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염료회사인 미국 BPI사 및 세계 2번째 회사인 영국 CERIUM의 한국 에이전시이며, 미국 버넬과 ‘GOOD-LITE’의 시기능과 시력표 에이전시 등 국내 대표 광학 염료 전문기업인 봄광학(대표 박준철)이 지난달 ‘컬러 닥터(Color Doctor)’에 관한 다수의 특허 및 상표 등록 인증절차를 마무리
국내 대표 광학 염료 전문기업 봄광학(대표 박준철)이 안경사가 고객에게 가장 편한 색파장을 찾아주고, 이를 렌즈로 구현할 수 있도록 개발한 ‘컬러 닥터(Color Doctor)’를 업그레이드해 공개해 화제다. 컬러닥터는 안경원에 내방하는 고객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시각적 스트레스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고객들이 선글라스를 선택할 때 자신의
미양광학이 함께하는 성공안경원 만들기8. 미양광학 임상현 대표에게 듣다- 이번에 ‘안과와 경쟁하는 안경원 만들기, 기술의 세계로’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안경업계에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나?“니덱이라는 브랜드를 알리는 것도 주된 목적 중 하나였지만, 그보다 니덱기기 유통사로서 간략하게나마 기계에 대해 소개하고 보
컬러닥터는 안경사가 고객에게 가장 편안한 색파장을 찾아주고, 이를 렌즈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백화점 및 면세점 등 다양한 유통업계에 잠식되고 있는 안경원의 선글라스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고자 국내 대표 광학 염료 전문기업 봄광학(대표 박준철)이 다년간의 자료조사와 연구 끝에 올해 출시했다.론칭 이후 그 아이디어의 참신함과 효용성이 안경사들의
7. 처방의 완성은 조제 가공안경사들 중에는 검안에는 굉장히 신경을 쓰지만 조제 가공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열심히 처방했지만 렌즈 가공 불량으로 인한 시간 지연, 착용감의 불만 등으로 고객의 신뢰를 잃는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따라서 처방의 완성은 조제가공이라 할 수 있다.이에 이번 시간에는 자신의 매장에 맞는 자동옥습기는 어떤
(야간 시기능 검사)간혹 고객들이 “시력은 잘 나오는데 시야가 침침하다”, “주간에는 괜찮은데 날씨가 흐리거나 야간에는 잘 안 보인다“라고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검사를 해보아도 시력변화나 특이한 점을 발견되지 않습니다.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할까요?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우선 야간 시력의 저하를 의심할 수
(조절력 검사)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수정체의 탄력성 저하로 인해 가까운 곳을 보는 것을 곤란해 하는 “노안”이라는 현상을 자연스럽게 겪게 된다.일부 안경사 중에는 노안 처방을 위해 가입도 검사만을 실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가입도와 조절력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기 때문에 어느 한 쪽을 소홀히 하게 되면 잘못된 검사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안경원과 안경사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검안기. 좋은 검안기라 불리는 이미지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흔히, 정확한 굴절력과 케라토값을 측정할 수 있다면 좋은 검안기라고 말하지만 이것만이 전부라고 하기에는 뭔가 아쉽지 않을까? 이에 이제 껏 알지 못했던 최신 검안기의 다양한 트렌드와 기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안경원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새로운 고객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마이더스 안경원은 고객들은 물론 안경사들 사이에서도 시력검사를 잘하는 매장으로 유명하다. 주차가 다소 불편한 이면도로에 안경원이 위치해 있음에도 서울은 물론 경기도 전역에서 고객들이 주기적으로 방문하고 있으며, 그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적지 않은 안경사들이 공부를 위해 즐겨찾기에 등록해 놓을 정도다.내가 아니면 안 되는 ‘가치
백화점 및 면세점 등 다양한 유통업계에 잠식되고 있는 안경원의 선글라스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바꿀 기기가 출시돼 안경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바로 세계 최대 염료회사인 미국 BPI사 및 세계 2번째 회사인 영국 CERIUM의 한국 에이전시이며, 미국 버넬과 ‘GOOD-LITE’의 시기능과 시력표 에이전시인 국내 대표 광학 염료 전문기
최근 각종 매체에서 ‘장비병’이란 말을 심심치 않게 듣게 된다. 한국 사람들은 어떤 스포츠나 취미 활동을 위해서는 최고의 장비를 갖추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이렇듯 취미활동을 위해서도 아낌없이 투자를 하는 당신. 그러나 하루에 절반이상을 머물고 있고 자신의 생계를 지켜주는 장소인 안경원의 장비는 어떤지 살펴보자.깔끔한 인테리어와 세련된
1. “Eye & Health care”, 광학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NIDEK세계적인 광학기기 회사 NIDEK의 시작은 한 청년의 꿈에서 출발했다.미국 유학 당시 많은 광학회사를 견학하면서 대도시가 아닌 지역에서도 훌륭하게 업계를 리딩해가는 기업들에 크게 감명 받은 유학생 오자와 히데오. 그는 귀국 후 자신과 함께 할 7인
콘택트렌즈 제조업체들의 설비 공정 대부분은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마지막 검사·검수부분은 인력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력을 통한 검사 방식은 검사자의 자의적인 판단과 업무 피로누적에 의해 일관적인 검사 기준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콘택트렌즈 제조사들은 각 공정의 마무리 단계에서 불량 제품 검수를 위해 확인하고 또 확인하
엔저에 할인이벤트로 판매 급증… 니덱 진정한 가치 전파 주력국내 안경원에 NIDEK 광학기기를 공급하고 있는 미양광학의 김창해 영업이사는 그 어느 때 보다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엔저로 니덱기기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안경사들의 상담문의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미양광학이 엔저을 기회삼아 국내 안경사들에게 니덱의 확고한 브
스마트기기와 연결로 편의성 극대화… 전국 지사 시스템 도입2010년 11월1일 ‘뷰라이트’로 창립한 후 2012년 ‘(주)메디스’로 사명을 전환한 광학기기 전문업체 메디스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젊은 기업답게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메디
광학기기 전문업체 메디스(대표 박지형)가 올해 3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2010년 11월1일 ‘뷰라이트’라는 사명으로 창립 이후 2012년 (주)메디스로 사명을 전환한 메디스는 창립 2년만인 12월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참신한 아이디어와 독자적인 기술력을 접목한 제품으로 세계시장에서 나날이 그 진가를 발휘하
안광학기기 수출입시장이 좀처럼 기지개를 펴지 못하고 있다.경기침체로 신규안경원 오픈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구재라는 제품의 특수성과 가격도 상당히 고가라는 이유로 교체수요도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0월 누적액 기준 안광학기기 교역액은 총 1억3947만달러다. 수출은 2012년 9227만6000달러에서 2013년 8578만80
안과 및 안경원용 필수 진단장비 국내 1위 업체인 휴비츠가 봉사활동에서도 업계 선두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어 화제다. 휴비츠 봉사단인 ‘반디회’는 전 임직원이 생활 속에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일하기 좋은 일터, 긍정적 기업문화 구축을 위해 2002년 첫발을 내딛었다. 교육·문화·복지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눠 교육비
안과 및 안경원용 필수 진단장비 국내 1위 업체인 휴비츠(065510)가 구조조정의 효과로 올 하반기부터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증권가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휴비츠는 1999년 설립이후 단 한차례의 역성장도 없이 안정적으로 성장세를 이어왔다. 그러나 지난해 신규 사업분야인 정립현미경 개발에 과감한 연구인력 투입 및 설비투자로 처
엔저 타고 상반기에 1년 매출 달성… 부분수리 등 완벽 A/S 보장한국톱콘의 서울 강북과 경기 북부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베스트광학(대표 권오상)의 고객은 전국 곳곳에 펼쳐져 있다. 광학기기 대리점임에도 수리부서를 별도로 두어 ‘어셈블리 교환’이 아닌 ‘부분수리’를 진행하고, 광학기기 공동구매 방식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