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 항상 새 것처럼 관리하는 방법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다니다 보면 렌즈를 닦아야 할 경우가 종종 생긴다. 길을 다니거나 운전을 할 결우에는 항상 착용하고 있지만, 실내에 들어갈 경우는 벗어야 한다. 이처럼 벗고 쓰고를 반복하다 보면 자잘한 스크래치가 생기기 쉽다. 스크래치가 늘어나다 보면 시력 저하를 불러올 수 있다. 선글라스에 먼지나 이물질이 묻었을
화려한 블라우스에 미니스커트, 짧은 트위드 자켓에 킬힐을 매치하고 다니는 초짜 검사 ‘마혜리’. 검사 프린세스에서 김소연은 ‘검사는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검정색 의상만 입는다’는 선입견을 한방에 날려 버리는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녀가 선보이는 화려한 패션은 20대 여성들 뿐만이 아니라 3040 중년 여성들
끌리에, 로즈 마운트 아이웨어를 제조 유통하는 LC옵티칼(대표 이필상)이 서울 경기지역 경력직 영업사원을 모집한다. 자격요건으로 나이 제한은 없으며, 차량 보유자와 안경테 영업경력 경험이 있는 구직자를 우선 채용한다. 용모단정하고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구직자면 지원이 가능하며, 채용기간은 채용시까지 상시 채용이다. 연봉과 본사 지원에 대한 더 자세한 채용
국내에는 일본 하우스 브랜드 아이웨어들이 이미 많이 진출해 있다. 하지만, 국내 수입사 관계자들은 제대로 된 하우스 브랜드에 대한 갈증이 계속됐다. 최근 일본 브랜드를 선호하는 수입업체들이 눈독(?)을 들인 브랜드가 있었다. 오랜 시간 착용해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추구하는 ‘Yellows plus’ 아이웨어 브랜드다. Yellows
안경디자인공모전 대상 수상 축하합니다. 수상 소감은?“정말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제가 생각한 디자인이 잘 전달되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기뻐요. 가장 기뻐해주신 부모님과, 공모전 준비시 조언을 늘 해주시던 교수님께 많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즐겁게 작업했던 친구들에게, 늘 옆을 지켜주던 사람들에게 고맙단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학생으로서 잊지 못할
(재)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센터장 손진영)가 주관하고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 대구상공회의소 (사)한국안경패션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10회 대한민국안경디자인공모전 결과가 발표됐다. 안경의 과거 10년을 돌아보고 미래 10년을 전망하는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의미하는 ‘Past 10 future 10 for the eyewear’를 주제로 20
제9회 대국국제광학전(이하 DIOPS)이 오는 6일부터 8일간 대구 EXCO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11,616㎡ 규모의 전시장 1, 3, 5층에는 국내외 140개 업체 620개 부스가 마련 될 예정이다. 총 참관인원이 국내외 포함 1만 6천여명이 다녀 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CO 전시장 각 층별로 컨셉을 달리하는 이번 대국국제광학전 층별 참가기업 배
오는 6일 개최되는 제9회 대구국제광학전 행사장이 외국인들로 발디딜 틈이 없어 보인다. 수출중심 광학전을 표방한 제9회 디옵스. 디옵스 사무국 측은 해외바이어 초청방문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 디옵스측은 해외 바이어 방문이 대거 늘어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DIOPS에 참가한 바이어들은 한국의 신제품, 신개발품에 매우 큰 관심을 보이며
‘참 편한 안경 시선’(이하 ‘시선’)이 3D안경 개발을 완료하고, 지난 29일 일반에 공개했다. ‘시선’은 이 날 어린이 및 청소년과 남녀 성인용 3D안경은 물론 평소 시력이 좋지 않아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들이 쉽게 3D안경을 사용할 수 있는 ‘커버글라스’와 &lsquo
‘우리 것이 소중하다’. 흘러간 유행어에 그치는 말이 아니다. 항상 한국적인 것, 우리네의 모든 것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이를 안경에 접목 시키는 이가 있다. 한국적인 디자인을 프레임에 투영하면서 디자인 우선주의를 외치며 고집스럽게 외길을 걷고 있는 한민코리아 한효석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한 대표가 경영하고 있는 한민코리아는
이제 쾌적한 환경에서 남대문시장 안경 쇼핑을 할 수 있게 됐다. 그 동안 남대문 시장 쇼핑을 할 때,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던 쓰레기더미와 악취가 이젠 자취를 감추게 된다. 서울시는 관광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남대문시장 주출입구(숭례문앞) 도로에 위치한 쓰레기 적환장의 지하화 공사가 지난 20일 완공하고 시험가동 중이며 지상구간은 광장으로 조성해 소규모 공
인간과 안경 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상대성을 바라본다. 바로 일본 하우스 브랜드 듀얼 아이웨어의 철학이다. 듀얼은 숫자 2를 말한다. 즉, 상대성인 이원적 발상을 의미한다. 마음이 담긴 물건 만들기를 실행하기 위한 디자이너와 제작 장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이다. 안경을 만들기 위한 프로세서에서 나오게된 아름다운 Balance, 이것들을 추구하는 자세야 말로, 브랜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궁금하다. 특히 스크린과 브라운관 속 스타의 패션 스타일 뿐만 아니라 평소에 즐겨 입는 데일리 룩 역시 관심이 많다. 평소 내츄럴한 스타일 룩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공항 패션은 스타들의 패션 센스와 리얼 스타일을 보여주기 때문에 팬, 파파라치, 연예부 기자들의 관심이 집중 되는 곳이다. 비좁은 기내에서 짧게는
최근 (주)루네티코리아(대표 김소운)를 통해 국내에 공급되고 있는 이태리 첸트로스타일사(CentroStyle)의 신개념 클립온(Clip-On) 선글라스가 해외 시장에서 대박을 내고 있다.일반 도수 안경에 겹쳐 착용하는 클립온 선글라스는 이미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상품이다. 하지만, 최근 첸트로스타일 社에서는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개
아침에 일어나 밤에 잠들 때까지 인간은 다양한 사물을 듣고, 보고, 만지고 살아간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은 각각 사물 자체로 존재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사물들은 목적에 알맞게 구조나 메카니즘이 결정된다. 자동차의 기능은 보다 편리한 인간의 이동 수단으로 짐을 운반한다. 자동차 시트는 몸을 기대어 앉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며, 운전자에게 안락감
무선인식기술인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이하 RFID)를 이용한 안경테를 개발해 업계의 이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 있다. 안경테 R&D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 대구의 안경테 제조생산 유통업체인 월드트렌드(대표 배유환)다. 월드트렌드는 지난 6개월간 2억원을 투자해 전자태그(RFID) 시설
수 많은 MAID IN CHINA 안경이 모두 0%의 관세로 국내에 유입될 전망이다. 국내 1차 산업과 공산품 제조유통사들의 생존권 문제가 걸린 한중FTA가 수면위로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이명박 대통령이 중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문제를 검토하라고 지시하면서 국내 경제계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2007년 3월 한중 FTA
화룡점정(畵龍點睛). 용을 그린 다음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린다는 뜻으로 가장 요긴한 부분을 마치어 일을 끝냄을 이르는 말이다. 아이웨어는 패션의 화룡점정이다. 사람의 인상을 결정짓는 얼굴에 착용하는 선글라스와 아이웨어가 아름답지 않으면 그 용은 날아갈 수 없다. 그만큼 패션에 있어서 ‘아이웨어’가 의미하는 역할은 크다. 아이웨어는 패
요즘 안경업계에는 독특한 크로스 문양을 통한 중세풍의 앤티크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들이 많이 선보이고 있다. 특히 뿔테 아이웨어들이 중세문양 디자인으로 트렌드를 리드해 가고 있다. 게중 브랜드 하나가 돋보인다. 프레임 곳곳에 중세 문양 디자인이 살짝살짝 드러나는 은근한 매력을 주는 프레임이 있다. 현재 대승옵티칼(대표 노광진)에서 유통하고 있는 O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