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안경체인’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아이패밀리안경콘택트(대표 김석현·이하 아이패밀리)가 최근 가맹점 릴레이 오픈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안경업계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올해 초부터 무서운 속도로 가맹점 오픈을 이어 나가고 있는 아이패밀리는 현재 퍼펙트숍과 패밀리숍 등 총 60여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가 최근 연이은 가맹 안경원 오픈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안경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안경원의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안경원 지원 시스템 등을 선보이며 안경체인 시장에서의 활동영역 넓히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안경매니져는 180여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달에도 인천 연수점과 전북 고창점을 오
최근 백내장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국민 눈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백내장은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퇴화하면서 눈에 보이는 상들이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보이는 질환이다. 노인성 백내장이 가장 흔하며 외상이나 약물 등에 의해 생기기도 한다. 시력이 많이 떨어지면 수술까지도 고려해야 한다. 이 때문에 백내장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받는 수술로 꼽
안경만들기안경체인(대표 김인규) 대구 범어점이 지난 19일, 지역주민들의 큰 관심 속에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오픈식을 가졌다. 3층 규모의 대형안경원인 안경만들기 범어점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최고급 인테리어와 체계적인 검안 시스템 등을 선보이며 대구지역의 새로운 명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대구 지하철2호선 수성구청역과 만촌역 사이에 위치해 있는 안경만
대구국제안경전(DIOPS2012)이 3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지난 20일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업체들은 우리나라 안경산업의 활성화를 염원하며 효율적인 부스운영을 통한 기대효과 달성을 위해 전력을 다했다. 특히 국내 대표적인 안경렌즈 기업들은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을 소개하거나 브랜드 홍보를 위한 경쟁으로 치열했다. 여기에 안경렌즈 기업들은 전시
국내 최초, 최대 규모’라는 타이틀을 자랑하는 콘택트렌즈 전문점 렌즈스토리(대표 박청진)가 가맹사업 시작 2년 만에 가맹점 50호점을 달성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렌즈스토리는 안경업계에 콘택트렌즈 전문점이라는 새로운 대안을 마련했다는 평가와 함께 지난 2년 동안 많은 관심을 받으며 성장해 왔다.콘택트렌즈 전문점의 특성상 서울 주요 도심지역과
(사)대한안경사협회 경기지부(지부장 나용수)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수원시 영통구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홀에서 회원 안경사를 대상으로 ‘2012년 안경사 법정보수교육 및 안경광학기기 전시회’를 개최했다.특히 보수교육과 함께 열린 이번 경기지부 주최의 안경·광학기기 실습 및 전시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주)데코비젼(대표 유상훈)이 최근 색파장을 활용한 기능성렌즈인 ‘NIDEK O.C(Optimal Color)’ 렌즈를 출시, 안경렌즈 컬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어 안경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독서 및 장시간 사무업무로 눈의 피로를 호소하는 고객들을 공략하는 ‘NIDEK O.C’렌즈는 안경시장 블루오션 개
일본 TOKAI렌즈를 국내에 독점 수입·유통하고 있는 토카이렌즈(대표 장익희)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에 걸쳐 서울과 부산, 대전에서 ‘2012년 뉴로사이언스 및 CCP렌즈 전국 세미나’를 개최했다. 서울 명동의 세종호텔과 부산 롯데호텔, 대전 오페라컨벤션에서 각각 진행된 토카이렌즈 전국 세미나에는 서울 지역에서만
해외 유명 강사 초청, 우수 기술력 홍보 국산 대표 프리미엄 안경렌즈 휴렌(www.huren.co.kr)이 오는 18일, 대구국제안경전 (DIOPS2012) 전시부스(휴렌부스 D25)에서 해외 기술 강사 초청의 안경렌즈 강연을 펼친다. 전시회 참관 안경사를 대상으로 이뤄지는 이번 휴렌 강연은 국내 프리폼렌즈 시장 10% 돌파를 기념해 진행되며 ‘
(사)대한안경사협회(회장 이정배)가 지난 10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각 안경업계 대표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안경업계 경영환경 악화에 대처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해 안경계 상생과 공동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서동림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학술대회 및 시력보건의 날 행사 등 협
칼자이스 비전 코리아가 변화하고 있다. 칼자이스만의 가치관과 사명, 비전을 새롭게 재정립하고 영혼이 깃든 기업문화를 추구하고 있어 안경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안경렌즈 명품 브랜드로써 소비자 및 안경사와의 신뢰를 강조하며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로 바뀌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칼자이스 일련의 변화에는 1년 2개월여 전 최익준 대표의 취임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콘택트렌즈 사용방법 등을 알리는 거리 캠페인이 진행돼 이슈를 낳고 있다. (사)대한안경사협회(회장 이정배)는 지난 12일 서울 명동입구에서 ‘제6회 시력보건의 날’을 맞아 오는 5월 시행되는 안경·콘택트렌즈 인터넷판매 금지 법안의 거리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이날 거리 홍보에는 KBS개그콘서트
대안협 전국 시·도지부 새로운 출발 - ②(사)대한안경사협회 중앙회를 비롯한 전국 16개 시·도지부가 새로운 임원진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제18대 회무를 시작했다. 지난달 29일 협회 중앙회의 정기대의원 총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각 시·도지부에서는 회원 권익신장과 안경업계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있다.각 지부
(사)대한안경사협회의 안경사 법정보수교육이 한창인 가운데 서울시안경사회(회장 유환고)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장에서 서울지역 안경사 5000여명을 대상으로 ‘2012년 보수교육 및 제1회 서울 안경광학 전시회’를 개최했다.특히 보수교육과 함께 열린 이번 서울지부 주최의 안경전시회는 제품정보 습득
최근 안경업계가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안경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이벤트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행사, 소비자 대상 프로모션 등으로 안경업계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는 모습이다.현재 진행 중인 안경사 대상 프로모션은 안경렌즈업계를 중심으로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체인업계에서는
안경렌즈 전문기업 대명광학(대표 이경석)이 최근 연이어 국제광학전시회에 참가, 신제품 등을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대명광학은 지난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국제안경·광학기기박람회(SIOF 2012)에 참가한데 이어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이태리에서 개최된 국제안경전람회 MIDO쇼에 참가했다. 양
최근 콘택트렌즈 전문점 ‘오렌즈(대표 박상진·(주)스타비젼)’가 가맹점의 릴레이 오픈과 다양한 마케팅 실시 등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안경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무서운 속도로 가맹점 오픈을 이어가고 있는 오렌즈는 지난달 말 24호 가맹점인 인천 부평점을 오픈한 가운데 본격적인 가맹사업에 나선지 1년여 만에
최근 한국호야렌즈(대표 김화중)가 선보이고 있는 코팅기술에 안경업계의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안경렌즈의 가치는 코팅으로 완성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현재 안경렌즈업계는 우수한 코팅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선보이는데 여념이 없다. 플라스틱 안경렌즈는 유리렌즈 보다 가볍고, 잘 깨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 반면, 상대적으로 강도가 약하고 빛
(사)대한안경사협회 서울지부(지부장 유환고)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장에서 ‘2012년 안경사 법정보수교육 및 안경광학전시회’를 동시 개최한다. 특히 안경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보수교육과 함께 이번 서울지부의 안경전시회는 국내의 ‘또 다른’ 전시회로써 새로운 제품정보 습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