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경신문」의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론직필(正論直筆)’을 모토로 불철주야 안경계의 소식을 전하느라 항상 고생하시는 「한국안경신문」 임직원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계속되는 경기불황과 더불어 다가오는 FTA는 우리 안경업계를 동결시키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모두들 가격파괴, 경쟁의 격화 등 어려운 시점에서 우리 안경사의 생존은 지속
우선 「한국안경신문」의 뜻 깊은 창간 5주년을 저희 아이닥터 가족들을 대표해서 기쁜 마음으로 축하합니다. 지금 우리나라 경제는 모두들 입을 열면 위기라 말할 정도로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이와 같은 나라 상황과 더불어 안경업계의 어려움 역시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물론 서로 간의 경쟁에 대한 어려움은 커지겠지만 선의의 경쟁이 전제된다면 업계의
안경업계의 정론지로써 그 역할을 다하고 있는 좥한국안경신문좦의 창간 5주년을 안경인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안경업계의 발 빠른 정보와 업계동향을 심층취재 및 분석하여 업계의 발전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좥한국안경신문좦이 되길 바랍니다. 현재 아니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가 빠르게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업계발전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임직원 및 기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핵심 업계 정보지로써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해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국내의 불황과 한미 FTA협상으로 안경시장 개방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해져 있습니다. 이제는 현실을 직시하고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점점 힘든 안경업계의 현실 속에서 안경사들이 의지하고 믿을 수 있는 작은 등대의 역할을 하시는 「한국안경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올립니다.지금 안경업계는 내수 불황 속에서 시장의 한계성을 이기지 못하고 있고, 법인 안경원 출현이 코앞에 닥쳐 있어 어떠한 변수로 우리의 안경시장
「한국안경신문」의 창립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5년간 국내외 어려운 환경변화로 척박해진 우리 안경업계 발전을 위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전국 안경사들의 소식 전달과 새로운 트렌드와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신 조순선 대표와 「한국안경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전국 일공공일 가족들을 대표하여 감사드립니다. 지난 5년간 여러분의 발
싱그러움이 물이 익어 결실 맺고 차분히 뒤를 돌아보는 11월에 「한국안경신문」 창간5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급변하는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언론 매체의 기능이 나날이 중요시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안경 전문 신문으로 거듭나고 「한국안경신문」은 우리 안경사와 안경 관련 업체에 소중하다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학계에서 발행된 논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현재 인터넷을 비롯한 많은 언론 매체가 범람하는데도 불구하고 진정 안경사를 위한 매체는 불과 몇몇 밖에 되지 않는 것은 지금의 안경계가 그 만큼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여겨집니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도 「한국안경신문」이 지난 5년간 한결같이 안경계의 소식지로써, 올바른 여론의 통로로써 또한 신속
「한국안경신문」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장기적인 경제 침체로 안경산업도 역시 어려운 상황에서 안경업계, 학계, 관련 제조업체를 대변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온 안경신문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긍정적인 보도, 밝은 면을 많이 보여주는 보도, 희망을 주는 보도, 즐거움을 주는 보도를 톱뉴스로 다루어 독자들이 기다려지고 생활에 활력소가 되는 안경신문이 되
우선「한국안경신문」 창간5주년을 축하드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모든 분야에 걸쳐 경쟁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도약적인 기술의 발전과 교류 및 급격한 환경의 변화가 우리 안경 산업 및 교육의 분야에도 예외가 될 수 없음을 우리 모두 실감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국내외 경제·정세 악화로 인한 안경 산업 전반의 여러 가지 어려운 여
본지는 창간 5주년을 맞아 ‘창간 특집, Talking about the Future of Optical Industry ’를 기획, 학계와 대표기업 CEO들에게 창간 축사와 함께 한국안경산업의 전망과 비전을 들어보는 집중기획의 지면을 마련했다. 그 네 번째 순서로 국내 학계와 프랜차이즈·광학기기·부대용품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말하는 안경산업의 미래와 한
대구산업정보대학 성덕용 교수안경업계 전체가 불황이라는 시점에서 과연 우리 안경사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대구산업정보대학 성덕용 교수에게 자문을 구했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이다. Q: 안경원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안경원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 A: 우선 안경사들이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에 바탕은 바로 안경사
안경원 모두가 힘든 시기라고 한다. 업계불황과 경기침체 등 여러 가지 요인이 가세하고 있다. 호황을 누렸던 예전에 비해 안경원 모두 힘든 것은 사실이다. 한미FTA, 유통업체 소매 진출 등 안경원을 위협하는 일들이 일어왔다. 산재한 위의 문제들을 차치하더라도 변화의 흐름에 있는 우리 안경사들은 다시 마음을 다잡고 모든 것을 재정비해야할 시점에 섰다. 우선
코비스옵틱(대표 이상민)은 고굴절 변색렌즈인 ‘Sun-Touch’를 선보였다. 비구면 설계로 얇고 가볍고 기존의 변색렌즈에 비해 무테 가공성이 용이하다. 또한 초경발수코팅과 플레티늄코팅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 기능적인 면과 품격 면에서 차별화 된 제품이다.
독일 뮌헨의 안경광학 전시회인 OPTI 2006 에서 소개된 칼자이스 비전(대표 Lars Petersen)의Gradal Individual Frame Fit는 누진 다초점 렌즈 역사에 일획을 긋는 세계 최초의 혁신적인 제품이다. 기존의 누진 다초점 렌즈와 달리 누진대 길이를 개인별로 다양하게 맞춤 제작해 주는 신제품으로 Gradal Individual 렌즈
케미그라스(대표 이성재)는 기존의 누진렌즈에 비해 근용부를 무리하게 확대시키지 않아 흔들림, 일그러짐이 적고 자연스러운 시계를 중시한 신개발 누진렌즈를 선보였다. ‘근용부를 최적으로 중심에 밀착시킨 설계’를 채용하여 넓고 편안한 근용시야를 확보, 초심자에게도 자신있게 권유할 수 있는 최적의 렌즈이다. TEL 055)387-3030
다림광학(대표 나수대)이 최근 발표한 prodesign:denmark 9301-9306 시리즈는 티타늄소재의 전면부와 28가지의 템플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이 템플은 별도의 공구가 없어도 누구나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희망하는 색상의 템플만 별도로 교체해줌으로써 본인이 원하는 새로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TEL 02)2040-6123
아이쓰리옵틱(대표 채형오) EXALT CYCLE의 새로운 컬렉션은 프런트와 템플의 연결부에서 획기적인 디자인 감각을 표출하고 있다. 프런트 상단에 작은 큐빅을 배치해 독특한 디자인과 아기자기한 아름다움까지 표현하고 있다. TEL 02)2648-1592
다리인터내셔날(대표 이상봉)의 신제품은 앤드 피스 부분을 오픈, 독특하게 디자인 된 아세테이트 스퀘어 프레임의 GIVENCHY 컬렉션이다. 풍성한 느낌의 블랙 컬러 위에 GIVENCHY의 ‘4G’ 메탈로고로 포인트를 주고 있다. TEL 02)513-2346
스타옵티칼(대표 김상진)의 KATHARINE HAMNETT은 ‘작은 숙녀’를 보는 듯한 단아하고 수려한 아름다움이 있다. 차가운 메탈 프레임이지만 냉정함을 느낄 수 없는 이유는 이 컬렉션이 지닌 오묘함으로, 산뜻하게 느껴지는 매력적인 아이웨어다. TEL 02)585-3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