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창간 11주년을 맞아 안경원과 소비자, 제조·유통업체를 아우르는 전격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안경테·선글라스 분야에 대해 안경사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했다. 또 안경원의 경우 본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 전국 안경원 500곳을 무작위 추출방식의 전화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서울시 각 지역에서 200명을 대상으로 1대1 면접방식으로 진행했다. 조사결과를 통해 안경테 구매 트렌드 현주소를 알아보고 미래 비전을 조망해 본다.
Congratulations on the 11thanniversary of KoreaOpticalNews!Experiencing several face-to-face interviews as well as going through numerous publications, I have clear faith that Korea Optical News is at
안경사는 패션 흐름부터 수많은 기업, 브랜드 정보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춰야 한다
스노보드와 설산 산행 등 본격적인 겨울 레포츠 시즌이 돌아왔다. 이제 곧 스포츠고글과 스포츠글라스 수요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안경사들은 대형유통마트인 이마트가 추진한 ‘반값 안경’ 행사를 규탄하고자 지난 9일 서울역에 결집, 안경사의 전문성 보장을 강력히 외쳤다. 이날의 결의대회는 안경계 역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대형 집회였다. 그만큼 오늘날 안경사들의 업권 수호가 간절하고도 중요한 명제라는 반증일 것이다. 하지만 이처럼 절절한 안경사들의 생존권 사수 의
한국안경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한국안경신문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안경업계 전체를 아우르는 전문매체로서 안경 산업에 대한 발 빠른 보도와 심층적이고 분석적인 기사로 대한민국 안경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왔습니다. 아울러, 안경산업의 새로운 정책과 최신 동향 소개로 안경산업의 활성화 및 새로운 비전 제시에 언제나 앞장 서 오며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우리나라 안경 전문언론지인 한국안경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동안 세계 안경산업 현황과 신지식 전달, 업체의 동향과 현안파악 등 수많은 안경계 이슈 등을 정론직필해 온 임직원들에게도 심심한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한국안경산업은 세계 안경산업이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신소재 개발 등 업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상탁입니다. 우선 한국안경신문이 창간 후 벌써 11년이 지났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경의를 표합니다. 안경계의 대표 언론으로써 그 역할과 소임을 다해주고 있다는 사실에 언제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안경계 전체의 약세와 부진 속에서도 우리 안경제조업은 수출을 통한 활로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도 이러한 추세에
업계의 마음을 읽는 신문이 되어 달라(사)대한안경사협회 인천지부 지부장 김중균안경업계 희망과 미래를 위한 정론 언론매체로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한국안경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울러 대내외적인 경기침체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안경사의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고 안경업계의 새로운 비전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면서 공정한 여론형성을 위해 노력
제주 올레길 조성 5년 만에 섬 일주로가 완성된다. 사단법인 제주올레(이사장 서명숙)는 11월 24일 올레길 마지막 코스인 21코스 개장행사를 열고, 올레길 완성 축하 행사를 개최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마지막 21코스는 20코스 종착점인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1코스의 구좌읍 종달리 구간이다. 지난 2007년 9월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제1코스가 열
안녕하세요. 한국안경렌즈제조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정영환입니다.먼저, 안경사들에게 가장 빠른 정보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국내안경업계의 정론지 한국안경신문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안경업계는 매우 고단한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경기침체로 인한 안경수요의 감소는 안경원의 경영악화로 이어졌고 그로 인한 여파는 안경렌즈 업계 등 안경업의
박종길 케미그라스 대표 = 한국안경신문 창간 11주년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늘 지금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한국 안경산업의 발전을 위해 업계 대표 매체로써 책임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국내의 안경 시장은 변화와 진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언론도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변화해야 합니다. 업계가 진정으로 원하고 바라는 신뢰할 수 있는 컨텐츠와 공감할 수
경북지부 수석부회장 김병덕한국안경신문 창간 11주년을 경북지부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한국안경신문은 우리업계의 현장에서 안경사와 함께 희노애락을 함께하며 성장해 왔음을 우리 회원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특히 한국안경신문은 창간에서부터 지금까지 매년 안경업계 발전을 위한 집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많은 의제를 제시해 우리업계의 보다
경북지부 지부장 김진기안경업계의 희노애락을 모두 기록하고, 전문 언론매체로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한국안경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근 경기불황과 대기업의 횡포로 입지가 좁아진 안경사들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한국안경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대내외적인 경기침체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안경사의 새로운 발
부산지부 수석부회장 최영섭우선 한국안경 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항상 다양한 내용들을 저희 안경사들에게 전달해주시는 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현재 안경 방송이 없는 안경계의 언론 중에서는 신문이 가장 전달력이 있는 실정이며, 몇몇 안경 신문사중 한국안경신문은 중요한 자리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안경계의 발전과 함께 현 실정과 단체에서는 안
부산지부 지부장 김재성안경계의 대표적인 주간신문으로 국내 안경업계의 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큰 한국안경신문에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부산시 안경사 1300여명을 대표하여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은 업계의 소식을 정확하고 발 빠르게 전달하면서 우리업계에 내재되어 있는 문제점에 대한 진단과 이에 대한 의미 있는 대책을 제시하려는 노력을
대전지부 수석부회장 남태욱한국안경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한국안경신문은 안경업계를 대표하는 신문으로서 그동안 안경업계 발전에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현재 안경업계는 큰 위기의 시기에 있습니다. 할인전쟁, 대형마트의 반값 안경, 안과의 콘택트렌즈 부작용 공격 등 국민들의 편안한 시 생활을 위해, 봉사, 서비스 해오던 많은 안경사들이 지
대전지부 지부장 황인행한국안경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먼저,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한국안경신문은 창간부터 지금까지 안경업계의 유익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며, 업계 화제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으로 안경사는 물론이고 안경업계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안경업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
지금으로부터 22년 전인 1989년 9월 28일. 서울 88체육관에서는 안경사제도의 도입과 업권 수호를 위해 전국 1만여 안경인이 한마음으로 모여 ‘범 안경인 전국 궐기대회’를 가졌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안경사들은 9월 28일을 안경사의 날로 정했다. 그날의 궐기대회를 통해 전국의 안경사가 하나로 뭉쳐 안경사제도를 다지고 업권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