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정체되지 않은 역동적인 모습으로 ‘젊고 모던하다’는 브랜드이미지를 확고히 해나가고 있는 글라스스토리의 가장 큰 저력은 ‘한발 빠른 그리고 감각적인 변신’이다.대표적인 사례가 최근 단행한 인테리어 업그레이드로, 글라스스토리는 2012년 감성적인 인테리어를 선보이며 안경업계는 물론 다른 산업군의 프랜차이즈에서 차
디캐이가 2016 1월 BRAND CONCERT 전국투어를 개최한다. 2016 S/S New Model을 지난 6일과 7일 서울 브랜드콘서트를 시작으로 오는 12일 대전(DCC 그랜드볼룸 2층), 13일 대구(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 14일 부산(BEXCO 제2전시장), 15일 광주(김대중 컨벤션센터)로 이어지는 지방 대도시 전국투어 대장정에 돌
콘택트렌즈 시장이 원데이렌즈를 중심으로 비약적 성장을 이뤘지만, 최근에는 경기침체와 과다경쟁으로 잠시 주춤하는 모습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제조사에서는 기능성렌즈와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그에 따라 안경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이에 최일선에 있는 안경사들은 어떻게 전망하고 있는지, 일반 안경원에 비해 콘택트렌즈
2016년 국내 안경렌즈 시장을 선도할 신제품 출시 및 기존 히트상품의 라인업 확대가 줄줄이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경업계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먼저 케미렌즈는 지난해 돌풍의 주역인 ‘케미 퍼펙트UV’ 라인업을 기존 1.56, 1.60, 1.67 RX에 이어 1.74 및 1.60 비구면 등 다양한 기능성렌즈로 확대한다. 또
지난 24일 통계청(청장 유경준)이 발표한 ‘2014년 기준 서비스업 부문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4년 서비스업 부문(11개 산업대분류) 사업체수는 271만5000개, 종사자수는 1067만명으로 전년에 비해 각각 3.5%,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사업체수는 ‘예술·스포츠·여가’(
안경산업이 살아야 안경원이 산다“소비자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생각하고, 또 바쁘고 신중하며, 현금을 쓰지 않습니다. 이런 소비자들의 주머니를 열기 위해선 브랜드가 필요합니다.”서울 세종대 바이럴마케팅 CEO 과정을 담당하는 류준상 교수는 이같이 소개하고, “소비자들은 브랜드를 구매하고, 브랜드와 같이 살아간다.&rd
지난해 8월 중국 수입이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14.3%나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8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중국의 소비침체에 따른 세계 경제 동반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 중국에 중간재와 공산품 소비재를 수출하는 우리 기업들의 수출 실적도 악화일로에 있어 비상등이 켜졌다. 중국의 세관격인 해관총서는 8월 수입액이 8361억위안(약 155조원)으
매년 새해를 맞으면서 각 정부 부처는 새롭게 바뀌는 정책 및 제도를 발표한다. 2016년에도 정부 부처는 국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사항 중 변경되는 사항들을 지난해 말부터 발표했다. 이중 유용한 부분을 발췌해 정리해본다.■ 카드 수수료 인하 카드 수수료 年6700억 줄여… 영세·중소상인에 4800억 준다 내년 1월 말부터 연 매출에
‘제2회 한국안경사를 위한 임상워크숍(이하 임상워크숍)’이 오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안경 달인 노하우 전수를 통한 노안시장 숨은 5000억을 찾자’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임상워크숍은 노안시장 확대를 바라는 국내 안경인들의 목마름을 해결해주기 위해 국내외 안경렌즈·콘택트렌즈&mi
리버티, 안경원에서 RX 가공이 쉬운 스포츠고글“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들이 농구를 좋아해 평소에 아이들 안경이나 고글에 관심이 많았죠. 하지만 아이들의 눈 건강을 위해 쓸만한 스포츠 고글이 시장에 없어 오랜 시간 찾다 최근 가장 안전하고 편한 제품을 드디어 만났습니다. 저희 안경원에서만 사용하기엔 아까워서 안경사분들께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
원데이렌즈 시장의 틈새, 기능성 렌즈가 채운다2015년도 국내 콘택트렌즈 시장은 시장을 장악한 글로벌 빅4 기업의 시장 재편과 함께 국산 콘택트렌즈 기업의 약진이 두드러진 한해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 또 올해 콘택트렌즈 시장에서 두드러진 점으로 원데이 렌즈의 지속적인 성장속에서 보여준 기능성렌즈의 가능성이 꼽히고 있다. 한 동안 ‘그들만의 리그&
안경전시회 B2C·B2B관 운용으로 소비자·안경사 끌어안자국산 아이웨어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전세계 바이어들과 소비자들이 한국의 안경과 안경기업에 주목하고 있다. 소비자가 변하고, 유통산업이 역동적으로 바뀌고 있지만, 국내 안경 산업은 여전히 ‘우물 안의 개구리’ 처지에 놓여 세상을 멀리 보지 못하고 있다.
- 총동문회 회장으로서 을지대학교 안경광학과를 소개해 달라.“을지대학교 안경광학과는 27년의 전통을 자랑한다. 전국 50여개 안경광학과 중 가장 먼저 4년제 학부로 인가된 대학으로서 안경업계의 엘리트 집단이라고 자부하고 있다. 이군자, 마기중, 임현성 교수님을 필두로 동문으로 다양한 안경업계 거물들이 포진해 있다. 자이스렌즈 최익준 대표, 룩옵틱
(사)대한안경사협회 인천지부(지부장 최홍갑)가 남구, 계양구, 서구, 남동구, 연수구 등 분회 총회를 진행했다. 이번 분회 총회로 한해를 마감하고, 내년 분회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최홍갑 인천지부장은 “분회 총회를 통해 대안협의 근간이 되고 있는 분회를 책임지는 회원들을 만나 올해 묵은 회포를 풀고, 희망찬 내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뜻깊은 시
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가 최근 글라스스토리 대치점을 출점했다.대치점은 글라스스토리의 강남, 서초, 송파 지역에 17번째 오픈한다. 가맹점으로 서울의 핵심 상권인 강남지역에도 글라스스토리의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서울지하철 2호선 선릉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글라스스토리 대치점은 주변에 오피스타운과 아파트단지가 밀집되어 있는 상권을 배후에 두고 있다.
속초 천일안경원 김상기 원장이 지난 12월8일 속초시 자원봉사대축제에서 강원도지사상을 수상했다. 한국늘사랑회 이사장이기도 한 김상기 원장은 안경업계에서 대표적인 봉사전문가로 손꼽힌다. 김 원장은 그 동안 지역 내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의료봉사 및 비행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변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중국 길림성 연변주 훈춘시인민정부 경제고문
명품 안경원 브랜드로 잘 알려진 보다 안경이 독도사랑회(이사장 길종성)가 주관한 ‘제2회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지난 15일 사단법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에 따르면 보다안경은 지난 11일 경기도 고양시 새천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시상식 및 독도사랑회 후원의 밤’ 행사를 위해 선글라스와 안경을 후원했다.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역기관 단체 대표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간담회에 초청된 기관들은 보건·건강, 복지·정서, 보육·교육 등 드림스타트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에 직접 협력(후원)하고 있는 기관들로 수강료 및 교육비 할인을 지원하는 학원·학습지사, 무상으로 안경을 제작·제공한 안경원, 검진비와 치료비를 지원하는 병원 및 아동과 양육자의
인투코리아(대표 안국환)가 지난 24일 서울 청담동 PEAR 카페에서 티에리라스리 2016년 신모델과 타렉스 렌즈 등 새 모델들을 공개했다. 이번 트렁크쇼는 인투코리아가 현재 전개 중인 티에리라스리 선글라스, JULIO, 에시드 펑크 아이웨어 3개의 브랜드 아이웨어를 선보이고 일본 타렉스 렌즈 베스트 거래처를 계약하는 자리였다. 인투코리아 안국환 대표는 &
(사)대한안경사협회 경기지부(지부장 이상수)가 경기도 지역 분회 업무순방과 함께 분회 업무지도를 펼치고 있다. 지역별 분회장과 함께한 이번 분회 업무순방은 지난달 27일에 이천, 여주, 양평, 구리, 광주, 하남분회 업무순방을 진행했고 이천지역에서 분회업무지도 및 간담회를 열었다. 29일에는 연천, 동두천, 양주, 의정부, 포천, 파주, 가평, 남양주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