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 ophthalmoscope 직상검안경검사자와 환자의 결합된 굴절상태를 보정시키기 위한 초점렌즈의 굴절력에 관계없이 이 렌즈와 환자의 눈이 결합된 상태에서 약 15× 정도로 확대된 정립허상의 안저상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검안경. disciform keratitis 원반각막염각막의 전체 두께에 걸쳐 침범할 수 있는 질환으로서 원반 모양의 회색부위가
-법인 안경 시대를 맞는 2006년 아침에-공인 안경사로서 그리고 안경업계 원로이신 모 선배님의 올 초 인터뷰 기사에서 우리는 이제 안경사가 아니라 안경알 가공사일 뿐이라는 탄식을 읽은 적이 있다. 그 기사에 공감 아닌 공감을 하면서 하루 일과를 마치고 밤 늦은 시간에 지인들과 쓴 소주를 마시며 “우리는 안경알 가공사”라는 자조섞인 농담들을 하며 괴로운 심
제18회 동경 국제광학전(IOFT 2005)에는 17개국 395사가 참가했으며, 1만5천123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전시회장을 방문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IOFT 2005 사무국은 지난 2일 지난해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동경 빅사이트에서 열린 IOFT 2005의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사무국에 따르면 전시회 3일간 현장에서 이뤄진 상담 금액은 모두
일공공일안경콘택트(대표 권철오, 이하 일공공일)는 전 체인점에 링고를 설정, 대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이 안경원에 전화하면 링고에서 안경원의 소개가 나오고 있는데 일공공일은 그들만의 특색과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해‘일공공일안경 CM송’으로 링고 음원을 교체하고 이를 통일하고자 하는 것. 일공공일의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TV 광고나 라디오 CM으로
한국시바비젼(주)(대표 비카스 파텔)은 지난 12월 진행됐던 포커스 데일리스 5일 공짜이벤트를 오는 3월31일까지 연장 실시한다.한국시바비젼은 포커스 데일리스 ‘5일 공짜’ 이벤트에 대한 안경원의 높은 만족도와 소비자의 참여 및 성원에 힘입어 행사를 연장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하루착용렌즈 ‘포커스 데일리스’ 1팩을 구매하는 모든 고
2005년 시력보정용 폴리카보네이트 렌즈를 출시한 한국폴리렌즈판매㈜(대표 노인범)가 지난달 22일 홈페이지(www.qrixlens.com)를 오픈했다.큐릭스렌즈의 홈페이지는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과 플래시 동영상 등으로 진취적인 기업상을 구현했으며, 유저 인터페이스와 컨텐츠 구성에서도 동종업계의 홈페이지보다 한 단계 앞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생산과
대전지역 문화산업을 이끌고 있는 예술인들과 안경인들이 모여 축제의 한마당을 열었다. 다비치안경체인은 지난달 29일 대전시 동구 대전역앞 (구)산업은행건물에서 문화관련예술인과 안경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비치 안경원, 아름다운 가게, 안경사들을 위한 교육장, 오클리 직영매장 등의 입주 및 OPEN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름다운 가게 손 숙 대표, 대
한국호야렌즈누진렌즈 전문가과정 연4회stepⅠ 3월 14일(화)~17일(금)TEL 02)3470-7271 에실로 코리아 바리락스 누진렌즈 교육 / 공장견학 1월 12일(목), 본사 회의실TEL 02)322-8121한국존슨앤드존슨 기초 콘택트렌즈 교육 / 프로페셔널 교육3월 시행 예정, 교육센터심화과정 8월 예정, 교육센터TEL 02)3780-6737, 67
‘전문가를 위한 기업, 전문가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지향하고 있는 쿠퍼비젼 코리아(대표 최익준)은 최근 전문가를 위한 지원에도 가장 적극적이다. 리모델링을 통해 교육센터를 마련했으며 최근에는 IYACLE의 지원 및 협조 하에 콘택트렌즈 교육용 CD 6개 세트를 제작 완료했다. 호주에서 만들어진, 풍부한 임상과 정보가 수록된 CD를 토대로 을지의과대 마기
아중 안경나라에 근무하고 있는 안경사 차장헌입니다.200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과 일터에 늘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우리 안경사들이 나아갈 길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첫째, 국민 안보건 향상을 위해서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안경사의 임무는 안경을 필요로 하는 국민들에게 ‘잘 보이는 안경, 편안
전국의 안경사 여러분, 200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생각하시는 자신의 꿈에 한 걸음씩 다가서는 알찬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사회적·경제적으로 지난 2005년은 우리 안경업계에게 여러 가지로 힘든 한 해 였습니다. 안경법인화 문제, 중국산 렌즈의 수입·유통, 안경광학과 신설 등 업계에 불어 온 악제는 안경업계의 기반마저 위태롭게 하는 일이 아닐 수
새로운 한 해가 밝았습니다. 요즘 경제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여 우리 업계 뿐 아니라 타 업계도 공통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그 어려움이 커져가는 것 또한 엄연한 현실입니다.이러한 때일수록 주위 여건을 다시한번 뒤돌아보고 겸손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사회생활을 함께 하는 구성원으로서 상대방을 고려하는 미덕을 가지며 슬
대한안경사협회 서울시지부 노원구분회 공릉지역 소속의 이종범 안경사입니다. 2005년을 보내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려 부산스러운 요즘, 한국안경신문의 요청으로 인사말을 쓰려 하니 올 한해 있었던 많은 일들이 떠오르는군요. 매해를 보낼 때마다 ‘다사다난’이란 단어가 떠오르지만, 올 해 만큼 안경업계에 다사다난했던 한 해도 드물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IMF 이후
다사다난했던 2005년이 지나고 이제 희망찬 2006년의 새 아침이 밝아왔습니다.먼저 올 한 해를 맞는 전국의 모든 안경 가족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모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2006년을 맞이하며 신년 인사를 부탁하는 한국안경신문의 전화를 받고 안경사 여러분에게 전해드릴 말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경험도 미천한 저에게 이런
을유년(乙酉年)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2005년 한해동안 고생하신 안경사 여러분들께 지면을 통해서나마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안경원 창밖으로 쏟아지는 함박눈을 바라보며 그리 오래 지나지 않은 듯한 제 십 여년의 안경사 생활을 돌아보게 되는 하루입니다. 처음에는 그저 멋모르고 시작했던 안경사의 길이었지만 지금 돌아보면 많은 생각이 뇌리를 스칩니다.
병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전국의 안경사 및 안경 가족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국제적으로는 정치적 대립과 자연적인 재앙까지 겹쳐 우리 모두를 불안에 떨게 하였던, 결코 잊지 못할 어려운 일이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국내 여건 또한 그다지 좋지 못했습니다.
선·후배 안경사 및 안경업계 관계자 여러분 그간 안녕하셨습니까!을유년을 비추던 태양이 석양 너머로 저물고 어느덧 희망과 꿈으로 가득찬 병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안경사 선후배님에게 새해 인사를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한국안경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며, 나아가 안경업에 종사하시는 모든 이들에게 늘 희망과 축복이 함께하는 한 해가
우선 지면이로나마 전국의 안경인 여러분에게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안경사 여러분, 그리고 안경업계 모든 관계자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개인적으로 지난 한해는 참 치열하게 살았던 것 같습니다.박사과정에 복학해서 밤샘을 밥먹듯 하며 원서와 논문 속에서 살았고, 유통지도사라는 자격도 취득했으며 학회등재지에 논문을 게재하기도 했고, 대학교재도 두 권 출간했
존경하는 안경사 여러분! 그리고 안경사 가족 여러분! 2006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힘차게 떠오르는 붉은 태양의 정기를 받아 새해에는 안경사님과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사랑, 그리고 밝고 환한 웃음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먼저 안경업계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한국안경신문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대한안경사협회 임원님들과 각 지부 임원님들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