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경옵티칼(대표 이재화)의 sisley는 오버사이즈와 라운드 스퀘어, 두 종류의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했다. 바이올렛 그라데이션 렌즈가 신비감을 전달하며, 정형화된 템플의 장식은 미니멀리즘을 떠오르게 해준다. TEL 02)753-693
룩옵틱스(대표 허명효) Max Mara의 새로운 컬렉션은 둥근 림과 결합된 두꺼운 템플이 눈길을 끈다. 파스텔톤의 엷은 컬러 컨트롤과 힌지 부분의 크리스털 장식이 현대적인 아이웨어 스타일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TEL 02)3016-8104
룩소티카코리아의 BVLGARI는 오버사이즈 렌즈와 템플 라인을 연결해 주는 럭셔리한 불가리 로고가 노멀함과 특별함을 선사한다. 큰 프레임에도 불구하고 편안한 착용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TEL 02)569-3914
뉴이화옵티칼(대표 신귀순) ROSSETI의 첫 인상은 ‘단순함’이다. 하지만 착용 시, 그 단순함은 ‘하이 퀄리티’로 ROSSETI만의 장점을 실감할 수 있다. 얼굴에 적당히 밀착되는 우수한 착용감과 심플한 디자인이 인상 깊다. TEL 02)755-3989
한민옵티칼(대표 송미숙)은 성숙함이 느껴지는 짙은 와인 컬러의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했다. 프런트 끝 부분의 곡선이 여성스러움을 돋보이게 하며, 커다란 림은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젊은 여성층의 취향에 잘 어울린다. TEL 02)2040-6679
이노티안경체인(대표 채경영)이 최근 이노티 Platinum Gold라는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했다.전체적으로 매끈한 마티에르가 상큼하게 느껴지며, 심플하고 샤프한 아웃라인이 매력적인 컬렉션이다. 뿐만 아니라 투톤 프레임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스타일리쉬함을 한껏 뽐내고 있다. TEL 055)748-9301
삼안광학(대표 안주홍)에서 일본 NAGAI사가 개발한 RAPTUM 안경테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하는 RAPTUM은 서로 다른 소재와의 융합에 의해 신선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프레임 디자인이다. 플라스틱과 메탈 프레임을 융합하여 종래의 콤비스타일을 한층 더 진보시킨 프라메탈이라고 하는 안경 프레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했다. TEL 02)7
아이패션코리아가 선보인 Nikon의 신모델은 도수테의 전형적인 복고풍의 제시하는 컬렉션이다. 작고 둥금 림에서 지난날의 향수마저 느낄 수 있으며, 콧날에 밀착되는 특이한 노우즈 패드가 새롭다. TEL 02)779-1011
세원I.T.C.(대표 이원재) JEAN PAUL GAULTIER의 새로운 컬렉션은 브랜드 컨셉이 잘 드러나는 모델이다. 하프림이지만 메탈 라인이 또 한번 이어져 독특하고 도시적인 느낌의 발산하며, 얇은 아웃라인에서 ‘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세련된 컬렉션이다.TEL 02)3218-8330
다가오는 여름과 함께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 이하 다비치)의 ‘제2회 선글라스 데이’가 오는 16일, 일산 라페스타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는 선글라스 구입이 증가하는 여름철, 선글라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안경원을 통한 선글라스 구입을 유도하기 위한 행사인 것.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특히 선글라스 데이 기념
지난해 ‘ic! berlin’의 런칭쇼 당시 그 엽기적인(?) 모습을 드러냈던 ic! berlin社의 랄프 안드레(Ralph Anderl) 대표가 이번 행사 참석을 위해 다시 한번 한국을 찾았다. 이번에도 역시, 그의 트레이드마크처럼 되어버린 목까지 올라오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타난 안드레 대표는 초면의 기자에게 “안녕하세요?”라고 유창한 한국어로 인사하는
ic! berlin의 키커 게임쇼 이벤트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압구정동의 오푸스 안경원 등에서 펼쳐졌다. 다가오는 2006 독일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개최된 이번 행사는 월드컵 열기와 함께 ic! berlin의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각인시켰다. 압구정동 행사에 참석한 이영미(26·여)씨는 “낯선 키커 게임기에 호기심이 발동해
2005년 1월에서 10월까지의 일본의 안경관련제품의 총 수출액은 약 351억 7,757만엔이었다. 안경렌즈가 약 132억 1,055만엔, 콘택트렌즈가 약 3억 450만엔, 안경테가 약 130억 6,125만엔, 안경테부품 약 15억 6,922만엔, 선글라스 약 61억 1,831만엔, 기성품 노안경?보호용 안경 등 기타 안경이 약 9억 1,283만엔이었다.또
대학당안경원(대표 장사울)은 지난 6일 7시 고객 및 지역주민 300여 명을 초청해 독일 월드컵 필승 기원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에는 폭넓은 레파토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안양 여성 통기타 단체인 ‘오선지’가 여성 특유의 매력과 진수를 선사해 참석한 사람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매월 첫째주 화요일에 열리는 대학당안경원 음악회는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되는 콘택트렌즈 관련 현안에 대해 안경사협회가 강력한 해결 의지를 밝혀 향후 괄목할만한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대한안경사협회(회장 윤효찬)는 지난 8일 3층 대회의실에서 콘택트렌즈 관련 업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특히 시험착용렌즈 등 콘택트렌즈와 관련된 잘못된 유통 및 관리
한국 언론인 연합회 에 안경관련 기획기사가 실려 안경사의 위상을 높이는 기회를 맞게 되었다. 이번 뉴스의 주인공은 일공공일안경·콘택트(이하 일공공일)의 권철오 대표로, 에서는 안경 프랜차이즈로 국내 최다 안경체인을 구축한 권 대표를 ‘프랜차이즈 성공기업 - 한국 안경의 신왕국을 이루다. 일공공일안경·콘택트 권철오 대표’라는 타이틀로 소개했다. 권 대표는 안
이탈리아의 남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Ermenegildo Zegna’의 아이웨어가 한국에 상륙했다. 세계 3대 아이웨어 제조사 중 하나인 이탈리아 드리고社는 Ermenegildo Zegna와 라이센스 체결과 동시에 국내 디스트리뷰터인 브라이언앤데이비드社(대표 이원재)와 독점 런칭하였다.Ermenegildo Zegna는 뛰어난 품질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남성
안경OK안경콘택트(대표 권철오)가 지난 8일 일공공일안경·콘택트, 아이빌안경콘택트와 연계하여 전국 책임안경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뚝섬유원지 선착장, 유람선 내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그 동안 실시되던 다양한 안경사교육이 안경의 기능적인 면만 부각되었던 점을 보완할 뿐 아니라 고객접객의 최첨병인 안경사들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유머와 웃음’이라
안경렌즈 제조업체들의 모임인 한국안경렌즈제조협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한국안경렌즈제조협회(회장 이경석)는 오는 13일(화) 오전 11시 대전 유성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안경렌즈제조협회는 지난해 국내 안경렌즈 업계를 뒤흔든 중국산 안경렌즈에 대한 경찰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합동수사 결과 안경렌즈 제조자들의 입장을 대
대한안경사협회가 사회봉사단을 구성하고 봉사를 통한 안경사의 위상 제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사)대한안경사협회(회장 윤효찬)는 대국민 홍보사업 및 사회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중앙회 차원의 ‘안경사 사회봉사단’을 구성키로 하고 뜻있는 안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당부했다. . 대한안경사협회에 따르면, 새로 결성되는 안경사 봉사단은 보다 폭넓은 범위의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