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 more Do more(더 나은 시야, 더 나은 세상)’ 더 나은 시야를 통해 더 나은 삶의 질 경험할 수 있도록 기여에실로코리아 소효순 대표끊임없는 도전으로 안경산업 혁신 일궈‘See more Do more(더 나은 시야, 더 나은 세상)’이라는 에실로 그룹의 사명 아래, 에실로는 모든 사람들이 더 나은
Seeing Beyond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는 최상의 광학 솔루션 제공칼자이스비전코리아 최익준 대표 한·독 합작투자 법인, 다양한 안경렌즈 제품 소개1846년 독일 예나에서 세계 최초의 조립식 현미경 제작을 시작으로 광학 기술이 적용되는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하여 시력 보정 안경 렌즈는 물론 시력 측정기기, 의료기기, 정밀측정 관련 품질관
보이는 감동, 쓰는 즐거움, 데코가 함께 합니다인간의 행복한 삶에 초점 맞춘 경영으로 인류 발전 데코비젼 주해돈 대표세계 제1의 코팅 기술 보유한 니덱사와 협력해 성장 세계 판매 1위의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니덱은 의료기기 제조 판매뿐 아니라 코팅 기술력 면에서도 단연 세계 제 1위임을 자부한다. 니덱의 안경렌즈는 코팅과 착색 기술이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It's your everyday, your partner!’기능성 렌즈 시장 개척위해 끊임없이 R&D에 투자㈜소모비전 신승종 대표 145년 역사 안경렌즈 전문기업 로덴스톡 국내 생산4차 산업혁명이 다가오면서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렌즈의 역할은 데이터를 처리하는 인지의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다. 소모그룹은 시력을 보정하는 안
시장은 철저하게 소비자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그러나 안경업계는 소비자에 대한 연구가 너무 부족했다. 최근 안경렌즈의 종류가 기능에 따라 세분화 되고 다양화 되면서 소비자들은 안경렌즈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안경렌즈 업계는 고품질·고가의 프리미엄급 렌즈 및 기능성 렌즈를 비롯해 다양한 기능을 가진 렌즈를 속속 출시하고 있다. 그러나 제품 출시에
매년 수많은 콘택트렌즈 신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콘택트렌즈 기업들의 신제품은 물론, 렌즈전문점의 PB제품까지 신제품만해도 수십여종에 달한다. 신제품 출시는 안경원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매출 향상을 이끄는 요인이 된다. 기업들도 신제품 출시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고객 유치에 열을 올린다.그렇다면, 실제로 고객들이 기존에 사용하던 콘택트렌
매년 11월 한국안경신문 창간 기념일이 다가오면 자연스럽게 처음 2001년 11월1일 지령 제1호를 발행한 날이 떠오릅니다. 세월의 유수함과 함께 벌써 창간 20년 특집 지령 제888호를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에 그 시간들을 반추해보면 만감이 교차함을 느낍니다.지난 2년은 우리 사회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코로나19라는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바이러스로 인
위드코로나, 콘택트렌즈 매출 상승에 대한 기대감 높아안경업계 전문 리서치 기관인 Real Optical Research(이하 ROR)에서 연령별 콘택트렌즈 소비자 선호도 서베이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안경원 100곳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 방법으로 실시했다. 이를 통해 안경원에 방문하는 연령대별 소비자에게 적합한 콘택트렌즈를 추천해 안경원 매출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DIOPS 2021. 이번 DIOPS 2021는 총 100개 기업·단체의 부스가 마련됐다. 코로나19의 강한 여파가 아직도 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괄목할만한 참가수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업체들은 개막시간인 오전 9시 이전부터 행사장에 나와 손님 맞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각 참가업체들은 코로나19 사태
모든 산업군의 미래 전망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현재 해당 산업의 현실에게 대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데이터가 기본이 된다. 안경산업 역시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타 산업과 비교해 볼 때 산업 전반의 통계치를 확인하기 어려운게 사실이다. 현실이 이렇다보니, 국내 안경산업을 구성하고 있는 안경테, 선글라스, 안경렌즈, 콘택트렌즈 등 기업체 관계자들은 당해년도 사업
2020년은 국내외의 전 시장에 막대한 피해를 끼친 코로나19로 인해 프랜차이즈 시장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어두운 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는 곧 경쟁력 없는 브랜드는 빠른 시간에 정리되고 시대에 적응하고 준비해온 브랜드는 살아남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 오히려 건강한 프랜차이즈 시장을 도모할 수 있는 분위기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매년
전국의 안경원 수가 경기불황의 여파와는 상관없이 매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본지에서 2년마다 실시하는 전국 안경원 숫자 조사 결과 국내 안경원 수는 지난 14년 동안 2860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전국 보건소에 등록된 안경원 개설수를 기준으로 한 조사에서 전국의 안경원 수는 2008년 7887개에서 2013년 8813개, 2017년 10014개에서 올
지역명·안경원 원장 이름 상호도 스테디한 인기간판과 상호는 매장의 얼굴이다. 그만큼 개업, 창업을 하는데 있어 상호를 짓는 데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상호는 사업에 대한 실질적이고 정서적인 느낌을 모두 집약해야 할 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이익을 암시할 수 있어야 한다. 사업의 성격을 가장 먼저 떠올리게 하고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다.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를 겪은 안경업계에서 2021년의 의미는 남다르다. 밝은 희망과 힘찬 각오로 다시 일어나는 안경계를 위해 안경업계 CEO들이 신년사를 보내왔다.“신축년, 스마트 제3공장 준공으로 안경산업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코로나로 인해 유독 힘들었던 한 해가 지나가고, 신
눈을 떠도 보이지 않는 것이 있고, 눈을 감아도 보이는 것이 있다. 코로나19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가히 그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2020년은 월세를 감당하기 힘든 자영업자, 직장을 잃은 가장, 실적 압박을 견뎌야 하는 기업체 임직원들, 수출 계약이 취소돼 재고가 남아 있는 기업들. 눈을 감아도 코로나19의 충격을 볼 수가 있었다. 코로나19는 전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을 통해 굴절및조절장애(H52), ‘근시(H521)’, ‘난시(H522)’ 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굴절조절장애로 의료기관을 방문한 환자 수는 2015년 265만명에서 2016년 268만명, 2017년 271만망으로 증가하다가 2018년 260만명, 2019년 264만명으로 다소 감소했다. 세
콘택트렌즈 수출액, 10년 사이 4배 이상 껑충 뛰어우리나라 안광학산업은 수출과 수입 물량을 확대하며 시장의 파이를 키워나가고 있다.지난 10년간 한국 안광학산업 수출입동향을 살펴보았다. 국산 안경테 수출은 2009년 9500만 달러에서 계속 늘어나 2012년 1억3982만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점진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2017년 1억3074만달러
기업들 “힘들지만 온라인 채널 구축하면서, 신제품 개발에 투자 할 것”안경업계 전문 리서치 기관인 Real Optical Research(이하 ROR)에서는 창간 19주년을 맞이해 2020 국내 안경테 기업의 코로나19 대응 및 포스트 코로나 준비 현황에 대해 조사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2020년 전 세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홈코노미(Home+Economy)가 일상이 되며 늘어난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한 디지털 안경렌즈가 필수 아이템임을 알리고 있다.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이 보편화되어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며 자연스럽게 전자기기 사용량 또한 늘어났다. 여기에 맞춤 안경렌즈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디지털 환경 노출이 불가피한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