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휴비츠(대표 김현수)가 오는 23일 안경원 개원을 준비 중인 안경사를 대상으로 본사 세미나실에서 ‘안경원 창업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2012년 신년 이벤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지난 9일, 1차 세미나가 진행됐으며 현재 2차 세미나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참가 인원은 20명으로 선착순 모집이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휴비츠(대표 김현수)는 지난달 6일 대전 유성에서 2012년 대리점 워크숍을 실시했다. 본사 임직원 및 각 지역 대리점 임직원 등 총 31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2011년 한 해의 성과 및 개선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으며 2012년 사업목표와 성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휴비츠 김현수 대표는 “매년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열심히 해준 각
국산 광학기기 제조전문업체인 (주)포텍(대표 고안수)이 수출유공자 대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구랍 20일 대전컨벤션 센터에서는 제48회 무역의 날을 기념해 대전시와 한국무역협회대전충남지역본부에서 수출유공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포텍 고안수 대표이사는 지역경제 활동에 헌신, 판로개척 및 무역진흥 기여도가 높아 대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
㈜휴비츠(대표 김현수)는 지난해 12월 12일 COEX에서 열린 제 48회 무역의 날을 맞아 올해 삼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지난해 무역의 날 행사는 대한민국이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한 해다. 이는 1인당 GDP 3~4만달러 수준의 경제대국만의 전유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휴비츠의 수상은 악화되고 있는 대내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무역이 세계
㈜휴비츠(대표 김현수)가 후원하고 부산 두레 축구회가 주최한 제9회 ㈜휴비츠배 영남지역 안경사 축구대회가 지난 2일 부산 영도 마린 구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9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두레축구회, 한타래축구회, 아이즈축구회, 통영 FC 축구회, 울산아이사커 축구회, 마산·창원 연합 축구회 총 6개팀 선수와 가족 80여명이 참여했다. 김현수 ㈜휴
안광학기기 대표기업 (주)휴비츠(대표 김현수)는 지난달 17일부터 21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유럽굴절수술학회(ESCRS)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유럽굴절수술학회는 지난 1991년 유럽에서 창설, 백내장 수술과 시력교정술 등 전안부 수술의 발전을 선도하는 국제적 안과학회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 규모는 매년 성장하고 있다.이번 학회에서 휴비츠는 자동굴
광학기기 중견업체 (주)포텍은 지난 2일 김해대학 안경광학과와 산학협력 협정서를 체결했다. 산학협정서 체결로 포텍은 김해대학과 지식, 기술 등 정보를 상호교환하고 상호발전 등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맺었다. 산학협력 협정서 체결 당일 포텍 본사에 김해대학 안경광학과 학생 71명과 소종필 학과장, 김정숙 교수와 이정하 교수, 부산 해운메디칼의 김정환 대표가 방
안광학기기 대표기업 (주)휴비츠(대표 김현수)가 지난 7일 ‘양안시 전문가 과정 2기’교육을 본사 세미나실에서 진행했다.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실시되는 휴비츠 ‘양안시 전문가 과정 2기’교육은 광주보건대학 심현석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 교육생들의 이해를 돕는 심도 있는 교육을 선보일
㈜휴비츠(대표 김현수) 국내 대리점 상반기 WORKSHOP이 지난 8일 본사 세미나실에서 전국 8개 대리점(6개 안경, 2개 안과) 사장단들이 참석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WORKSHOP은 상반기 각 대리점들의 실적과 시장반응 등에 대한 발표와 각 대리점 사장단들의 하반기 계획 등에 관한 발표로 진행됐다. 김현수 대표는 “올 상반기 좋은 실적들을
안광학기기 대표기업 휴비츠(대표 김현수)가 지난달 23일 서울 자양동 비전케어교육센터에서 ‘2011년 휴비츠 검안 전문가과정’ 1기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제1기 휴비츠 검안 전문가과정은 지난 2월부터 6개월 일정으로 실시됐으며 광주보건대학 안경광학과 심현석 교수가 강사로 나서 양안시 검사 및 양안시 분석·처치, 시기능 훈
(주)뷰아이텍(애니뷰 본사)에서 해외마케팅을 담당할 사원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군필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영어가 가능해야 한다. 주요 업무는 해외마케팅 영업과 해외 A/S 관리다. 근무지역은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 1004-2번지로 1호선 당정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거리다. 현재 신입과 경력 동시에 모집
㈜비슬로는 옥습기 제조 전문기업이다. 지난 2006년 무패턴 전자동 옥습기를 개발 출시해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비슬로는 당시 신제품 출시와 함께 지속적으로 안경원 요구에 걸맞는 제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지난 2009년에는 미국 본토시장 진출을 비롯, 독일과 이태리, 영국을 비롯한 유럽시장도 진출에도 성공해 해외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대표 모
제8회 (주)포텍배 영남 안경사 축구대회가 지난달 20일 경남 양산시 서창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8년째 이어지는 이번 영남 안경사 축구대회에는 총 6개의 팀이 출전해 자웅을 겨뤘다. 출전팀으로는 부산지역 아이즈 축구회, 두레 축구회, 한타레 축구회 3개팀과 마산·창원지역 연고의 혜안 축구회, 울산지역 아이사커 축구회, 거제·통영
국내 최대 의료인의 축제인 ‘제27회 국제의료기기ㆍ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1)’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전시장에서 개최됐다.한국이앤에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453개 국내 제조업체를 비롯해 미국 154개사, 일본 84개사, 독일 74개사
수입광학기기 업체의 옥습기 A/S처리 비용을 놓고, 너무 높게 책정돼 있다며 일부 안경사들이 반발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안경사 단체를 통해 불거진 이번 수입 옥습기 A/S비용 문제는 업계에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문제는 수입 옥습기 ‘A'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안경사가 2년 정도 사용한 제품의 수리비용이 너무 높게 나왔다며 불만
RGP 렌즈는 소프트 렌즈에 비해 시력교정이 탁월하고 산소 투과성이 높다. 또 안구건조증이 잘 생기지 않고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수분을 멀리하는 소수성으로 이물감을 쉽게 느끼게 하는 단점이 있다. 이물감은 RGP렌즈 시장이 확대되지 못한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다. 여기에 간편한 원데이 콘택트렌즈가 일반화 되면서 시장에서 많이 위축된 상황이다.
2011년 국내 광학기기 시장은 국산 토종기업들의 약진이 기대되는 해다. 대전 지역에 밀집해 있는 국산 안광학기기 업체들이 지난해 하반기 대덕테크노밸리로 사옥을 이전, 공장을 확장하면서 생산물량이 더욱 늘어나기 때문이다. 동양광학과 포텍, 휴비츠, 피치나광학 등 국산 업체들이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기기를 출시하며, 국내 광학기기 시장에 힘을 보태고
성광옵틱, TR접경 출시 안경용품 전문 제조업체 성광옵틱(대표 김응철)이 새롭게 선보인 ‘TR접경’이다. 성광옵틱의 ‘TR접경’은 비구면 렌즈로서 선명도가 높고 기존 금속테와 비교해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또 TR소재를 사용해 알러지를 없앴고 높은 탄력의 유연성으로 쉽게 파손되지 않는다. 주머니에 들어가는 심플한
국내 안광학기기 업체 (주)포텍이 지난 12월 13일 사옥을 이전했다. 2002년 창립한 포텍은 현재까지 기술개발을 통해 국산 안광학기기 대표업체로 자리매김했다. 포텍은 설립 후 현재까지 자동검안기인 PRK-5000, PRK-6000를 생산하고 있다. 또, 챠트 프로젝터는 PACP-7000 , PACP-7000L(LED), LCD 챠트 PLC-7000, P
국내 대표 광학기기 업체중 하나인 (주)피치나광학(대표 민문식)이 지난 11일 대전광역시 대덕테크노밸리에서 신사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피치나광학 신사옥 준공식에는 대한안경사협회 이정배 회장과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 손진영 센터장, 안경계 원로, 해외 바이어와 전국 대리점 대표 등을 비롯해 수많은 안경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피치나광학 민문식 대표는 인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