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안경사회 김성덕 감사한국안경신문이 ‘직필불멸’ 글로 안경계를 대표하는 신문사로 우뚝 서길 기원합니다. 앞으로 발행할 2000호 역시 변함없이 응원하겠습니다.● 경기도안경사회 이경원 감사항상 전국 안경인을 대변하길 바랍니다. 전국 안경인들의 정보 대변인 역할을 기대하면서 1000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경기도안경사회 조정철 재무부회장 안경계의 많은 정보와 소식을 전해주시는 한국안경신문 항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안경업계 대표 언론사로서 불편부당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시길 힘차
● 경남안경사회 진수진 회장한국안경신문이 1000호를 발간하게 되었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승승장구 할 일만 남았네요. 안경사들과 함께 영원한 동반자가 되길 바랍니다● 울산안경사회 윤대영 회장한국안경신문 10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처럼 늘 안경의 선구자 역할을 잘 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앞으로 2000호 되는 그날을 기대하면서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광주안경사회 정영록 회장한국안경신문의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안경업계의 길
● 뉴바이오(주) 김숙희 대표1000이라는 기간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을 고려해 볼 때 언론사로서는 절대 짧지 않은 역사입니다. 앞으로도 안경산업의 발전과 부흥을 이끌어나가는 데 밝은 등불이 돼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저희 뉴바이오도 지금과 같이 안경사와 안경원과 하나 되어 나날이 함께 성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데코비젼 주해돈 대표안경업계의 발자취가 되어주시는 한국안경신문 10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지금까지 안경업계와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성
한국안경신문이 지령 1000호를 맞이하면서 1000이라는 숫자에 담긴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보기 위해 안경업계 현장에 있는 실무자들에게 1000의 의미에 대해 물어보았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전 교육팀 곽은지 매니저 어린 시절, 할아버지가 1000원으로 사주신 과자 한 봉지는 저에게 그 시절 큰 행복이었습니다. 그 1000원은 할아버지의 사랑과 따뜻한 기억으로 이어져, 저에게는 잊지 못할 가치 있는 보물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과자 한 봉지 값으로는 살 수 없는 추억이지만, 그런 소중한 순간을 기억하게 합니다. (주)스타비젼 오렌즈
“훈련하다 보면 늘 한계가 온다. 어느 땐 근육이 터질 것 같고 숨이 목 끝까지 차올라 주저앉고 싶은 순간이 다가온다. 그럴 때마다 가슴 속 무언가가 말을 걸어온다. 이만하면 됐어, 충분해, 다음에 하자. 이런 유혹에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지만 이대로 포기한다면 결국 안 한 것과 다를 게 없다. 99도까지 죽을힘 다해 온도를 올려 두어도 마지막 1도를 넘기지 못하면 물은 영원히 끓지 않는다. 물을 끓이는 것은 마지막 1도, 포기하고 싶은 그 1분을 참아내는 것이다.” 위 문장은 여왕이라고 불린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의 명언이다
본지 지령 1,000호를 기념해 안경업계 전문 리서치 기관인 Real Optical Research(이하 ROR)에서는 전국 안경원 315곳을 대상으로 ‘안경 의료보험’에 대한 1:1 전화 설문을 진행했다. 우선 ‘안경 구입 시 의료보험 적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해 물었다. 총 315명의 안경사가 응답한 이번 설문에서 62.5%인 197명은 ‘찬성하지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32.4%인 102명은 ‘반드시 도입되어야 한다’고 응답했다.전체 응답자의 94.9%인 299명이 ‘안경 의료보험’에 원칙적으로
‘안경 의료보험’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20일 본지는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안경 의료보험 및 안경산업 현안 좌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좌담회는 한국안경신문 지령 1000호를 기념해 지난 1000호를 고찰하고 앞으로의 2000호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안경사회 김원철 회장과 인천시안경사회 노수영 회장, 전국안경사협동조합 이형균 이사가 안경사들을 대표해 참석했다. 대한안경사협회 회장 선거가 한창 진행 중이었던 만큼, 중앙회 임원단 대신 서울, 인천 지회와 전국안경사협동조합에서 참석
대규모의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경영’은 고객과 나눈 상호 작용의 역사이자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자원이다.2023년 현재 4,000여 곳의 안경원이 프랜차이즈로 운영되고 있으며, 마케팅부터, 관리 플랫폼, PB상품에 이르기까지 프랜차이즈는 안경원 매출 증대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가격 경쟁 중심에서 기술 경쟁 중심으로 업계의 판도가 바뀌는 시점에서 일선 안경사들은 브랜드 가치와 자기 기술, 서비스 마인드를 적절히 융합해 경영의 지향으로 삼고 있다.이에 본지는 급속하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안경사들의 경영전략 수립에 도
전국 16개 시도안경사회 회장단 선출이 마무리됐다. 오는 25일 선출될 제22대 대한안경사협회 회장과 함께 호흡을 맞춰 각 시도지회를 이끌 신임 및 연임 회장들의 각오와 포부를 정리한다. 서울안경사회 김원철 회장안녕하십니까. 서울시안경사회 22대 회장에 선출된 김원철입니다.저는 선거운동 기간 공약을 준비하면서 빌 空이 아닌 공평할 公이 되기 위해 고민을 수도 없이 많이 했습니다. 공평할 公 공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저의 열정, 헌신, 노력을 통해 보스가 아닌 리더로서 ‘통합’을 이루겠습니다.더불어 일을 추진함에 있어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다. 다사다난했던 2023년 계묘년(癸卯年)은 코로나19 여파로 움츠러들었던 안경업계가 기지개를 펴면서 모처럼 활기찬 모습을 보여준 한 해였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3중고 속에서 온라인 픽업 서비스, 의기법 개정안 발의, 실증특례를 통한 콘택트렌즈 온라인 판매 등 다양한 이슈가 오르내렸던 한 해였다. 업계를 위협하는 여러 상황들 속에서 '청룡의 해'인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국내 안경기업 CEO들이 희망의 신년사를 보내왔다. 안경진정성 이 재 성 대 표 더 힘차게 도약하는 2024년이 되시길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다. 다사다난했던 2023년 계묘년(癸卯年)은 코로나19 여파로 움츠러들었던 안경업계가 기지개를 펴면서 모처럼 활기찬 모습을 보여준 한 해였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3중고 속에서 온라인 픽업 서비스, 의기법 개정안 발의, 실증특례를 통한 콘택트렌즈 온라인 판매 등 다양한 이슈가 오르내렸던 한 해였다. 업계를 위협하는 여러 상황들 속에서 '청룡의 해'인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국내 안경기업 CEO들이 희망의 신년사를 보내왔다. 룩옵틱스 허 명 효 회 장 청룡의 힘찬 기운으로 안경업계 위상 높일
‘안경원 검안 필수’ 규정된 온라인 판매에도 결국은 전품목으로 확산될까 우려 2024년 갑진년(甲辰年) 안경사들이 생각하는 최대 이슈 ‘콘택트렌즈 온라인 판매 허용’이다. 안경업계 전문 리서치 기관인 Real Optical Research(이하 ROR)에서는 2024년 새해를 맞이해 전국 안경원 300곳을 대상으로 1:1 전화설문을 실시한 결과, 2024 갑진년 안경계 최대의 이슈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콘택트렌즈 온라인 판매 허용’이라는 답변이 65%로 과반을 넘으며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본지는 ‘콘택트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다. 다사다난했던 2023년 계묘년(癸卯年)은 코로나19 여파로 움츠러들었던 안경업계가 기지개를 펴면서 모처럼 활기찬 모습을 보여준 한 해였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3중고 속에서 온라인 픽업 서비스, 의기법 개정안 발의, 실증특례를 통한 콘택트렌즈 온라인 판매 등 다양한 이슈가 오르내렸던 한 해였다. 업계를 위협하는 여러 상황들 속에서 '청룡의 해'인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국내 안경렌즈기업 CEO들이 희망의 신년사를 보내왔다.한국호야렌즈 정 병 헌 대표 소아근시억제시장에서 선두 지향, 새롭
본지 진행 신년 특집 설문, 미리 보는 2024년 안경계 성장 전망 2024년 새해를 맞아 안경업계 전문 리서치 기관인 Real Optical Research(이하 ROR)에서는 전국 안경원 300곳을 대상으로 1:1 전화 설문을 진행했다. 2024년 갑진년에 가장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안경시장과 누진렌즈 확대를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안경사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안경렌즈… 누진다초점렌즈 > 변색렌즈 > 근시억제 > 멀티포컬렌즈 순 ‘2024년 가장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안경시장’을 물었다. 중복응답이 가능한 질문으로 총
2024년 새해를 맞아 안경 업계 전문 리서치 기관인 Real Optical Research(이하 ROR)에서는 전국 안경원 300곳을 대상으로 1:1 전화 설문을 진행했다. 본지는 이번 신년 특집 서베이를 통해 일선 안경원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그 결과를 인포그래픽 데이터로 정리했다. 안경사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와 시장에 대한 날카로운 혜안을 엿볼 수 있는 이번 설문은 총 8개의 문항으로 신년호에 6개의 설문, 차주 2개의 설문이 나누어 게재된다.2024년 갑진년 안경계 최대의 이슈, 성황을 누릴 것 같은 업계 시장 분야,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다. 다사다난했던 2023년 계묘년(癸卯年)은 코로나19 여파로 움츠러들었던 안경업계가 기지개를 피면서 모처럼 활기찬 모습을 보여준 한 해였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3중고 속에서 온라인 픽업 서비스, 의기법 개정안 발의, 실증특례를 통한 콘택트렌즈 온라인 판매 등 다양한 이슈가 오르내렸던 한 해였다. 업계를 위협하는 여러 상황들 속에서 '청룡의 해'인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이해 안경업계 단체장들이 희망의 신년사를 보내왔다. (사)대한안경사협회 김 종 석 협회장업권 수호와 제도 정립 위해 최선의
2024년 갑진년(甲辰年)의 새해가 밝았다. 청룡은 예로부터 풍년(豐年)과 풍요(豊饒)의 상징이고 비를 내려주는 상서로운 동물로 알려져있는 만큼 안경계에도 2024년 위기가 걷히고, 여유와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 2024년은 청룡이 승천하듯,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국내 안경기업 CEO들이 신년사를 보내왔다.㈜한국존슨앤드존슨비전 Lee Elizabeth Jung(이정현) 대표항상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안녕하십니까. 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 대표 Elizabeth Lee, 이정현입니다. 2024년 갑진년(甲辰
소아근시억제시장 ‘100배 성장 가능성’ 확신…안경원 효자상품으로 안착시킬 터 작년 대비 2배 성장, 작지만 큰 성공…내년 1월부터 TV 공중파 광고 진행 예정2019년 11월부터 한국호야렌즈의 수장을 맡아 어려운 코로나 19 팬데믹 시기를 잘 이겨내면서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승화시킨 정병헌 대표를 만나 한국호야렌즈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비전, 온라인 주문 프로그램인 호야오더센터의 반응을 비롯해 소아근시억제렌즈에 대한 시장 전망과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한국호야렌즈의 가장 차별화된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호야
한국안경신문이 창간 22주년을 맞이했다. 한국안경신문이 22년간 단 한번의 결호 없이 안경업계 1등 전문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데에는 많은 안경인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에 독자인 안경사, 협회, 업계 관계자들 모두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축하하며 안경 체인(프랜차이즈) 기업 CEO가 축사를 보내왔다. 올해는 코로나의 긴 터널을 지나 본격적인 리오프닝 시즌을 맞이한 시기로 축사와 함께 ‘안경원 매출 선행요건’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전한다. 다비치안경체인 김인규 회장 더욱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고객 연령별 추천 안경테 가격’ 파악이 매출 상승의 관건‘알갈이’ 고객 비중, 우려할 수준 아니지만 무시할 정도도 아냐 안경업계 전문 리서치 기관인 Real Optical Research(이하 ROR)에서는 창간 22주년을 맞이해 전국 안경원 300곳을 대상으로 1:1 전화설문을 실시했다. 3주차 안경테·선글라스 특집에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안경테 브랜드와 소재, 디자인, 그리고 연령대별 안경원에서 추천하는 안경테 가격대에 대해 물어봤다. 2024년 안경테·선글라스 수주 시즌, 안경원 1년 농사를 좌우할 고객이 찾는 안경테를 서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