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 대거 선보여, 안경원에 실질적 이익 선사 ‘신개념 안경체인’ 아이패밀리안경콘택트(대표 김석현·이하 아이패밀리)가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유앤아이웨딩홀에서 ‘2012년 제품 수주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패밀리숍 및 가맹점을 위한 이번 아이패밀리 행사는 안경원의 실질적 이익실현을
일공공일안경콘택트와 안경나라, 씨채널안경을 운영하고 있는 안경전문 프랜차이즈 (주)토마토디앤씨(대표 박대성) 안경사업부가 최근 ‘가맹점 경영지원센터’ 교육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어 안경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토마토디앤씨는 지난 2일 가맹 안경원 운영 및 매출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가맹점 경영지원센터(Franchise
한국호야렌즈(주)(대표 김화중)는 자체 개발한 독자적인 코팅기술을 보유하고 엄격한 생산관리시스템을 통한 체계적 품질관리로 정평이 나있다. 이 때문에 안경렌즈 코팅 기술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획득하고 있다.특히 ‘가장 강하고, 가장 선명하고, 가장 오래가는 코팅’이라는 슬로건 아래 호야렌즈가 선보인 HIVISION VG(Venus Gu
(주)글라스스토리와 렌즈스토리(대표 박청진)가 5월에 100호점 가맹계약을 완료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콘택트렌즈 전문숍 브랜드인 ‘렌즈스토리’와 안경원 브랜드인 ‘글라스스토리’ 2개의 체인사업부로 가맹점 100호점을 달성하며 안경업계에 인정받은 기업임을 입증한 것이다. 국내 최초 콘택트렌즈 전문점 렌즈스토리는
변색렌즈가 안경원의 매출 신장과 눈 건강을 위한 기능성렌즈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직접 착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변색렌즈를 추천하고 있는 안경사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서울 서초동 이소안경원의 박인규 안경사. 박 안경사는 칼자이스비전코리아가 지난 겨울 출시한 변색렌즈 신제품 ‘포토퓨전’을 착용하고 있다. 포토퓨
누진다초점렌즈 개발에 성공한 (주)드림옵티칼(대표 최경선)이 최근 신제품 ‘코팔폼(KOPALFORM·특허 10-0900090호) 9mm’ 맞춤형 누진렌즈를 무기로 안경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드림옵티칼은 누진렌즈 전문 기업답게 DM SOLEX1mm와 DM13mm, 변색누진, 편광누진 등의 제품을 생산·
최근 안경렌즈업계가 안경사를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 진행으로 분주한 모습이다. 각 안경렌즈 기업들이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거나 안경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다양한 이벤트들을 실시하고 있어 안경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안경렌즈업계의 안경사 대상 프로모션은 안경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됐으며 해외 생산라인 견학부터 상품권 증정과
최근 누진다초점렌즈 전문 기업 경기광학(대표 오현철)이 누진시장에서의 활동영역을 점차 넓혀 가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경기광학은 토종 누진렌즈 생산기업의 자존심을 바탕으로 현재 Pro-14, Pro-12, MAGE WIDE, 와이 웰 시리즈, 뷰-플러스 등을 선보이고 있다. 경기광학이 2001년 개발한 Pro-14는 한국인의 체형에 적합한 일반누진렌즈
대전렌즈RIS사업단(단장 명태식)의 안경렌즈 브랜드 ‘OVIUS(오비어스)’가 국산 명품렌즈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어 안경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독자적 기술력의 확보와 그에 따른 고부가가치 부여를 강조하는 대전렌즈RIS사업단은 ‘Global Standard’의 품질 수준을 추구하는 대한민국 명품 안경렌즈 브랜
우리나라 국민 절반이상이 착용하고 있는 안경. 그만큼 안경은 국민 시 생활 개선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됐다. 지속적인 안경착용 인구 증가와 함께 안경렌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인식도 예전에 비해 많이 달라졌다. 단순히 ‘잘 보이는 것’에서 눈 건강을 고려하고 있으며 상황에 따른 여러 안경을 보유하기도 한다. 자신의 다양한 시 환경에
(사)대한안경사협회(회장 이정배)가 지난 22일, 콘택트렌즈의 인터넷 판매 금지를 골자로 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시행에 발맞춰 콘택트렌즈 사용방법과 부작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무도수 제품을 포함한 모든 콘택트렌즈의 안경원 이외장소 판매를 금지하는 의료기사법이 5월 23일 본격 시행됨에 따라 대안협에서 &ls
고급 프리미엄 안경렌즈를 모토로 프리폼 가공렌즈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휴렌(www.huren.co.kr)’이 오는 6월 1일, 총 10여종의 신제품을 출시한다. 휴렌이 새롭게 선보일 대표적인 제품은 외면누진렌즈인 CF와 성장기 어린이의 근시완화용 내면누진렌즈 JUNIOR 등 누진다초점렌즈 품목과 단초점렌즈의 획기적인 모델인
칼자이스비전코리아(대표 최익준)가 최근 본격적인 여름철 안경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어 안경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다양한 시 환경에 따른 안경 착용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있는 칼자이스비전코리아는 여러 기능성렌즈 제공으로 ‘더 나은 시야’를 추구한다.이런 칼자이스비전코리아가 여름시즌을 맞아 안경 착용자의 외부활동에 적합한 ‘기
최근 상당수 안경원들이 편안한 분위기의 차별화된 인테리어를 구축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비슷비슷한 일반적인 안경원 이미지에서 탈피해 고객의 눈길을 끌고 편안한 안경 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이처럼 고객을 배려한 안경원의 인테리어가 경쟁력 강화의 한 방법으로 대두되고 있는 이때 인테리어 차별화는 물론, 안경사 교육과 제품 구성 등에 대한 과감한 투
최근 안경렌즈 업계가 ‘코팅’ 업그레이드에 주력하고 있어 안경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첨단 코팅 기술력을 내세우고 있는 각 안경렌즈 기업들이 안경원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보다 향상된 코팅 성능을 선보이는가 하면 기본 코팅을 업그레이드 해 적용하는 등 코팅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는 것이다. 안경렌즈의 품질에 있어 코팅 기술은 제품의
최근 안경업계가 안경사의 복지, 즉 ‘삶의 질’ 향상에 대한 목소리를 점차 높여나가고 있다. 이제 안경원의 정기휴일 정착은 물론 근무시간 단축과 같은 안경사의 업무환경을 보다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대전의 한 안경사는 “안경업계 모두가 어렵지만 무엇보다 안경사들의 근무시간은 너무 긴 것이 가장
(사)대한안경사협회(회장 이정배)가 2013년 제19회 아시아태평양검안학술대회(Asia Pacific Optometric Congress, APOC) 개최 준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최고 수준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된 대안협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2013APOC 개최를 위한 기틀 마련의 일환으로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콘택트렌즈학술대회(Asia
국내에 니덱 안경렌즈를 유통하고 있는 (주)데코비젼(대표 유상훈)이 지난 9일 서울지역 안경사를 대상으로 ‘니덱 O.C렌즈 신제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서울 명동의 세종호텔에서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는 색파장렌즈에 대한 초빙교육이 동시 실시됐으며 안경사 150여명이 참석해 데코비젼 신제품인 O.C렌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더불어 안
최근 안경체인 업계가 본격적인 여름시즌을 맞아 각종 소비자 대상 프로모션 진행으로 분주한 모습이다.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인지도 향상은 물론 가맹점 매출 신장을 위한 고객 이벤트 실시에 주력하고 있는 분위기다. 가맹점의 매출 극대화를 위한 체인업계의 여러 이벤트들은 안경업계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경업계 일각에서는 이벤트를 통한 고
국민 눈 건강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주)다이안옵티칼(대표 이건행)이 지난달 27일 자매결연 농촌마을인 충북 영동군 양강면 남전리 마을회관을 찾아 ‘렌즈맨과 함께하는 사랑의 선글라스 전달식’을 가졌다. 농촌지역 노인들을 위한 이번 다이안옵티칼의 봉사활동은 ‘국민 눈 건강 캠페인’ 일환의 봉사활동으로 이웃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