향상’ 안경렌즈 전문기업 케미그라스가 최근 ‘케미렌즈’의 브랜드 파워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안경업계에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소비자 마케팅을 통한 고객과의 스킨십을 강화로 ‘케미렌즈’의
칼자이스비전코리아(대표 최익준)가 최근 새로운 내면 프리폼 누진렌즈 시리즈를 출시, 안경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칼자이스비전은 지난 23일, 프리미엄 프리폼 누진렌즈 ‘ZEISS Individual EyeFit(인디비주얼 아이핏)’과 한국인 맞춤 설계 ‘ZEISS Superb(수퍼브)’, 넓은 시야를 제공
기술개발&품질관리, 안경사·소비자 신뢰 얻는다‘더욱 맑고 선명한 시야 제공, 편안한 눈 선사’대전렌즈RIS사업단이 선보이고 있는 국산 명품 안경렌즈 브랜드 ‘OVIUS(오비어스)’가 최근 시장공략을 위한 행보에 가속도를 내고 있어 안경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대전렌즈RIS사업단은 현재 추진 중인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이 불량 서클렌즈에 대한 대대적인 검열에 들어간다.이번 MBC 심층취재 보도와 관련하여 서갑종(식약청 의료기기관리과) 과장은 “컬러렌즈의 색소와 관련해서 용출물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시험검사결과 색소가 용출되지 않아야 합니다.”“조사 결과 유해성 제품을 시중에 유통한 것으로 밝혀지면 해당 업체에
안경원에서 고객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수집한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가 보다 엄격해 질 전망이다. 최근 행정안전부(장관 맹형규)가 소상공인이 이용하는 고객관리 프로그램과 관련한 ‘개인정보 보호조치 구현 가이드’를 발표, 각 안경원의 고객 개인정보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사)대한안경사협회 역시 이번 행
콘택트렌즈 전문숍 브랜드 ‘렌즈스토리’와 안경원 브랜드 ‘글라스스토리’가 최근 가맹점의 연이은 오픈을 바탕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안경체인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올 하반기 안경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글라스스토리와 렌즈스토리는 지난 5월 가맹 100점을 달성한 이후 6, 7월에만 25개의 가맹점
최근 케미그라스(대표 박종길)가 소비자와의 스킨십 강화를 통한 브랜드 업그레이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안경업계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케미렌즈’ 브랜드 강화의 일환으로 소비자 마케팅에 힘쓰고 있는 케미그라스는 현재 스포츠를 활용한 홍보와 전광판 광고 등을 전개하는 한편, 올 여름 휴가철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대규모 &lsqu
안경계 위상 제고 및 국제 경쟁력 확보 ‘안경사 해외진출 메카로 인정받아’건양대학교 안경광학과(학과장 김현정)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미국 안경사 관련 시험에 도전해 큰 성과를 거둬 안경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건양대 안경광학과에 따르면 4학년에 재학 중인 13명의 학생은 지난 5월에 실시된 미국 안경사 시험(ABO Exam&mid
최근 안경업계에 미용·컬러콘택트렌즈와 패션가발 등의 여성 뷰티상품을 접목한 프랜차이즈 사업이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미용 콘택트렌즈 전문점에 또 다른 수익 모델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사업모델이 안경사들에게 제시된 것이다. 그 주인공이 바로 ‘핑크에이지’다. ‘핑크에이지’는 여성들의 패션&middo
일본 토카이렌즈의 International Sales General Manager(해외영업 총괄)인 ‘Mr. Isomura(이소무라)’씨가 지난달 17일, 2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했다.토카이렌즈 해외영업을 책임지고 있는 이소무라 부장은 한국 토카이렌즈(대표 장익희) 본사를 방문, 뉴로 사이언스 시리즈의 신개념 설계 제품인 ‘레
일선 현장에서 뛰고 있는 각 안경기업의 영업맨들은 우리나라의 안경업계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안경사와의 커뮤니케이션부터 인간적인 매력, 최대의 성의, 상품의 좋은 사용법 등 자동판매기로 할 수 없는 서비스를 펼치기 때문이다. 즉 첨단 기술 못지않은 고도의 기술과 축적된 경험을 요구한다. 이에 업계 현장에서 많은 안경사를 만나면서 가슴 뛰는 영업을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치기 쉬운 요즘, 안경렌즈업계가 안경사를 위한 시원한 여름 이벤트를 연이어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거래 안경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각 안경렌즈 기업들의 프로모션은 안경시장 활성화 함께 안경원 매출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안경렌즈업계의 안경사 대상 프로모션은 안경사들의 기대에 부
“안경사 면허대여 개설 의심 안경원 신고를 받습니다.”최근 (사)대한안경사협회(회장 이정배)가 안경사 면허대여를 통해 개설된 안경원의 신고를 받고 있어 안경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협회는 지난 6월부터 국민 안건강과 안경업계 질서를 확립하고자 ‘안경사 면허대여 개설 의심 안경원 척결 대책팀’을 구성, 안경사 회원
안경계에 ‘홍채학’ 전도사로 널리 알려진 강원도 삼척 이안경원의 이남한 안경사가 홍채학 연구를 통한 안경사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평소 눈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꾸준하게 연구해온 이남한 안경사의 홍채학 보급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안경사의 전문성을 고객들에게 다시 한 번 각인 시켜줄 아이템으로 주
(주)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이 국민의 눈 건강관리를 위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 활동에 한창이다. 올해 초 발대식을 갖은 다비치안경의 ‘눈 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은 전국 11개 지부로 구성, 지부별로 매월 하루를 지정해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다비치 봉사단은 지난 2월 전라지부의 봉사활동을 시
최근 한국호야렌즈(대표 김화중)가 안경원 수익 향상의 일환으로 새롭게 선보인 HOYALUX FD Clear와 HOYALUX Summit Premium Trueform, REMARK Clever가 안경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프리미엄 안경렌즈 시장 확대에 힘쓰고 있는 한국호야렌즈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더욱 폭넓은 누진다초점렌즈 라인업을 갖췄으며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