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대한안경사협회 회원 안경사들 가운데 상당수의 법정보수교육이 DIOPS2012가 열리는 대구 엑스코 전시장에서 진행된다.대구지부를 비롯해 부산, 대전, 경남, 경북, 충북지부 등 총 6개 지부가 디옵스 전시회가 열리는 엑스코에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디옵스 전시회와 연계한 보수교육을 받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대전 및 충북 등 각
디옵스를 참관 할 안경사는 양손을 가볍게 하고 와야 할 듯하다. 디옵스 행사장을 조금만 둘러보아도 이내 양손이 무거워 지기 때문이다. 올해에도 디옵스 전시회에 참가한 안경기업들은 안경사의 부스 방문을 통한 제품 수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경품과 이벤트, 학술강연 등을 마련했다. 놓치면 후회할 경품 이벤트와 각 업체별 설명회 및 초청강연 등을 소개한다. ●존
현대는 스타마케팅의 시대다. 이는 안경업계 또한 마찬가지다. 안경테는 물론 안경렌즈, 프랜차이즈, 콘택트렌즈 기업들까지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과 브랜드 신뢰도 제고를 위해 저마다 광고·홍보 전략에 발맞춰 스타 연예인 모델을 기용해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안경렌즈업계의 경우 제품의 특성상 진중한 이미지의 중년 탤런트 등을 활용해 고객과의 친
패션 트렌드는 한 시즌 앞서 주력 패턴을 결정한다. 올 바캉스 시즌을 겨냥한 EYEWEAR CONCEPT는 무엇일까. 아이웨어와 안경렌즈업계 제조·유통사들은 휴가 시즌을 맞이해 바캉스 선물 아이템들을 쏟아 내고 있다. 여름 휴양지에서 나를 더욱 돋보일 수 있는 아이템, 미리미리 살펴보자. for her Selection트렌디함과 패셔너블함을 모
글로벌 시대다. 대한민국 아이웨어 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내 안경 트렌드에 안주하면 안된다. 급변하고 있는 해외 아이웨어 트렌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최근 안경의 패션 및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고 있는 비전위원회인 ‘eyecessorize’가 올해 유행할 선글라스와 아이웨어를 제안했다. 2012년에 유행할 여성 아이웨어와 남성 아
“끊임없는 관심과 참여가 한국 안경산업 발전 열쇠”▲ 제11회 대구국제안경전 조직위원장 김연창 대구국제안경전(DIOPS)이 11회째를 맞이하였습니다. 대구국제안경전(DIOPS)에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전국의 안경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그간 침체기에 있던 대한민국 안경산업이 2008년 이후 수출이 점차 늘어나 2010년에는
안경원 4곳중 1곳은 ‘대한민국 100대 상권’이 형성된 지역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본지가 지오비전과 매일경제신문이 최근 발표한 ‘대한민국 100대 상권’을 지역별(시, 구)로 재구성해 조사한 결과다. 상권 조사는 반경 500m(1차 상권)를 기준으로, 상권에 따라 넓이를 1km까지 확장하거나 500m 이하로
안경원의 지리적 위치가 중심 상권에서 주택가로 이동하고 있다. 시장 조사 마케팅 서비스회사인 ‘GfK korea’에 따르면, 중심 상권(번화가, 역세권)에 위치한 안경원은 2010년 49.7%에서 2011년 40.3%로 9.4%p 줄었다. 이 가운데 번화가에 위치한 안경원은 2010년 36.3%에서 2011년 27.9%로 줄었고, 역세
본지는 서울지역 여학생들의 콘택트렌즈 착용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콘택트렌즈 착용 경험이 있는 서울지역 여중·고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3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강남과 강북지역 주요 학교와 상권을 중심으로 직접 대면 접촉을 통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 문항은 △콘택트렌즈 첫 착용 시기
‘미디어는 메시지다.’커뮤니케이션 학자 마셜 맥루한이 그의 책 에서 던진 명제다. 그가 생각한 미디어는 신문이나 방송과 같은 매스미디어만을 뜻하는 게 아니다. 매스미디어는 미디어의 하위범주에 불과하고, 문자, 숫자, 옷, 집, 화폐, 시계, 인쇄, 만화, 자전거, 비행기, 자동차 , 게임, 전신, 타자기, 전
‘목록(目錄)’. 문헌정보학에서는 목록에 대해 “도서관에 있는 자료를 일련의 체계에 따라 조직한 것으로 이용자와 자료를 매개하는 하나의 검색도구”라고 정의한다. 이는 목록에 특정 주제와 관련된 탐색기능과 길안내 기능이 있음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콘택트렌즈 관련 학술 목록을 통해 콘택트렌즈 시장의 과거와 현재를 짚어
콘택트렌즈를 둘러싼 이해관계자는 소비자, 안경사, 도매유통업체, 제조업체, 안경광학 관련 연구자 등이 있다. 이들은 현재 국내 콘택트렌즈 시장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그들에게 콘택트렌즈 시장의 현재와 개선점을 들었다.우수한 제품도 안경사 역할 따라 효과는 제각각김철홍 (주)바슈롬코리아 프로패셔널서비스팀 과장콘택트렌즈는 굴절이상을 교정하는 의료기기로 현대인들
1월▧ 다비치 : 2012 미래비전 패밀리 페스티벌, 제6기 안경사관학교 입학식 ▧ 존슨앤드존슨 : 산학협력 협약식·신입안경사 워크숍▧ 바슈롬코리아 : ‘퓨어비전2 HD’ 렌즈 런칭 컨벤션▧ 케미그라스 : MAGIC FORM KIDS 및 청광차단 컬러렌즈 등 신제품 출시▧ 칼자이스 비전 코리아 : 포토퓨전 런칭, 칼자이스
우리나라에는 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는 산업 역군들이 있다. 바로 영업맨들이다. 일선 현장에서 뛰고 있는 영업팀들은 수출 주도형 경제인 우리나라의 중심 동력이다. ‘영업’은 기업 활동의 꽃으로 불린다. 성공하는 영업인은 만족할만한 연봉과 성과를 거머쥐지만, 실패하는 영업인은 한줄기 지는 꽃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영업인은 커뮤니케이션,
2012 신년 단배식C/L 전자상거래금지법안 국회통과 및 2013년 APOC 유치 환영 좌담회 한국안경신문은 2012 임진년 새해를 맞이해 C/L 전자상거래금지법안 국회통과 및 2013년 APOC 유치 환영 좌담회를 개최했다. 대한안경사협회, 한국렌즈제조협회, 안경테, 안경렌즈, 콘택트렌즈, 광학기기 등 안경계를 구성하는 업계 리더들 34명이 참석했다. 이
안경업계, 대한안경사협회에 공로패 전달안경계 신년 단배식, 업계 공동발전 다짐 지난 12일 본지는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2012년 안경업계 신년회를 겸한 ‘콘택트렌즈 전자상거래금지 법안 국회통과 및 2013년 APOC 유치 환영 좌담회’를 개최했다. 본지 주최의 이번 좌담회는 콘택트렌즈의 인터넷 판매 금지와 세계적 권위의 국
우리나라에는 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는 산업 역군들이 있다. 바로 영업맨들이다. 일선 현장에서 뛰고 있는 영업 사원들은 수출 주도형 경제인 우리나라의 중심 동력이다. ‘영업’은 기업 활동의 꽃으로 불린다. 성공하는 영업인은 만족할만한 연봉과 성과를 거머쥐지만, 실패하는 영업인은 한줄기 지는 꽃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영업인은 커뮤니케이션
안경사, 콘택트렌즈 정보제공 의무 명시국민 눈 건강 책임, 전문성 강화 계기 오는 5월 23일부터 인터넷 등 전자상거래를 통해 콘택트렌즈를 판매하는 사람은 벌금형 등의 법적 처벌을 받는다. 무도수 제품을 포함한 모든 콘택트렌즈의 안경원 이외장소 판매 금지를 내용으로 하는 ‘의료기사등에관한법률 일부개정안’이 본격시행 되기 때문이다.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