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1일 KBS1TV `히든챔피언`에서 `세계 최고를 꿈꾸는 광학 기업, 휴비츠`를 방송한 이후 휴비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히든챔피언은 세계 시장 점유율이 5위 이내, 또는 한 대륙에서 2위 이내를 차지하는 매출액 1조원 미만의 강소기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휴비츠는 앞선 디자인과 높은 기술력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돼
아이맥스 가구(대표 윤명호)가 안경진열장을 개발해 화제다. 안경사와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아이맥스 가구는 친환경 소재인 PET를 활용해 세 가지 타입의 안경진열장을 선보였다. 벽장 A타입은 지루함을 탈피하고자 칸의 구조에 변화를 줬고, 현대적인 색감과 디자인으로 로맨틱한 감성과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벽면 전면에 설치해 다양한 안경을 전시하면
디지털기기의 범람 등 현대인의 시생활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눈건강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니즈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안경원에서도 정밀한 검사환경이 요구되고 있고 이를 위해서는 안경사의 정확한 검안실력과 이를 뒷받침 할 우수한 광학기기가 필수이다.이에 본지는 안경원이 양질의 검안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고, 고객의 신뢰가 다시
조제실 옥습기 테이블 밑에 보면 폐수를 담는 물통이 있는데 매일 청소를 해도 위생적으로 청결하지 못하고 늘 지저분할 수밖에 없다. 또한 옥습기도 슬러지 부유물로 인해 비위생적이기 쉽다.매일 안경조제를 반복적으로 해야하는 안경사들에게는 주기적인 물통 청소와 손과 옷에 슬러지 가루가 묻는 일은 항상 번거로운 골칫거리였다.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기기가 나와 안경
휴비츠의 매출 성장세가 심상치 않아 보인다. 안광학 의료기기 시장 내 글로벌 3위 업체인 휴비츠의 매출은 2009년 386억에서 2010년 447억, 2011년 564억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2012년에도 수출시장의 호조로 648억을 기록해 다시 최고매출 기록을 갈아치웠다.여기에 광학현미경과 렌즈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어 향후 본격적인 매출 확대
독일은 광학기술이 뛰어난 국가로 꼽히는 나라중 하나다. 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세계 최고의 광학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독일 에센바흐옵틱에서 중근용 누진렌즈 컴퓨터 안경인 ‘미니 프레임2’를 출시했다. 국내 스마트비젼(대표 송호준)에서 수입유통하고 있는 미니 프레임2는 노안용 돋보기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기성용 누진안경이다. 맞춤양복
지난 20여 년간 불모지나 다름없는 국내 광학기기 사업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하고 일본과 유럽의 유수한 선발 기업들과 경쟁하며 세계 3대 메이커로 급부상한 국내기업 휴비츠. 전 세계 모든 사람의 눈 건강을 위해 오늘도 연구에 전념하는 휴비츠人, 송경석 팀장을 만났다. “저희들이 처음 시작할 당시 국내 광학파트는 너무 열악했습니다. 안경 렌
걸그룹 걸스데이가 안경 전문기업 반도옵티칼의 메인 모델로 기용됐다. 걸스데이는 제국의 아이들과 함께 모델로 선정, 앞으로 반도옵티칼의 메인모델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최근 광고계에 아이돌 그룹의 입지가 커진 만큼 이번 모델 기용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걸스데이는 최근 4인조로 그룹을 재정비해 출범, 상큼하면서 여성스러운 매력을 대중들에게 어필하
국산 안광학기기 대표기업 (주)휴비츠(대표 김현수)가 신형 렌즈가공기 ‘KAIZER’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휴비츠의 렌즈가공기 ‘KAIZER’는 해외 고급형 제품에서나 가능하던 밀링커터 기능을 적용해 초발수 렌즈의 회전에 대한 안전가공을 제공한다. 또 산각을 기준으로 전면과 후면
국산 안광학기기 대표기업 휴비츠의 김현수 대표는 지난 23일 지식경제부로부터 기술 경영이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으로 선정됐다. 지식경제부는 ‘2012 기술경영 글로벌 포럼’을 개최하고 기술경영 우수기업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으며 휴비츠는 중소기업 부문 산업기술진흥원장상를 수상했다.
무패턴자동옥습기 PRIME 2D패턴리스 Edger로 잘 알려진 국내광학기기 업체인 (주)동양광학(대표 김형두)이 최근 (주)에버뷰로 상호를 변경했다. 현재 (주)에버뷰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소재의 본사 공장에서 본격적인 양산체제를 갖추고 제품 생산을 하고 있다. 서울사무소는 금천구 가산동 대륭테크노타운 6차에 소재해 있다.
(주)휴비츠(대표 김현수)가 지난달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서울·부산지역 안경사를 대상으로 한 ‘양안시 전문가 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광주보건대학교 안경광학과 심현석 교수와 양산대학교 안경광학과 신효순 교수가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며 노하우 및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화된 교육을 선보였다. 특히 이
휴비츠(대표 김현수)는 지난달 17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및 한강시민공원 일원에서 진행 된 ‘가족사랑 건강 달리기대회’에 약 4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휴비츠는 즐거운 직장 만들기 일환으로 다정한 선후배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멘토, 멘티 멤버들이 참가, 건강을 다지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지난 4월 18일 디옵스에서 열린 ‘제13회 TOPCON 안광학 학술상’에서 대상에는 전인철, 김학준, 노정훈, 이항석, 마기중 팀이 제출한 ‘안정피로 개선을 위한 조절이완장치의 임상성능 분석’이 대상을, 이군자, 정선미, 벤자민 더글라스 휀, 홍영재, 이성호 팀의 ‘Valosin-Containing P
제9회 (주)포텍배 영남안경사 축구대회가 지난 1일 경남 통영에 있는 평림생활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포텍이 후원하는 이번 축구대회는 2004년 1회를 시작으로 영남지역 안경사로 이루어진 6개팀(아이즈축구회, 한타래축구회, 두레축구회, 아이사커축구회, 혜안축구회, FC OU축구회) 총 130여명이 서로의 기량을 겨루고 화합하는 장이 되었다. 각 관
안경원의 판매 기법이 다양해지고 있다.통신 인프라와 모바일 기기 보급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태블릿PC나 LCD 모니터와 같은 첨단 IT기기를 활용하거나 블로그,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마케팅이 증가하고 있는 것. 이런 가운데 뷰아이텍(대표 권혁제, http://www. viewitech.com)이 선보인 ‘애니패드(Anypad)’
‘모든 광학의료기기들의 완전 국산화 및 세계화’라는 꿈을 실현하고자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로 달려온 (주)피치나광학. 피치나광학의 기술력이 또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피치나광학은 지난 4월 이탈리아 MIDO 국제전시회에 참가해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 ‘REX’와 신규라인업(REX Series)을 대표하는 &lsquo
안경원의 매출증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애니패드(Anypad)’가 최근 출시됐다.뷰아이텍(대표 권혁제, http://www. viewitech.com)이 선보인 애니패드는 태블릿 PC를 이용해 2D와 3D로 변색렌즈, 편광렌즈, 누진다초점렌즈 등을 착용한 것처럼 보여주는 첨단 기기다.뷰아이텍 관계자는 “그동안 안경원에서는
(주)포텍(대표 고안수)은 지난 22일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등반행사를 가졌다. 대전 계족산에서 실시한 이번 행사는 고안수 대표를 비롯한 50여명의 포텍 모든 임직원이 참여했다.이번 산행에서 전 직원은 국내 최고의 안광학기기 제조업체로의 발전을 확신하고 조직의 단결과 화합을 다진 시간으로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또한 추
㈜휴비츠(대표 김현수)는 지난 9일과 23일 2회에 걸쳐 안경사와 함께 하는 ‘안경원 창업을 위한 세미나’를 군포 본사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장안대학교 양회창 교수가 경영진단, 상권 및 입지분석, 마케팅, 점포운영 등을 강의했다.휴비츠 마케팅 담당자는 “처음 진행하는 행사임에도 많은 안경사들의 관심과 성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