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옵티칼(대표 신순덕)은 근래 최신 트렌드에 적절히 조화되는 세루레드 재질의 GATEWAY를 출시했다. 오버사이즈 라운드 스타일과 끝 부분 상단에 각을 넣은 두 가지 컬렉션으로 선택의 폭 또한 넓다.TEL 02)774-7684
세원I.T.C.(대표 이원재)의 CELINE는 심플하면서 스타일리쉬한 스타일이 매력적인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일반적인 컬렉션보다 두껍게 제작된 림 부분은 둥근 림과 매치되면서 독특한 멋을 풍기고 있다.TEL 02)3218-8330
콘택트렌즈 전문기업인 베스콘(대표 배군호)은 착용감이 우수하며, 각막난시 교정효과가 뛰어난 양면 다중비구면의 연성 RGP렌즈 ‘α(알파)’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가장 이상적인 눈물층 형성과 원활한 눈물순환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각막에 많은 양의 산소와 눈물을 전달시켜 주기에 소프트렌즈와 같은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또한 렌즈가장자리 양압
시리스케이(대표 이철석)는 독자기술로 개발한 비구면 다초점 확대경 ‘신비’를 본격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신비는 하나의 렌즈로 사물의 이미지를 주변상의 왜곡 없이 확대해 선명하고 맑게 보여주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장시간 사용해도 눈의 피로나 두통을 유발하지 않아 근거리 작업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하며, 저시력자들의 시력향상 및 적응에도 도움이 된다
반도광학(대표 이상탁)의 Andre Kim은 하프림과 투명 아세테이트로 처리된 두 가지 신모델을 발표했다. 템플의 로고와 곳곳에 삽입된 빗살 무늬 등 Andre Kim 특유의 감각적인 디테일 장식이 돋보인다. TEL 02)757-4005
일공공일안경콘택트(대표 권철오)가 새로운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아이웨어를 출시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컬러의 느낌이 흥미유발과 함께 끌려드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으며, 템플의 안정적인 재질이 착용감을 더 좋게 만들어 주고 있다. 아이웨어답게 착용감에 많은 신경을 쓴 노력이 보여져 높은 선호도가 예상된다. TEL 02)3454-1001
애니씨(대표 윤태식)가 새롭게 출시한 ODYSSEY의 컬렉션은 템플의 연속적인 무늬 패턴이 신비감을 전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림의 형태 역시 근래 트렌드에 충실한 라운드 스퀘어를 따르고 있어 젊은 층의 수요가 예상된다. TEL 02)775-2181
로덴코리아(대표 강무섭)가 발표한 RODENSTOCK의 선글라스 컬렉션은 현대적인 감각을 한껏 살린 우아한 커팅이 압권이다. 두껍게 처리된 브리지가 특히 눈에 띄며, 림의 형태 역시 최근의 라운드 스퀘어에서 많이 벗어난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고 있다. TEL 02)778-8118
EDO의 대표적 컬렉션 ALVIERO MARTINI는 림의 스타일과 전체적인 마무리 등에서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블랙 컬렉션의 경우 근래 탤런트 이다해가 착용하고 나온 모델로써 젊은 여성들의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TEL 02)3272-5552
한국톱콘(대표 이인구)이 세계최초 양안동시 타각식 굴절시력 측정이 가능한 BV-1000 대화식 자동검안 장치를 출시했다. BV-1000은 음성안내와 간단한 레버 조작만으로 타각에서 자각, 원용에서 근용까지 자동측정이 가능할 뿐 아니라 데이터저장 기능도 갖추고 있는 대화식 자동 검안프로그램이다. TEL 02)2055-0321
경일산업사(대표 권영덕)가 출시한 CAMO는 이지적인 느낌의 사각 림이 우선 시선을 끈다. 샤프한 하프림과 얇은 템플의 조화가 이채로움을 띠고 있다. 핸드메이드로써 컬렉션의 퀄리티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TEL 02)757-0390
365DAY(대표 정덕범)가 최근 선보인 ELIZA는 강한 컬러 배합과 신선한 디자인으로 승부를 걸고 있다. 특히 두껍게 이어지다가 팁으로 갈수록 급격히 좁아드는 템플 디자인은 강한 개성을 느끼게 해준다. TEL 02)842-7365
지난 17일 대구컨벤션센터에서 제7회 TOPCON 안광학 학술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대상은 「현성굴절상태와 조절마비굴절상태에서 야간근시, 대비감도 및 눈부심 감도의 상관성」에 대한 논문을 제출한 을지의과대 보건대학원 옵토메트리학과의 류동규· 마기중氏가 수상했다. 아울러 우수상에는 「시기능 검사값의 상관관계 분석」을 논제로 한 동강대학 안경광학과 박현주氏의
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금년 총 3,699억원의 기술 개발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는 지난해의 3,261억원 보다 13.4% 증가한 것이다. 중기청은 이에 따라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등 모두 15개 사업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규모 면에서 보면 가장 규모가 큰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에 지난해 보다 174억
안경렌즈 도매업체들의 토요일 근무시간이 오후 4시까지로 단축됐다.한국안경렌즈도매협회(회장 이우구)는 도매업체의 토요일 근무시간을 25일(토)부터 오후 4시까지 종결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렌즈도매협회에 따르면 이같은 토요일 근무시간 단축은 직원들의 복지 수준 제고를 위한 것으로 지난해 협회 결성시부터 지속적으로 논의되던 것이 최근 합의에 도달한 것.
이원진 대구산업정보대학 안경광학과 교수가 지난 18일 전국 35개 대학 안경광학과교수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한국 안경광학과 교수협의회 의장에 연임됐다.
서울시지부가 음성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인터넷 판매를 막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서울시지부는 최근 열린 정기 상임이사회에서 이같은 인터넷 판매의 방지 필요성을 논의하고 일부 사이트를 대상으로 이같은 불법판매의 방지를 적극 요청키로 했다. 서울시지부는 특히 지방의 A 안경원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터넷 포털사이트 Daum의 한 카페가 안경렌즈 및 콘택트렌
제16대 대한안경사협회 대구시 회장으로 선출된 곽동준 신임 대구지부장은 “부족하지만 대구지부장으로 선택해 준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대구 안경사 여러분을 대변하는 대변인으로서 협회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는 말로 소감을 밝혔다.곽 지부장은 무엇보다 ‘안경사 권익 신장’에 일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한국 안경산업의 메카라 할 수 있
배구한 경남지부장배구한 신임 경남지부장은 “오늘날의 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경남안경사를 지켜온 선·후배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는 말로 당선소감을 밝혔다.신임 배 지부장은 이어 “이제는 낡은 사고와 형식을 버리고 회원 개개인의 의무와 권리를 보장받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을 해야 할 때”라며 “준의료인으로서 자부심과 봉사의 정신으로 여러 회원들과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규복)이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소기업의 설비투자를 적극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시책에 부응하기 위해 2005년말로 종료된 시설자금에 대한 특례조치를 금년 말까지 연장하여 시행키로 했다고 2월 1일 밝혔다. 지원대상 자금은 시설 완공 후 보증이 일부 또는 전액 해지되는 시설자금에 한정하여 운용되나, 보증신청금액이 5억원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