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경신문 창간 3주년”을 한국안광학회 모든 회원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를 보냅니다.한국 안경 산업 발전을 위한 막중한 책임을 지고 출발한 귀 신문사의 지난 3년간의 국내외적 내실 있는 안경 산업에 대한 좋은 정보제공을 위해 끝임 없는 노력과 헌신적 봉사에 더욱 찬사를 보냅니다.이제 세계는 산업의 정보화와 홍보가 국가 경쟁력에서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
우리나라 안경산업의 현실과 미래의 비젼을 담당하는 업계 정론지로 탄생한 한국안경신문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업계의 발전적 비판과 희망의 메신저로서 최선을 다하시는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우리나라는 세계적 안경 생산국임에도 불구하고 상품, 시장, 패션정보 등 전반적인 정보의 부족으로 국제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
대구국제광학전(DIOPS)이 드디어 막을 올렸다. 지난 3월26일 지방전시회로서는 처음으로 국제전시연합으로부터 정식 국제인증(UFI)을 받은 뒤 디옵스는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선사하기 위해 1년여 기간동안 동분서주해왔다. 이제 풍성한 가을 속에서 알찬 열매를 맺게 됐다.올해로 4번째를 맞이한 디옵스는 지난 2001년 첫 전시회부터 일약 국제전시회로
안경산업의 경쟁력 강화모색으로 산업의 활성화를 기해야 된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한층 높아지고 있는 시기에 한국안경신문 창간3주년을 맞아 그 동안 업계발전과 비전을 제시해주신 편집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함께 축하를 드리는 바입니다.아시는 바와 같이 1990년대 이후 경제, 사회, 문화의 지속적인 진보, 정보통신기술의 획기적인 발전, WTO체제의 등장으로
한국안경신문의 3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이 관련 업계와 학계 등에서 갖고 있는 인지도와 영향력을 감안하면, 올해로 3주년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짧은 시기에 놀랍게 성장했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이미 한국안경신문은 일선 안경사들은 물론 학계 관계자들까지도 모두 애독하는 신문으로서 안경산업 전반의 현안과 과제를 시의적절하게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3주년을 맞아 전국의 2만 5천여 안경사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어려운 시기 한국안경신문이 창간되어 3년여 간 우리 안경사에게 새로운 기대와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안경사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며 업계의 건전한 여론과 안경사의 권익 향상에 대한 보도 등 우리 업계의 전문 언론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행하고 있는 한국안경신문이 앞으로도 정
한국안경신문의 뜻깊은 창간 3주년을 전국의 안경업계 여러분들과 더불어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혼연일체의 노력으로 국민의 안보건을 최우선으로 하는 주간지로 성장시킨 한국안경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안경업계의 전문언론으로서 국민 안보건의 확립과 새로운 안경업계의 제품 개발 등 안경업계 환경의 변화에 따라 그 위해가
우선 지면을 빌어 그동안 안경사의 권익보호 및 위상정립, 그리고 안경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조순선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와 치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인해 안경산업을 비롯한 모든 산업이 매우 침체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안경사와 업계 종사자들께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또한 안경사 여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또한 지난 3년 동안 국민의 안 보건 향상과 안경산업의 발전을 위해 안경분야의 정보를 충실히 전달해 온 한국안경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우리나라 전체 국민의 46%가 시력보호용 안경 또는 렌즈를 착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인터넷 환경 등의
망망대해에 ‘한국안경신문’號의 돛을 올린 지 어언 3년이 흘렀습니다. 안경언론 창달을 통해 안경산업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목표를 내걸고 앞만 보고 달려온 세월이었습니다. 그동안 한국안경신문을 격려해 주시고 애독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실로 치열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오직 의욕과 성실성만을 무기로 헤쳐왔지만 얼마만큼 공정하게 체계적으로 분석
자금난으로 화의신청을 했던 한독옵텍(주)가 지난 10월 22일 화의채권자집회에서 전체 채권단 64명 가운데 58명이 참석, 이 중 1명을 제외한 57명(98%)이 화의 조건에 찬성함으로써 법원으로부터 화의 인가를 받았다.이로써 한독옵텍은 채권단과 합의한 채무변제방법에 따라 순차적으로 채무이행을 해나가는 등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안경테 제조·유통업체 필립광학(대표 장두원)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스타타워 미욘센에서루이까또즈와 K-Swiss의 내년도 신모델을 선보이는 ‘2005년 (주)필립 콜렉션 SHOW’를 개최했다. 이날 쇼에서는 루이까또즈 컬렉션과 K-Swiss 컬렉션, K-Swiss 스포츠 컬렉션, 디자이너 하용수 컬렉션을 선보여 새로운 트렌드로 참석자들의
동작구는 매년 10월 한달을 '동작구민 건강의 달'로 지정, 노인들에게 각종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건강관련 이벤트를 실시했다. 동작구에 따르면 이 행사는 노인들에게 다양한 의료 서비스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노인 스스로 건강에 대한 관리능력을 배양하기 위한것이다. 건강의 달 행사로는 지난 5일 동작문화복지센터 1층 및 보건소 현관 앞에서 동작구 안경사회
스페셜 올림픽은 국제사회에서 잘 알려져 있는 신체장애인 올림픽(Para Olympic)과 달리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정신장애자 올림픽(Special Olympic)이다. 이 스페셜 올림픽은 장애인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고 특수올림픽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며 국제라이온스클럽이 전적으로 지원하는 대회로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선진국에서는 국가 지원도 크고 매우
대구보건대학 안경광학과(학과장 김혜동)은 지난 16일 이색적인 졸업작품전을 열여 관심을 모았다. 이번 졸업작품전은 학과 개설 20주년에 즈음하여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직접 농촌지역을 방문하여 인근주민들에게 시력검사에서부터 안경조제가공, 검사와 휘팅(fitting) 등 안경원에서 이루어지는 전 과정을 그대로 시연하고 제작한 작품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기증하는
김천대학 안경광학과(학과장 박수봉)은 지난 21일∼22일 이틀간 삼락제를 진행했다. 이는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착용자 중 헌안운동에 동참한 사람들에게 먼저 무료검안을 해주고 일회용 콘택트렌즈를 무료로 증정해 주는 행사다. 헌안운동에 동참 하지 않은 경우 무료검안만 실시했다.
초당대학교(학과장 김인숙)은 대학내내 길고 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졸업전시회를 가졌다. 지난 20일-22일 이틀간 작품전시회와 설명회를 갖고 무안군 노인들에게 무료시력 검사를 실시하는 행사도 가졌다. 또 인근 학생들에게는 콘택트 렌즈도 무료 증정했다.
전북과학대학 안경광학과 (학과장 두하영)은 지난 7일∼8일 이틀간 정읍시 시민을 대상으로 시력측정을 통하여 어르신들에게 돋보기를, 젊은세대들에게는 일회용 콘택트렌즈를 무료로 제공했다.
동강대학 안경광학과(학과장 김재민)는 지난 21일 지역사회 노인들의 건강한 시생활을 위해 검안과 시력교정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노인들의 시력을 검사하여 밝은 시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안경을 증정했으며 노인성 안질환과 관련된 사항을 검사했다. 노인들의 시력 및 눈의 건강을 위해 이날 행사에는 안경광학과 교수및 졸업생, 재학생들이 참여했다.
실리콘 하이드로젤 콘택트렌즈에 대한 Review (3)※이 글은 신개념의 콘택트렌즈인 실리콘하드로젤 콘택트렌즈에 관한 소개의 글로서 한국시바비젼이 제공한 글을 중심으로 게재된다.Part 2: 실리콘 하이드로젤에 대한 리뷰의 두번째 파트는 표면과 재질의 성질에 대하여 전형적 렌즈들과 실리콘 하이드로젤 렌즈들 사이의 차이점에 대한 내용이다.1. Bulk 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