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사 단합에 기여하는 매체가 되길(사)대한안경사협회 김영필 수석부회장국내 안경계 정보공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1주년은 큰 의미를 지닙니다. 안경사들은 한국안경신문을 통해 안경시장의 흐름과 제품정보를 가장 빠르게 접하는 등 유익한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정보전달의 역할과 함께 한국안경신문은 앞으로 안경사간 단합을 이끄는데 힘써주길 당
한 해를 마감하는 준비의 달인 11월이 시작되면 한국안경신문은 창간 기념일을 맞이합니다.한국안경신문은 한해 마감과 함께 새로운 해를 미리 준비합니다. 올해는 창간 11주년을 맞이하는 해로서 무한한 감동이 느껴집니다.
PR 시대다. 아무리 좋은 정책, 제품이 있더라도 국민과 소비자가 모르면 허사다. 훌륭한 정책과 제품을 생산하는 일 못지않게 이를 잘 알리는 것이 무척 중요한 시대다. 우리 국민 가운데 절반 이상이 안경과 콘택트렌즈, 선글라스를 착용한다. 지하철과 버스, 학교, 행사장 어디를 가더라도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아직도 안경원은 배고프다. 전 국민 안경 소비문화 촉진을 위해 이제 안경관련 단체들이 나설 때다. 단체들이 앞장서 대국민 홍보에 적극 나설때 안경계의 미래는 밝아질 것이다.
안경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안경 관련단체들은 저마다 ‘안경산업 발전’이란 기치를 내걸고 첫발을 내딛었다. 이들 단체들은 국내 안경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업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안경인 회원들은 과연 이들 단체들이 진정성을 가지고 안경산업 발전이라는 대명제에 부합하여 사업을 하고 있는지 마뜩찮아 하는 눈치다. 일부 단체는 막대한 국가 세금을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안경 관련 기업 관계자와 안경인들은 이들 단체의 본연 업무와 역할에 의구심을 표하기도 하고,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불만을 토로하기까지 한다.
대부분의 안경인들은 한결 같이 말한다. 대한민국 안경계를 선도해 가야 할 안경단체 단체장들이 선출될 때마다 축하 인사보다 위로의 말이 먼저 나온다고 한다. 그만큼 안경계 현실이 어둡기 때문이다. 안경 관련 단체를 책임지는 수장인 단체장과 임원들은 국민에게 안경사의 공익적 정체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또 회원들에게는 약속한 공약과 정책을 이행해야만 한다. 이들이 감당해야 할 중압감이 만만치 않다. 하루 24시간을 숨차게 내달려도 모자라다. 하지만 일부 안경 관련 단체장들의 모습에서는 이런 중압감과 책임감, 귀를 열고 있는 모습을 찾기 힘들어 보인다.
안경 단체의 존립 목적은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있다. 각 단체는 위상과 비전을 동시에 회원들에게 제시함으로써 내실 있는 단체 운영의 면모를 보여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투명한 정책을 시행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 최근 우리 안경계의 모습은 어떠한가. 회원들을 위한 정책을 생산하고 시행하고 있는 단체는 과연 몇 곳이나 될지 의문스럽
④ 선글라스는 안경원에서 구입하자
하늘이 더욱 청명해 지는 계절과 함께 돌아 온 제 23회 안경사의 날을 축하 드립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안경사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경사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국민의 안보건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전국의 회원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23회 안경사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안경사 여러분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989년 9월 28일 ‘범안경인 전국 궐기 대회’를 기리며 이듬해에 발족한 대한안경사협회가 이제 23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제23회 안경사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0년 발족한 대한안경사협회가 이제 23번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제23회 안경사의 날을 맞아 대명광학(주)의 모든 임직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 말씀 드립니다.
제23회 안경사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제23회 안경사의 날을 맞아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의 모든 임직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