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 경제가 몸살을 앓고 있다. 각 나라의 국경 봉쇄로 수출 전선에도 적신호가 커졌다. 침체 일로를 보이는 내수 역시 긴급 수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기업 체감경기 역시 역대 최악이다. 2분기 전망도 밝지 않다. 여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206개국 70여만명이 감염됐고 3만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코로나
제20대 (사)대한안경사협회의 집행부 임기가 이제 1년 남았다. 지난 2년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안경사 업권을 지키는 해였다. 대안협은 2년 동안 쉴새 없이 침탈하는 외부세력에 맞서 업권을 수호하는데 동력을 사용해 왔다. 다행히 지난해 법안 저지 및 안경사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족적은 남겼다. 이제 대안협은 남은 1년을 현장에서 근무하는 안경사 회원들과 함께
한국안경신문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의 안경인들이 본지에 코로나19로 확산으로 고통받고 신음하고 있는 안경사들을 위해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대구경북 코로나19 #힘내라 안경계 등 격려 메시지를 보내오고 있습니다. 이들의 작은 한마디가 모두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한국존슨앤드존슨비젼 김재민 전무 안경사 여러분
한국안경신문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1차로 전국의 안경인들이 본지에 코로나19로 확산으로 고통받고 신음하고 있는 안경사들을 위해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대구경북 코로나19 #힘내라 안경계 등 격려 메시지를 보내오고 있습니다. 이들의 작은 한마디가 모두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 (사)대한안경사협회 김종석 회장존경하
콘택트렌즈의 온라인 구매는 불법이다.그러나 해외직구는 여전히 성행하고 있고, 알음알음으로 블로그 마켓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왕왕 발생하고 있다.최근에는 블로그 마켓에서 나아가 쇼핑몰에서 구매한 후 안경원에서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 온라인 쇼핑이 익숙한 젊은 세대들을 쇼핑몰로 유도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쿠폰 행사를 통해 구매로 이
시장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안경계도 시장확대 위해 나서야국내 안경산업은 2000년대 중반까지 매년 두자릿 수 이상의 성장률을 이어오며 다른 산업의 부러움을 살만큼 승승장구 했지만, 이는 이미 추억이 된지 오래다. ‘올해 경기가 지난해 보다 더 안 좋다’는 말이 안경사들의 입에 붙을 만큼 안경시장 경기가 최악으로 치닫고
2016년 국내외 안경렌즈 제조사들이 교육사업 확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여파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교육에 대한 안경사들의 관심이 점점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조사들은 교육사업 강화를 통해 이런 니즈에 부응하고, 동시에 안경원과 긴밀한 관계십 형성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자사 브랜드의 위상제고까지 노린다는 방침이다.먼저 업계 최초로
국내 산업에서 프랜차이즈의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수는 전년보다 509개 증가한 3482개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2013년 대비 거의 두 배에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을 정도다.신규 창업에 있어 프랜차이즈가 이렇게 각광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일정 비용을 부담하면 가맹본점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와 경쟁력을 그대로
안경사들은 프랜차이즈 가입의 가장 큰 장점으로 매출향상을, 단점으로는 주도권 상실을 꼽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맹본부의 브랜드파워, 다양한 협력업체 그리고 PB제품 등을 높게 평가하면서, 동시에 안경원 경영에 있어 가맹본부의 간섭은 싫다는 다소 상반되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었다.본지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안경원 300곳을 대상으로 안경사들의
안경원의 구조적인 불황을 극복할 수 있게끔 안경사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안경사 주도로 안경시장을 탈환하는 방안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다. 안경사 중심의 시장 재편을 위해서 본지는 ‘안경사의 실력 배양’에 방점을 찍고, 캠페인을 전개하려 한다. 본지는 안경원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현재 안경원이 갖고 있는 불만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실력있는 안경사가 우선입니다 2부. 안경원 성장이 최우선이다 안경원의 구조적인 불황을 극복할 수 있게끔 안경사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안경사 주도로 안경시장을 탈환하는 방안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다. 안경사 중심의 시장 재편을 위해서 본지는 ‘안경사의 실력 배양’에 방점을 찍고, 캠페인을 전개하려 한다. 본지는 안경원 성장을 최우선 과
안경원의 구조적인 불황을 극복할 수 있게끔 안경사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안경사 주도로 안경시장을 탈환하는 방안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다. 안경사 중심의 시장 재편을 위해서 본지는‘안경사의 실력 배양’에 방점을 찍고, 캠페인을 전개하려 한다. 본지는 안경원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현재 안경원이 갖고 있는 불만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마
2014 글로벌옵토메트리컨퍼런스(GOC: Global Optometry Conference2014)’가 오는 4월16부터 18일까지 대구 EXCO 지하 1층 팔공홀에서 개최된다. GOC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재)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와 한국안경산업발전포럼가 주최, 한국안광학회, 대한시과학회, 한국안경광학과교수협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안경인들은 물
1th DIOPS 2001전시기간 - 2001년 11월2일~4일(3일간)전시장소 - EXCO(대구전시컨벤션센터)전시규모 - 11개국, 233개사, 682부스부대행사 - 안경패션쇼, 국제심포지엄, 국제안경산업포럼, 신제품발표회, 환영리셉션, 한국안경디자인공모전, 전국안경사워크숍, 아시아안경연맹회의, 올해의 부스시상식참관객 - 1만280명(외국인 637명, 내
‘진실을 바라본다’라는‘베디베로’의 이탈리아 어원처럼 최고의 베디베로 아이웨어와 선글라스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안경시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손가락으로 브이(V)를 만들어 보면 때때로 새로운 세상이 보이는 것처럼 ‘베디베로(VEDI VERO)’아이웨어를 통해 진실 된 눈으로 새로운
4월은 벚꽃이 만발하는 계절이다. 옅은 분홍빛의 꽃잎은 설레고 기분 좋게만든다. 벚꽃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은 뷰티렌즈 디자인을 소개한다. 4월, 뷰티렌즈 구입을 망설이는 여성 고객들에게도 좋은 TIP이 될 수 있다.◆ 오렌즈 - 제니스 3컬러핑크 컬러가 부드럽게 그라데이션 된 이 렌즈는 렌즈 중앙 부분의 옐로우 컬러와 조화를 이루며 벚꽃의 느낌을 잘살렸다
서울시지부 산하 25개 분회 회원 5000여명의 안경사들의 화합과 친목, 그리고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된 법정 보수교육이 한주 앞으로 다가왔다. (사)대한안경사협회 서울시지부(지부장 유환고)가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용산구‘전쟁기념관 기획전시장’에서 안경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보수교육과 함께 안경광학전시회가 개최할 예정이
제13회 대구국제안경전(이하 DIOPS) 이 오는 4월16일부터 1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DIOPS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국내외 200여개 업체가 2만77㎡ 규모로 참가한다. 해외 바이어 1000여 명을 비롯해 참관객 1만7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재)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주관하는 DIOPS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