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미산업(대표 이기철)은 초극세사 클리너인 O/A DUST MOP CLEANER를 출시했다. 이번 클리너는 정전기를 발생시켜 안경원의 진열상품은 물론 컴퓨터, 전자 제품 등의 구석구석의 먼지를 간편하게 털어주는 제품이다. 새로운 청소용품으로 유럽, 일본 등에 수출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이메일 dmc-dmc 2010@hanmail.net으로 하면된다.
‘미오프렌즈’ 캐릭터 콘택트렌즈 관리용품 전문 제조기업 한국미오티카주식회사(대표 김동석)는 지난 5월 4일 창립 기념일을 맞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삼학산을 다녀왔다.올해 창립기념일은 특히 기존 ‘미오프렌즈’ 라이브러리와 ‘미오가든’ 라이브러리, ‘D프로젝트(가칭)’ 라이
구찌가 새로운 친환경 패키지를 통해 환경적인 책임을 위해 노력해 주목을 끈다. 세계적인 아이웨어 그룹인 이탈리아 사필로 기업은 환경 파괴 없이 지속 가능한 아이웨어를 출시해 업계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최근 GUCCI와 사필로가 환경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새로운 친환경 패키지를 제작해 화제다. GUCCI는 세계적인 친환경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00% 재활용
출판사 패션미에르는 포롭터의 바이블로 불리는 ‘포롭터를 이용한 자각식 굴절검사법’ 개정판을 발행했다. 마기중, 김석주, 전인철, 김학준이 공저했으며 많은 안경광학과에서 수업교재로도 사용했던 이 서적은 포롭터를 처음 사용하려는 학생 및 안경사들에게 길잡이가 되고 있다.주 내용으로 굴절이상, 조절이상 및 안위이상 보정을 위한 기초검사, 자
콘택트렌즈 전문체인 오렌즈(대표 박상진)가 최근 선보인 ‘달리로즈 렌즈’가 놀라운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오렌즈의 ‘달리로즈 렌즈’는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꺼운 것으로 알려졌다. ‘달리로즈 렌즈’는 오렌즈 PB상품으로 가맹점의 매출증대에 톡
지난 2월 남대문 화경빌딩에는 대대적인 내부 공사가 진행됐다. 그 동안 안경원 관련 용품 선두업체였던 패션미에르(대표 기현권)가 기업 내부 리모델링을 단행한 것. 패션미에르의 대대적인 리모델링의 중심에는 자체적으로 상품을 제조, 판매하기 위한 시스템을 갖추는 동시에 제품의 브랜드화를 정착시키려는 의지가 담겨 있다. 패션미에르는 시기능 훈련기기 품목을 더욱
안경, 콘택트렌즈 케이스 제조 전문 유통업체 성광옵틱(대표 김응철)은 콘택트렌즈 자동 세척기 신제품 Q5 쿠키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한 캐릭터 진동세척기 Q5는 아기자기한 캐릭터의 웃는 얼굴이 렌즈 케이스 모양으로 만들어진 진동 세척기이다. 현재 성광옵틱은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를 이용한 케이스, C/L 케이스 등 부대 용품을 개발 해 안경사 및 일반 소비
다미산업이 국내 최초의 양겹 신소재(P.U. COATED MICROFIBER)로써 안쪽면의 극세사는 렌즈의 긁힘을 방지한다. 또 가볍고 강한 EVA를 보강해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프레임을 보호한다. 겉면의 블랙 P.U 필름 코팅제는 방수는 물론 최고급 케이스의 품격을 표현했다. 제품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031)923-0170으로 하면 된다.
‘안경은 얼굴이다’패션으로써의 기능을 강조하는 안경원 프랜차이즈의 슬로건이다. 그렇다면 안경케이스는 무엇일까? 얼굴을 더 돋보이게 하는 패션 모자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다. 패션 안경을 보관하는 케이스라면, 안경의 패션 퀄리티에 버금가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무장하는 것이 금상첨화가 아닐까. 물론 콘택트렌즈 케이스도 마찬가지다.이런 &ls
부대용품이 안경원의 새로운 수익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다. 물론 부대용품의 유료화가 정착됐다고 말하기에는 이른 시점이다. 그러나 안경사와 소비자들이 점차 돈을 주고 부대용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 잡기 시작한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이러한 부대용품의 유료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는 업체가 바로 한국미오티카(대표 김동석)다. 부대용품을 소비자 증정품이 아닌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속담이 있다. 가지런하고 이쁘게 만들어진 것이 한번이라도 눈길과 손길이 간다는 의미다. 안경테와 안경케이스도 마찬가지다. 단순한 기능성을 넘어 소비자에게 브랜드의 가치와 지향점을 보여주는 시대가 된 것이다. 그동안 안경테의 부수용품으로 취급받던 안경케이스 환골탈태의 모습은 가히 혁신적이다. 안경보다
일본 NAGAI社의 안경테 국내 총판 및 고급 안경 악세서리 유통을 하는 아스카(대표 고기현)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으로 사업장을 확장이전했다. 새로 바뀐 주소는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529-17 2층이며, 전화번호는 기존과 동일한 02)6382-6635이다. 아스카 이전과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yego.co.kr로 확인하면 된다. 이번 이전에 대
안경관련 부대용품도 이제 어엿하게 국내 안경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파트다. 안경과 콘택트렌즈 케이스는 안경 착용자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 국내 케이스 제조유통 기업 중 시장 장악력이 가장 큰 성광옵틱은 업계 1위 부대용품의 대명사로 통한다. 성광옵틱 김응철 대표는 “최근에 출시되는 모든 안경 케이스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디자인과
안경, 콘택트렌즈 케이스 제조 전문 유통업체 성광케이스(대표 김응철)가 S-527 장미꽃 문양 사각 케이스를 출시했다. 장미꽃 문양이 포인트로 사이즈가 작고 가벼워 휴대가 간편한 제품이다. 성광케이스는 해마다 변화하는 안경사들의 기호에 맞게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를 이용한 케이스, C/L 케이스 등 부대 용품을 개발하고 있다. 안경관련 용품의 리더 기업인 성
최근 안경유통업계가 변화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제품 제조와 유통만을 담당하던 분위기에서 이제 유통업체들이 자사 제품의 브랜드화를 꾀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준비하고 있다. 안경업계에서 가장 두드러진 기업이 바로 안경원 관련 용품 전문 업체인 패션미에르다. 현재 패션미에르는 자체적으로 상품을 제조, 판매하기 위한 시스템을 갖추는 동시에 제품의 브랜드화를 정착시
성광옵틱(대표 김응철)에서 신제품 S-547 코끼리 콘택트렌즈 케이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코끼리 캐릭터 소프트렌즈용 컴팩트케이스로 사이즈가 작아 휴대가 간편하다. 곰돌이 얼굴 케이스인 S-548은 깜찍한 곰돌이 얼굴 모양으로 디자인된 소프트 렌즈용 케이스로 학생과 성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TEL 053)322-2152
안경원 부대용품 대표 업체인 월드패션(대표 김두호)이 남대문 매장내 매장관리와 재고파악 업무를 할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하는 인원은 0명이며, 30세 이하 남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급여조건은 월 120만원이며, 일요일 휴무, 중식 제공한다. 직원모집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2)757-7733으로 하면 된다.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 이상탁 이사장과 임원들이 권기룡 대구지방국세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지난달 26일 오전 11시 (재)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 8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는 권기룡 대구지방국세청장이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을 방문해 이상탁 이사장과 조합원 임원들과 함께 한국안경산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는 자리였다. 간담회에서 이상탁 이사장은
안경원 부대용품 대표 업체인 월드패션(대표 김두호)가 안경용품 전문몰인 옵티카달로그 2011 발간했다. 옵티카달로그에는 안경공구부터 검안에 필요한 각종 기구까지 다양한 상품이 기재돼 있다. 거울, 공구, 디스플레이 용품 등 안경원에 꼭 필요로 하는 제품들로만 모아놓은 2011 옵티카달로그. 검안기, 시기능훈련기구, 각종 검안용시표 등 안경사의 검안능력향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