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 CLC 봉사서클(지도교수 김덕훈, 회장 박재성)에서는 지난 12월 17일 경남 창원시 경남 장애인 종합 복지관(관장 신정희)에서 연말을 맞이하여 창원시에 있는 밝고 고운안과 의료진과 함께 60세 이상 장애노인을 50명을 대상으로 시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서클은 안경사용법, 굴절검사, 시기능 검사, 색각검사, 입체시 검사, 기존 렌즈의 세척 등
대한안경사협회 대전지부(지부장 이정배)는 지난 해 12월 21일 오전 11시 지부 사무실에서 대전지역 각 체인점 지역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총 6업체의 체인점 지역대표와 대전지부 임원들이 참석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안경사의 건전한 자율 경쟁을 도모하고 함께 발전하는 안경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함이었다. 이번 회의에서 2007년도 대전지부의 주요 업무내용 총
대한안경사협회(협회장 윤효찬)는 지난 12월 20일 협회 사옥 2층 회의실에서 ‘2007년도 안경사 보수교육 시행계획’에 대해서 제3차 교육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김중균 교육부회장, 성덕용 교육이사 등 교육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2007년 보수교육 시행계획으로는 먼저 보수교육 일정은 07년 3월~5월에 지부 주관에 의해 실시될 계획이며 협회
대한안경사협회 김재도 국제이사는 안경에 몸담고 일한지 약 15년 동안 항상 자기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고 꾸준하게 정진해왔다. 대구안경사회에서 학술이사와 수석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안경사협회 국제이사직을 일임하고 있는 김 이사는 대한안경사협회 김대현 총무이사와의 인연으로 협회를 위해 일하게 되었다. 국제이사는 국제 교류 협력과 세계적인 정보 습득을 바탕으
초보 안경사들은 현장에서 여러 가지 어려운 실전 문제에 봉착합니다. 누구에게 물어볼 수도 없고, 설사 물어본다 해도 속시원한 해답을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다음과 같은 의문이 생겼을 때 과연 해답을 어디에서 구할 수 있을까요?Q : 누진렌즈 처방후...첫번째는 원래 장용하시던 누진의 add 도수가 오래되어 안 맞아서 새로 맞추시려고 내원하셨습니다. Add는
‘교육이 미래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술을 강화하기 위해 본지는 안경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국내 교수진들과 각계 전문가들의 글을 게재한다. 그 첫 번째는 대한시과학회 논문 가운데 박상배(한국산업기술대학교 대학원 광나노학과)·김광배(보스꼬 안과)·김영훈(경북과학대학 안경광학과)·임병관(여주대학 안경광학과)·선경호(대불대학교 안경광학과)교수가 발표한 ‘
지난 해 12월 23일, 한국안광학회 임시총회에서 건양대학교 안경광학과 김재민 교수가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현 집행부의 남은 임기동안 회장직을 맡은 김 교수는 앞으로 1년여 동안 안광학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향후 계획에 대해서 “안광학회 전체회원의 화합과 단합을 위해 힘 쓸 것이다. 그리고 학술활동 증진에 주안점을 두겠다”며
안경사를 대상으로 ‘톱콘 안경사 검안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주)한국톱콘(대표 이인구)은 올해에도 고객과 안경사들이 교육에 참여하기 쉽게 하기위해 ‘2007년도 톱콘 안경사 검안교육 시행 계획안’을 확정지어 발표했다. 톱콘 관계자는 “이번에는 더욱더 질 높은 교육을 위해 양안시기능 검사(사위검사) 및 심화과정 부분을 더욱 강화했다”며 “R.G.P 콘택트렌즈
‘공부하는 안경사’만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이는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배워야 한다는 뜻일 것이다. 이에 본지는 한국안광학회가 발표한 논문 가운데 안경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가려 싣는다. 다음은 서울산업대학교 안경광학과 이연진·박상일·박미정 교수가 발표한 ‘소프트콘택트렌즈 착용에 의한 순목 횟수 변화’의 내용이다. 〈
(주)다비치안경체인은 지난 해 12월 14일 경남 양산시 해운청소년수련원에서 ‘경영자회의 및 송년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각 다비치안경원 대표 및 본사 직원,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하여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안경원 대표는 “한해를 의미 있게 마감하고, 모든 분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남의 장이였다”며 “많은 분들과
(주)퍼퓸라이프는 안경원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템을 일선 안경원을 대상으로 선보이고 있다. 안경원 경영에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효자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이 아이템은 ‘향수판매시스템’으로서 안경원내에 퍼퓸라이프가 자체 개발한 14종(향후 40여종으로 확대할 예정)에 달하는 향수를 일정 금액 이상의 구매고객에게 사은품
(주)이노티안경체인(대표 채경영)이 지난 해 12월 24일 창원LG와 전주KCC의 홈경기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사랑의 안경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경기에서 이노티안경체인 채경영 대표와 창원LG 이영환 단장을 비롯한 창원LG선수단이 전주KCC와의 경기에서 팀 10득점 당 10개씩 모은 노인용 근용안경 950개를 한국사회복지재단 경남지부에 기탁했다. 2006
(주)한국톱콘(대표 김인규)에서는 지난해 12월 22일 본사 교육실에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경사 검안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는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오전에는 베스콘의 이헌정 강사를 초빙, KR-8100P(검안기)를 활용하여 RGP 콘택트렌즈 처방 및 Fitting에 대한 강의가 있었으며, 오후에는 공안과의 남상훈강사를 초빙해 CV-3000
일본 1위의 광학유리 제조회사 호야(HOYA)와 디지털카메라·의료기기업체인 펜탁스가 지난 21일 합병에 전격 합의, 오는 2007년 10월 ‘호야펜탁스 HD’라는 회사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발표했다.이번 두 회사의 합병은 의료 장비분야에서 기술력과 글로벌 마케팅 체제를 필요로 하는 호야와, 가전메이커와의 경쟁이 격화하고 카메라 사업 등을 질적으로 변화시키
안경사 발전을 위한 모임(회장 이창하, 이하 안발모)가 광주 신안동에 새 둥지를 틀었다.안발모는 광주·전남지역 안경사들을 중심으로 안경사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일반 안경사들이 뜻을 모아 만든 모임이다. 지난해 썬메디컬 호남지사(지사장 임현채)의 도움으로 썬메디컬 호남지사 내에 교육실을 개소해 정기적으로 자체 교육과 외부 교육들을 유치해 온 안발모는 그간
(주)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은 2006년 11월 30일부로 서울지방노동청에 안경업계최초로 자체훈련기관으로 승인을 받았으며, 직업훈련정보망(www. hrd.go.kr)에 등록이 되었다. 2007년 1월부터는 신규자과정, 검안·누진·RGP등을 전문가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분해서 교육을 실시하고 노동부 인정을 받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다비치 교육원에서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에서 2007년 상반기 해외전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이전에 참가 신청을 한 개별 기업은 500만원 내에서 기본 부스 비용의 70% 또는 임차료의 100%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1월 5일까지이며 전시포탈사이트(www.exportal.or.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난 달 19일 대한안경사협회(협회장 윤효찬)는 안경사 및 안경원에 대한 소비자 신뢰회복과 안경사의 위상제고를 위해, 돋보기는 안경사만이 판매할 수 있다는 법률적 근거와 의료기기 인터넷 전자 상거래의 문제점을 짚은 대국민 홍보용 포스터 2종을 제작하고 전국 16개 시도지부에 배포했다.중앙회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조만간 각 지부별로 분회를 통해 회원업소에 이
㈜일공공일안경·콘택트(대표 권철오, 이하 일공공일)는 지난 해 12월 27일 육군훈련소를 방문, 장병들에게 안경테 약 10,000여개를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일공공일은 군인공제회 국방전자카드와 업무제휴를 기념하여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으며, 약 3억 6천만원 상당의 안경테 약 10,000여개를 육군훈련소에 제공하고 신병 교육 중인 장병들을 위문했다. 일공공
▲새 1천원권, 1만원권 발행 = 내년 1월21일 새 1천원권과 새 1만원권이 발행된다. 올해 5천원권에 이어 내년에 1천원권과 1만원권이 차례로 바뀌면 지폐 위조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자금융거래법 시행 = 내년 1월1일부터 전자금융거래 사고가 발생할 때 금융회사와 소비자 간의 책임관계를 규정한 전자금융거래법이 시행된다. ▲서민금융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