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서클렌즈‘내츄렐’은 렌즈 착용자에게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제공한다. 서클 패턴 내경에서 외경으로 갈수록 색상이 진해지는 그라데이션 컬러 패턴은 착용자의 홍채 색상과 조화를 이루어 자연미를 강조하며, 각막 중앙 에 위치하도록 설계된 렌즈 디자인은 중심 안정이 우수하다.안정성이 검증된 컬러를 사용했고, 컬러입자들은 마이크로 인 캡슐
- ‘바이오 마이크로 코팅기술’이 국내 최초 개발인지?“캐스트 몰딩 방식의 제조방식에서 양면 코팅기술은 국내에서 최초입니다. 사실상 기업들이 홍보 시 다양한 미사 어구를 사용해가며 코팅기술이라 강조 하지만, 언어의 차이일 뿐 제대로 된 코팅기술을 구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베스콘은 오랜 시간 연구 끝에 독자적인 기술을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맞아 6만3000여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했다.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연간 10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지난해 한국을 찾은 중화권 관광객 수가 처음으로 일본 관광객 수를앞질렀다.중국·대만·홍콩·마카오 등으로 구성된 중화권 관광객 수는 376만 6000여명으로 일본인 관
치열한 글로벌 안경시장에서 국내 안경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세계속에서 인정받는 제품의 경쟁력을 꾸준히 키워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많은 안경 기업들이 가볍고 착용감이 뛰어난 제품 생산을 경영 최우선 전략으로 삼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소재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 시키고 있다. 한국안경신문은 국내 안경기업들이 2013년 글로벌 경쟁력을 갖도록 &ls
(주)성광옵틱대규모 생산설비 완료, 전국망 공급 개시안경관련용품 토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성광옵틱(대표 김응철). 지난 30여 년 동안 각종 안경 케이스와 클리너, 전자 세척기 및 돋보기, 고급수경, 스포츠고글 등 각종 안경 관련 용품을 생산·유통하고 있다. 지난해 사옥확장 이전을 통해 안경 관련 제품의 토탈 제조·유통사의 위
휴비츠 “1000억 매출·20% 영업이익율·글로벌 베스트 상품 3개”국내 광학기기를 선도하는 대표기업 휴비츠(대표 김현수)는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세계3대 메이커로서 역량 강화와 지속 성장을 위해 올 한해도 발빠르게 움직인다.먼저 회사의 매출증대와 수출의 견인차 역할을 할 신제품 패턴리스 옥습기(일명: 카이
글라스스토리 ‘브랜드 강화’ 가맹점 확장 총력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은 2013년 한해, 소통과 도전으로 또 한 번의 기록적 성장을 기대하며 가맹점 확장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지난 한 해만도 70점을 오픈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만큼 기존 가맹점의 안정적인 매출 유지와 함께 성장을 위해 최우적으로 브랜드 이미지 성장에 나선다. 렌즈스
다비치안경체인국내외 안경산업 최고 고객서비스 지향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은 모든 눈 건강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통해 안경업계를 비롯한 국내산업에서 새로운 사업 모델 및 이익창출에 기여하는 선도자 역할을 최대 비전으로 삼고 있다. 2014년까지 연매출 3000억 원, 매장 수 200개, 세계 최고를 향해 올 한해 매출액 1631억 원, 가맹점 수 180
토카이렌즈(주)(대표이사 장익희)는 안경렌즈 전문 제조 기업으로서 렌즈의 소재 개발부터 설계, 가공, 판매까지 전개하고 있다. 2013년에는 ‘품격있는 기업'을 만들자는 비젼을 세우고 ‘품격있는 품질과 가치, 신뢰와 감동’을 고객에게 전달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토카이렌즈의 선진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들은 발표 때마다
일본 니덱 안경렌즈를 국내 유통하고 있는 데코비젼(대표이사 유상훈)은 투명한 유통구조와 차별화된 제품, 혁신적인 가격 정책으로 창립 6년만에 급속한 성장을 이뤘다. 2012년 상반기에는 색파장 렌즈인 신제품 ‘니덱 O.C렌즈’를 선보이며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기도 했다. ‘눈에 색을 입히다’라는 슬로건으로 국내에
케미그라스(대표 박종길)는 1988년 창립 이래로 ‘맑은 눈 밝은 세상'이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쉼없이 달려왔고 그 결과 2007년 2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안경 렌즈 업계에서 그 입지를 탄탄하게 다졌다. 케리그라스의 렌즈가 무게와 투과율, 자외선 차단 등 고도의 기술을 모두 갖출 수 있었던 배경에는 10년 이상의 경력자들의 집요하고
대명광학(주) (대표이사 이경석)는 세계 인류를 위한 기술이라는 기업이념을 가지고 2012년 한해 동안 국제시장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현재 국내외 매출 1200억원이라는 실적과 수출 5천만불 돌파 등 그 성장속도가 국내 렌즈제조기업 중 최고였다는 평가다. 대명광학의 안경렌즈는 세계 곳곳에서 호평을 받았다.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등 50여 개국에 진출해
존경하는 전국의 안경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상탁입니다. 안경인 모든 분들의 가정과 회사에 행복이 충만하고 희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뤄지는 새해 되길 기원합니다. 다사다난했던 2012년이 지나고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년 안경업계에서는 인적·물적 쇄신을 통한 끊임없는 자기발전을 도모하여 서로에게 큰 격려
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았다. 우리나라 안경업계도 더욱 성숙한 한해를 향해 첫발을 떼고 있는 중이다. 한국안경신문은 계사년 새해를 맞아 안경업계의 지속적이고 획기적인 발전을 위한 5가지 화두를 제시한다. 이번에 제시하는 화두는 이미 우리 안경업계가 풀어야 할 과제로 논의돼 왔던 것들이다. 그러나 일선 안경원의 안경사를 필두로 제조·유통, 학
반도광학은 내수 중심에서 시장 다각화 및 매출 신장을 목표로 2008년부터 수출을 다시 시작해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타는 기업이다. 보다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을 통하여 타사와 차별화를 이룰 수 있도록 2012년 한 해 동안 국내 유일의 아세테이트 제조 라인을 구축 하는데 여러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 지속적이고 보다 체계적인 연구개발을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도
룩옵틱스(대표 허명효)는 2013년 아이웨어 시장에 불어 닥친 경기침체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디자인, 영업조직, 물류, 마케팅 등 아이웨어 1위 업체로서의 경쟁우위를 더욱 강화해 불황 속에 숨어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는다는 계획이다.특히 룩옵틱스는 지난 20년간 아이웨어를 유통해오면서 겪은 수많은 위기를 잘 극복 해 온 만큼 2013년에도 룩옵틱스만의 열
존슨앤존슨 비젼케어(TVCI)는 콘택트렌즈에 대한 안경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지난 1년 동안 ‘TVCI 교육센터와 함께하는 콘택트렌즈 Q&A’를 본지에 연재했다. 난시렌즈에 대한 시장성과 콘택트렌즈가 안경원 매출에 미치는 영향 등 안경사들의 오해와 궁금증 등을 총망라했다.본지는 2012년을 마감하면서 안경사들에게 특히 유용한
2012년 한 해 안경계의 굵직한 뉴스는 무엇이 있을까. 올 초에는 제24회 안경사 국가고시를 수석 합격한 건양대 김송희 씨가 주목을 끌었다. 하지만 대구 극동광학의 화재 사고는 수많은 안경인들을 안타깝게 만들기도 했다. 이어 18대 대한안경사협회 집행부가 3월 야심하게 출범하면서 안경계는 또 다시 도약을 꿈꾸며 힘을 결집했다. 또 모든 안경인들의 숙원이었
On behalf of SILMO team, I am very happy to celebrate your 11th anniversary of founding.Our common goal is to provide this great industry with information, reveal innovations and creation and be a bri
다양한 분야의 레저 활동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