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4월 10일 설립된 제세옵티칼(대표 서원우)은 인간중심의 가치창조와 후손을 위한 희생과 봉사, 더불어 번영할 수 있는 공생의 나눔을 실천하는 젊은 기업이다. 제세옵티칼은 2003년 12월 세계 절대 우위 경쟁력을 가진 기술을 개발·발전시켜 세계 최고의 Titan제조기술 보유 협력사와 기술협력 Partnership을 체결했다. 또 시장 선도형 제품
1992년 창립한 일신옵티칼(대표 박호열)은 20여종이 넘는 브랜드를 자체 개발했다. 각 브랜드는 매달 신제품을 출시하여 한 달에 100여 모델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철저한 품질관리와 사후관리로 한국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있는 일신옵티칼은 제조부문의 (주)EYE.COM을 설립하여 독립된 회사로 분리, 완전히 전문화를 통한 내실 있는 경영체제를
얼굴에 안경을 쓴 모습을 형상화한 1001로고를 창안하여 안경체인점을 시작했다. 올해 10월1일로 5주년을 맞는 일공공일(대표 권철오)은 전국에 500여 개의 일공공일 체인점을 가지고 있다. 일공공일 체인본부는 안경이 갖는 순기능인 안보건 향상이란 이념으로 제품생산에 심열을 기하며 ‘고객을 언제나 가족처럼’이란 기업이념에 맞게 정확한 시력관리, 품질보증,
1996년 1월 은하교역으로 출발, 세계 명품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 엠포리오 아르마니, 제니, 비블러스, 모스키노 등 아이웨어 수입 및 판매 전문 업체로 첫발을 내디딘 후, 1996년(주)은하아이티씨(대표 김윤배) 법인을 설립하고, 이듬해 전국 12개 주요백화점에 입점을 시작했다. 2000년에는 백화점 입점수를 27개로 늘리고, 2001년에는 휴고보스,
유로스타(대표 조범연)는 세계 유명 명품 브랜드를 국내 시장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회사다. 얼마 전 미라리 재팬과 레이밴 계약을 체결해 유로스타의 명품 브랜드 이미지를 상승시키고 있다. 유로스타의 브랜드인 레이밴은 1936년 만들어졌다. 레이밴이라는 이름은 ‘Ray(태양 또는 빛)’와 ‘Ban(방어하다)’의 합성어이다. ‘눈부심 방지’라는 이름이 너무 일반
옵틱코리아(대표 김종철)는 1965년 3월 ‘Italy Optical’로 시작했다. 1978년 수입제한 해제로 ‘Optics Corea’로 무역회사를 설립해 ‘Optyl Group’으로부터 수입 판매를 시작했다. ‘안심하고 팔 수 있다’는 이 말은 언제까지나 옵틱코리아의 약속이다. 옵틱코리아의 주요 브랜드인 SWISSFLEX는 특별한 최첨단 초탄성 신소재
세종옵티칼에서 2003년 설립된 (주)애니씨(대표 윤태식)는 풍부한 경험과 철저한 시장조사를 바탕으로 제품의 디자인, 품질, 기술력 등 모든 면에서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와 서로 다른 개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여러 소재의 안경테와 선글라스를 제조, 수출 및 국내시장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고객의 신뢰와 사랑을 경영활동의 최우선에
2003년 1월에 설립된 (주)아이퍼유(대표 김민경)는 아시아 전체에서 시작된 이미지광고 및 캠페인으로 소비자들의 새로운 브랜드 욕구를 위한 광고에 주력하고 있다. 타 브랜드와 차별화 된 럭셔리한 이미지를 유지·관리하고, 페레가모 특유의 레드칼라를 강조한 정통적 이미지를 유지시키는 영업방침을 가지고 있다. 전통적인 디자인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페레가모 아
국내 Fashion eyewear 의 고급화와 질적 향상에 앞장서 온 ㈜세원아이티씨(대표 이원재)는 1970년 안경 제조 및 수출입 업으로 출범하여 1990년 백화점, 안경점, 면세점을 기반으로 하는 고급 브랜드 유통사업 업체로서 아이웨어만을 전문으로 취급하며 성장해 왔다. 현재 국내 명품 아이웨어 브랜드 handling 업체 중 브랜드 시장 점유율 40%
1997년 1월 3일 설립된 ㈜삼안광학(대표 안주홍)은 명품수입안경테 전문회사로서 명품브랜드의 명성과 그에 상응한 품질을 보증할 수 있는 최상의 안경테만을 공급하고 있다. 삼안광학의 브랜드인 ELEGANCE Paris는 오랫동안 세계의 유행흐름을 선도해오는 브랜드로 세련되고 뛰어난 스타일과 고품질의 소재로 아이웨어 상류층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고있는 제품이다
1986년 7월 설립된 반도광학(대표 이상탁)은 지난 30여년간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안경이 세계명품이 되는데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특히 2003년도 1월부터 일본 레노마가 독점하던 아시아지역 7개국(대만, 홍콩, 싱가폴,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에 대하여 독점 판매권을 확보하고 세계시장을 공략하는 전조적 단계로
2000년 1월에 설립된 (주)민모옵틱(대표 전성호)은 분기별로 신상품을 집중 공급해 매출관리를 하고 있다. 또 월별 디스플레이를 교체해 매출증대에 힘쓰고 있다. 민모옵틱의 보증서를 통한 철저한 A/S 관리로 고객에게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장은 매니저 중심의 체계화된 시스템을 이루고 있고, 정기적인 본사 교육을 통해 효율적인 매장관리를 하고
2001년 1월에 설립된 ㈜ 마루아이티씨(대표 함재형)는 현재 정통안경 브랜드 Charmant과 독특하고 소수의 매니아를 위한 Chirstan roth를 일본 Charmant Inc.에서 수입·유통하고 있고 이태리 명품 브랜드 byblos의 안경과 선글라스를 이태리 Luxottica에서 수입하고 있다. 마루아이티씨는 취급 브랜드의 상품 판매를 극대화하기 위
2003년 9월에 설립된 (주)디엠씨옵티컬(대표 허성욱)은 우리나라 안경원의 일반적인 형태인 남녀노소 모두가 이용하는 멀티세대용 매장과는 차별성을 갖는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business model의 형태로 주요 소비층인 청소년층을 대상으로 개성과 편리함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존 안경점의 단점과 비효율성을 제고하여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필요에 따른
1996년 설립된 (주)대일인터디자인(대표 이동락)은 2001년 필릭스탁 바이오비전을 런칭으로 이세이 미야케 아이웨어, 알랭 미끌리 티타늄 아이웨어를 차례로 런칭했다. 2003년 11월에는 디자이너 알랭 미끌리 방한 트렁크 쇼를 개최하고, 2004년 2월 1st press day at ALAIN MIKLI 행사를 가졌다. 추후 알랭 미끌리 브랜드는 mikl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은 독자적인 안경 브랜드 다비치를 개발해 생산, 판매하고 있다. 다비치는 그동안 다비치 고객들을 위한 고객감사의 의미로 제품의 질에 비해 가격을 저렴하게 한 제품이다. 다양하고 우수한 재질과 디자인으로 국제화 시대에 맞춰 유명 브랜드와의 경쟁이 가능하도록 했다. 유니섹스용으로 수십여 가지 모델을 선보여 다양한 연령층을 타깃으로 하
한국 안경의 본산인 대구에서 설립된 국제안경산업(대표 우창기)은 30년 이상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안경테, 선글라스를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일본, 중동, 남미 등 세계 각지의 시장에 자사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I.S.O 9002, CE 마크, Q 마크, KS 마크를 획득하였고 주 생산품은 폴리플렉스와 에폭시 등의 다양
국내 안경테는 1985년 2억5천만달러를 정점으로 수출규모가 해마다 8∼13%씩 감소하고 있는 추세로 지난해에는 1억2천만달러를 간신히 넘었다. 세계시장 점유율도 4.18%로 세계 8위권으로 밀려났다. 최근에는 환율하락과 중국산 저가품의 공세로 인해 수출시장은 더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수입은 해마다 30∼40%씩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
안경사는 검안사이자 안경 조제가공사이며, 또한 판매원이기도 하다. 능력있는 안경사는 이 세가지 일을 다 잘 해내야 한다. 고객이 얼마나 만족하고 다시 안경원을 찾느냐는 전적으로 안경사의 몫인 셈이다. 지난달 본지 조사에 따르면 안경원을 찾는 고객들 중 80%가 안경사의 권유로 안경을 선택한다고 한다. 또한 고객들은 자신이 착용하는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베이징 왕푸징(王府井) 거리에 있는 홍콩계 안경상 아츠 1000(Arts 1000)의 매장엔 3만위앤에서 18만위앤(450만원∼2,700만원) 대의 최고급 안경들이 진열돼 있다. 중국의 고급·고가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아츠 1000의 모기업인 홍콩 아츠광학이 최고가격의 안경을 들여놓은 것. 아츠광학은 지난 해 9월 개당 1만∼3만위앤(150만원∼45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