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안경사회는 장애인의 날(4.20)을 맞아 시각 장애인에게 고급 선글라스를 전달했다. 또 대구안경사회는 지난 22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시각 장애인 체육대회에 강석채 지부장과 회장단이 함께 참석했다. 대구안경사회는 “앞으로 시각 장애인들에게 대구에 거주하는 전 안경사가 함께 동참하고 한마음 봉사단과 함께 시각 장애인들이 안경 구매시 20~30%로 할인
안경테와 선글라스 제조·수출업체 국제안경산업(대표 우창기)은 지난달 대구에 회의차 방문한 세계영화제 회장단에 안경세트를 선물했다. 이때 전달된 제품은 국제안경의 발렌티노 선글라스선물세트로 안경산업의 중추인 대구에서 세계영화제가 열리는 만큼 대구 안경계 대표로 국제안경이 협찬한 것이다.
하나광학(대표 김용태)은 콘택트렌즈 교육전문가를 영입했다. 하나광학은 지난달 17일 “하나광학 정기교육을 강의했던 권철 씨가 하나광학의 교육담당 대리로 입사하게 됐다”고 밝혔다. 교육 전문가 영입에 이어 하나광학은 앞으로 정기교육, 상시교육, 방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www.hanalens.com)와 전화(02-52
CITIZEN 등 다양한 골드 안경테를 취급하는 마비스광학(대표 윤남현)이 오는 18일에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CITIZEN SHOW에 참가한다. 이 쇼는 일본 100대 재벌회사에 속하는 토탈 브랜드 회사인 CITIZEN사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4번 열리며, 100여 개의 각 CITIZEN 대리점 업체들이 모여 매 분기 신제품을 미리 접하고 주문할 수
미광콘택트렌즈는 1분기 경영실적 예상결과 매출액 28억5000만원, 경상이익 7억3000만원, 영업이익 7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 19%, 41%, 49% 증가한 것이다. 이러한 매출 증가 이유로 미광콘택트렌즈는 수출시장의 활성화를 꼽고 있다. 미광콘택트렌즈는 20개국 이상 세계 각 국에 수출하고 있고, 중국 북경 현지공장이 올
일신옵티칼은 오는 15일 대전광역시에서 본사 및 지사 춘계등반대회를 갖는다. 이에 따라 일신옵티칼은 오는 15일 임시 휴무한다.
일공공일안경콘택트(대표 권철오)에서 오는 10월 1일 ‘안경데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안경데이’란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처럼 초콜릿이나 사탕대신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선물하는 기념일이다. 안경데이의 의의는 국민 안보건 향상과 안경사의 위상정립이라는 데 있다. 일공공일안경콘택트는 안경데이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안경·콘택트
E.O.S콘택트렌즈가 세계최초로 특허 출원중인 ‘렌즈전사 염착방식’을 이용한 신제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O.S TINT렌즈는 장미, 별, 캐릭터 등 다양한 디자인을 렌즈에 TINT 컬러로 착색시켜 시야를 전혀 가리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럽고 화려함을 자랑한다. 특히 두눈의 시력차가 클 경우 서로 다른 디자인의 렌즈를 선택함으로서 쉽게 식별할 수 있어 효
‘ATOZ’ 브랜드로 세계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주)서울광학(대표 이기영)이 세계 최초의 고굴절과 세계 최단시간의 변색속도를 자랑하는 ‘아토즈 고굴절 변색렌즈(ATOZ HI-INDEX PHOTOCHROMIC LENS)’를 출시했다. (주)서울광학이 의욕적으로 시장에 선보인 ‘아토즈 고굴절 변색렌즈’는 기존 변색렌즈에 비해 여러 가지 차별성을 지니고 있다는
한국호야렌즈주식회사(대표 박영조)는 지난달 16일 안산 반월공단내 위치한 호야렌즈 안산공장에서 공장견학 및 누진렌즈교육을 실시했다. 안산공장은 1996년 1월 15일 가동되기 시작했으며, 1997년 8월에는 업계 최초로 ISO9002 품질경영인증(SGS)을 획득했다. 또 2002년 10월에는 ISO 9001:2000 인증전환 및 ISO 14001 환경경영인
중국산 안경이 국내산으로 둔갑하는 등 국내 안경시장이 혼탁해진 상황에서도 정우옵틱 김경환 대표는 자칫 흔들릴 수 있는 유혹을 과감히 뿌리치고 오로지 ‘순수 국산으로 만든 고품질의 안경’만을 고집하고 있다. 십수년동안 수출에만 주력해오다가 1년6개월여 전부터 국내시장으로 눈을 돌려, 이제는 국내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잡아가고 있는 정우옵틱 김 대표의 이 같은
‘안경테 국민기업’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주식회사 서전이 제2의 창업을 선언하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용틀임을 하고 있다. 세계 속에 한국 안경이미지를 각인시키고, 한국 안경업계의 자존심을 세워 온 서전이 ‘좌초의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반전시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서전은 제조생산과 유통판매망 단일화 체제를 구축하여 그동안 분리됐던
청소년을 집중 타깃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이색안경체인이 오픈해 안경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디엠씨옵티컬(대표 허성욱)의 ‘눈치코??활嚥坪?바로 국내 안경인구의 50%를 차지하는 1020세대를 타겟으로 한 전문안경체인이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Business Model인 눈치코치 안경원은 소비자의 개성 및 기호에 따라 안경테의 템플, 프론트, 팁
한별광학(대표 고인태)은 금장안경테 New Mascarar와 티탄 메모리 Rosetta 두 브랜드를 가지고 순수 자체 공장에서 생산을 하며, 자체 직원이 직접 도매 영업을 하고있는 회사다. 20대~30대의 젊은층을 타겟으로 하는 New Mascarar는 심플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한별광학의 Rosetta는 유니섹스용으로 고급
지난 2003년 TR플렉스의 신소재로 편안한 안경테로 선풍을 일으켰던 돌모루 안경테는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모티브로 안경테를 만들어 세계인이 함께 쓰는 안경테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국내브랜드가 오래가지 못하고 쉽게 사라지는 것을 가장 안타까워했던 안경사 출신 송미숙 대표는 100년 미래를 생각하며 오로지 Dolmolu 하나의 브랜드로 안경테 전문 회사를
프린스패션(대표 김동화)은 1994년 설립된 회사로 안경테와 선글라스를 제조하여 전 세계로 수출하고 있다. ESCARGOT이라는 자사브랜드명으로 수출량의 40%를 수출하고 있다. 또한 신제품 개발에 노력한 결과 정부와 공동 투자로 Flash Frame(Cyber Star)이라는 신제품을 개발하여 그 제품에 대한 독점권을 가지고 있다. ESCARGOT은 전
포엠아이(대표 이동철)는 Mind(마음), Modern(현대의), Mania(열광적인), More(더욱 좋은)라는 캐츠프래이즈를 걸고 설립됐다. 오직 소비자만을 생각하여 소비자의 최대만족을 추구하는 포엠아이가 지향하는 철학이다. 포엠아이는 무분별하게 쏟아져 나오는 저가의 중국제품들을 배격, 저가제품을 대량생산하는 것에서 벗어나 고품격을 유지한 세련미 넘치는
패밀리비젼센터(대표 박대윤)는 94년 설립이래 시력교정용 고급 안경테 제품생산에 주력해 그동안 해외 유명브랜드에서도 개발되지 않은 저시력자용 스포츠활동과 훈련 전용 안경테 개발에 성공했다. 국내 150여 소매·협력업체에 납품한 결과 제품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스포츠 매니아들로부터 각광을 받으며 특수기능성 안경테 개발의 계기를 마련하고 국제경쟁력을 확
2000년 4월 10일 설립된 제세옵티칼(대표 서원우)은 인간중심의 가치창조와 후손을 위한 희생과 봉사, 더불어 번영할 수 있는 공생의 나눔을 실천하는 젊은 기업이다. 제세옵티칼은 2003년 12월 세계 절대 우위 경쟁력을 가진 기술을 개발·발전시켜 세계 최고의 Titan제조기술 보유 협력사와 기술협력 Partnership을 체결했다. 또 시장 선도형 제품
1992년 창립한 일신옵티칼(대표 박호열)은 20여종이 넘는 브랜드를 자체 개발했다. 각 브랜드는 매달 신제품을 출시하여 한 달에 100여 모델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철저한 품질관리와 사후관리로 한국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있는 일신옵티칼은 제조부문의 (주)EYE.COM을 설립하여 독립된 회사로 분리, 완전히 전문화를 통한 내실 있는 경영체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