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흥덕보건소는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잘못된 의료행위를 바로잡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청주시내 의료기관과 약업소 85개소를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흥덕보건소는 2개조 6명의 점검반을 편성, 일반의원 한의원 등 의료기관 47개소와 약국, 의료용구판매업소, 안경원 등 모두 85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벌인다.흥덕보건소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지난해와 달리 올해 연말정산부터는 의료비 소득공제와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중복해서 적용받을 수 없다. 즉 지난해까지는 의료비를 신용카드로 결제했을 때 의료비에서 공제되고 신용카드에서 공제돼 이중의 소득 공제 효과를 봤으나 올해는 둘 중 한가지만 선택해서 공제받아야 하는 것이다.또한 의료비 공제에서 한도액이 없어졌지만 안경 및 콘택트렌즈는 본인 및 부양가족 1
일공공일안경콘택트(대표 권철오) 김해내동점(대표 한기출)은 ‘제1회 가을음악회’를 실시,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대금 연주와 2003년 대학가요제금상수상자의 통기타음악회가 진행됐다. 특히 음악회에 참석한 고개들에게 폴리카보네이트렌즈를 망치로 깨는 시간을 마련하여 관심을 모았다. 김해내동점 한기출 원장은 “모든
세계적인 눈 관련 전문기업 AMO가 신제품 런칭 세미나를 통해 본격적으로 국내 콘택트렌즈 시장에 진출했다. 최근 콘택트렌즈 사업에 진출할 의사를 밝힌 바 있는 AMO 한국지점(대표 이용일)은 지난 15일 서울의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주피터 홀에서 신제품 ‘컴플릿 아쿠아비전’ 런칭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컴플릿 아쿠아비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
대국국제광학전(DIOPS) 사무국은 오는 28일(월) DIOPS 2006을 위한 조직위원회를 열고 구체적인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DIOPS 사무국은 오는 11월 28일 오전 11시부터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 505호에서 조직위원회를 열고 내년 DIOPS의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 자리에는 김범일 조직위원장(대구광역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10명
국내 안경렌즈 산업의 발전과 성장에 큰 역할을 해 온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한국 안경렌즈 산업은 199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의 성장기를 거쳐 지금은 조정기간 또는 침체기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따라 많은 문제점이 야기되고 있으며 업계의 기반까지 뒤흔드는 혼란한 상황도 발생되고 있습니다.현재 안경렌즈 산업
우선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안경계의 대변지로 성장해오며 업계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한국안경신문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이제 한국 안경 산업도 어미 품을 떠날 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눈에 보이지 않는 여러 가지 제도적인 보호와 규제를 통하여 안경 산업이 성장을 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먼저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4주년을 모든 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여 안경업계의 정론지로서 우뚝 서가길 바랍니다. 현재 국내의 안경렌즈 산업은 제조를 비롯해 유통 등 전반에 걸쳐 그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는 대내외적인 여러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요인들을 일시에 모두 해소할 수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는 한국안경산업의 성장을 지켜보며 매우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안경 산업의 여러 분야에서 한국 제품들은 최근 세계 시장에서도 명성을 얻고 있을 정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으로서 칼자이스는 한국소비자들의 요구 수준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높아지는 것을 지켜봤습니다. 현재 한국은 칼자이스의 주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 4주년을 맞은 한국안경신문의 발자취를 생각할 때 지금까지의 수고와 노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안경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정론직필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안경렌즈 산업의 바람직한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본다면 우선 안경렌즈는 의료기기라는 점을 보다 확실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
먼저 한국 안경산업의 발전에 많은 역할을 담당해 온 한국안경신문의 창간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안경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잘 반영해 업계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좋은 언론으로서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일반적으로 안경렌즈 시장을 볼 때 국산 제품이 압도적인 시장 지배구조 96%(MS, 물량 기준)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의 시장 상황을
한국안경신문의 창간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나름대로 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국안경신문의 사장님 이하 모든 직원들께 지면을 통해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사방 곳곳을 아무리 살펴 보아도 쉽고 편한 것은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중국의 급속한 성장으로 우리사회 곳곳에 중국산이 아닌 것이 거의 없고 안경렌즈나 테도 예외는 아
한국안경산업 발전에 이바지해온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중국산 수입렌즈의 유통질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안경렌즈 산업 전반을 충실히 대변하고, 침체된 안경렌즈 시장에 활력소가 되는 데 더욱 일조하기를 기대합니다.최근 중국산 수입렌즈에 대한 유통질서의 혼란과 이에 따른 유관업체들간의 불
한국안경신문이 창간 4주년을 맞이합니다.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국내 전문매체의 척박한 환경 아래 이만큼 성장했다는 것이 기쁘고 고맙습니다.이제 한국안경신문은 국내 안경업계를 리드하고 미래를 제시하는 정론지로서 독보적 위치에 우뚝 섰습니다. 그것이 ‘불과 4년’만의 일이었다고는 감히 말하지 못합니다. 사람의 나이로는 네 살배기 아이밖에 되지 않겠지만 한국안경
올해 세계 광학전시회의 대단원의 막을 장식한 홍콩광학전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홍콩 전시컨벤션센터(HKCEC)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홍콩무역발전국과 홍콩안경제조협회가 공동 주관한 홍콩 광학박람회(Hong Kong Optical Fair 2005)에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세계 20개국 520사가 참여했으며, 미국업체들이 처음으로 독립적인 전시공간을 마
국내 대표기업 CEO에게 듣는 한국안경산업의 전망과 비전한국안경신문은 창간 4주년 특집으로 ‘안경산업 미래 연다’라는 테마의 집중기획 지면을 마련했다. 그 두 번째 순서로 국내 안경렌즈 대표기업 CEO가 말하는 안경렌즈 산업의 전망과 비전에 대해 알아본다. 또 안경렌즈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와 안경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취지
최근 안경사와의 파트너십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업계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안경산업의 특성상 직접 소비자와 접촉하는 안경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안경사의 전문성 확대가 안경산업 성장의 중요한 한 축이 된다는 인식을 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각 기업들은 안경사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최우선 전략으로 설정하고 마케팅 및 교육 등에 적극 반영
지난달 29, 30일 이틀간 한강 잠실 지구에서는 세계 16개국 20여개 팀이 참가한 파워보트 챔피언십 ‘보트 그랑프리 코리아 2005(Boat Grand Prix UIM World Championship Korea 2005)’가 대회 관계자와 시민 등 약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파워보트 대회는 전 세계 8억 명 이상의 시청자들이 지켜보는 국
INFINITY·VOLTE FACE·GROOVE·PARASITE 그리고 FROST 등 5개의 브랜드를 수입·유통하고 있는 아름옵티칼(대표 김현태)은 주로 하우스브랜드를 취급하는 업체로서, 무엇보다 근래 출시한 PARASITE가 시장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일반적인 한 쌍의 템플이 아닌 두 쌍의 템플이 이채로운 PARASITE는 ‘안경은 귀에 걸치는 것’이
한국호야렌즈㈜(대표이사 박영조)는 지난달 19일 제1차 정기교육인 ‘HOYA Prime Academy’에 이어 오는 16일 2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한국호야렌즈에 따르면 정기교육은 성공적인 교육모델로 평가받는 ‘HOYA 누진다초점렌즈 전문가 과정’과 병행해 점차 증대하는 안경사들의 교육에 대한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준비된 전문 안경인 양성 과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