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츠 “1000억 매출·20% 영업이익율·글로벌 베스트 상품 3개”국내 광학기기를 선도하는 대표기업 휴비츠(대표 김현수)는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세계3대 메이커로서 역량 강화와 지속 성장을 위해 올 한해도 발빠르게 움직인다.먼저 회사의 매출증대와 수출의 견인차 역할을 할 신제품 패턴리스 옥습기(일명: 카이
글라스스토리 ‘브랜드 강화’ 가맹점 확장 총력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은 2013년 한해, 소통과 도전으로 또 한 번의 기록적 성장을 기대하며 가맹점 확장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지난 한 해만도 70점을 오픈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만큼 기존 가맹점의 안정적인 매출 유지와 함께 성장을 위해 최우적으로 브랜드 이미지 성장에 나선다. 렌즈스
다비치안경체인국내외 안경산업 최고 고객서비스 지향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은 모든 눈 건강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통해 안경업계를 비롯한 국내산업에서 새로운 사업 모델 및 이익창출에 기여하는 선도자 역할을 최대 비전으로 삼고 있다. 2014년까지 연매출 3000억 원, 매장 수 200개, 세계 최고를 향해 올 한해 매출액 1631억 원, 가맹점 수 180
룩옵틱스(대표 허명효)는 2013년 아이웨어 시장에 불어 닥친 경기침체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디자인, 영업조직, 물류, 마케팅 등 아이웨어 1위 업체로서의 경쟁우위를 더욱 강화해 불황 속에 숨어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는다는 계획이다.특히 룩옵틱스는 지난 20년간 아이웨어를 유통해오면서 겪은 수많은 위기를 잘 극복 해 온 만큼 2013년에도 룩옵틱스만의 열
존슨앤존슨 비젼케어(TVCI)는 콘택트렌즈에 대한 안경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지난 1년 동안 ‘TVCI 교육센터와 함께하는 콘택트렌즈 Q&A’를 본지에 연재했다. 난시렌즈에 대한 시장성과 콘택트렌즈가 안경원 매출에 미치는 영향 등 안경사들의 오해와 궁금증 등을 총망라했다.본지는 2012년을 마감하면서 안경사들에게 특히 유용한
2012년 한 해 안경계의 굵직한 뉴스는 무엇이 있을까. 올 초에는 제24회 안경사 국가고시를 수석 합격한 건양대 김송희 씨가 주목을 끌었다. 하지만 대구 극동광학의 화재 사고는 수많은 안경인들을 안타깝게 만들기도 했다. 이어 18대 대한안경사협회 집행부가 3월 야심하게 출범하면서 안경계는 또 다시 도약을 꿈꾸며 힘을 결집했다. 또 모든 안경인들의 숙원이었
On behalf of SILMO team, I am very happy to celebrate your 11th anniversary of founding.Our common goal is to provide this great industry with information, reveal innovations and creation and be a bri
Congratulations on the 11thanniversary of KoreaOpticalNews!Experiencing several face-to-face interviews as well as going through numerous publications, I have clear faith that Korea Optical News is at
안경사들은 대형유통마트인 이마트가 추진한 ‘반값 안경’ 행사를 규탄하고자 지난 9일 서울역에 결집, 안경사의 전문성 보장을 강력히 외쳤다. 이날의 결의대회는 안경계 역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대형 집회였다. 그만큼 오늘날 안경사들의 업권 수호가 간절하고도 중요한 명제라는 반증일 것이다. 하지만 이처럼 절절한 안경사들의 생존권 사수 의
한국안경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한국안경신문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안경업계 전체를 아우르는 전문매체로서 안경 산업에 대한 발 빠른 보도와 심층적이고 분석적인 기사로 대한민국 안경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왔습니다. 아울러, 안경산업의 새로운 정책과 최신 동향 소개로 안경산업의 활성화 및 새로운 비전 제시에 언제나 앞장 서 오며
우리나라 안경 전문언론지인 한국안경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동안 세계 안경산업 현황과 신지식 전달, 업체의 동향과 현안파악 등 수많은 안경계 이슈 등을 정론직필해 온 임직원들에게도 심심한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한국안경산업은 세계 안경산업이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신소재 개발 등 업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상탁입니다. 우선 한국안경신문이 창간 후 벌써 11년이 지났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경의를 표합니다. 안경계의 대표 언론으로써 그 역할과 소임을 다해주고 있다는 사실에 언제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안경계 전체의 약세와 부진 속에서도 우리 안경제조업은 수출을 통한 활로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도 이러한 추세에
업계의 마음을 읽는 신문이 되어 달라(사)대한안경사협회 인천지부 지부장 김중균안경업계 희망과 미래를 위한 정론 언론매체로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한국안경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울러 대내외적인 경기침체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안경사의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고 안경업계의 새로운 비전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면서 공정한 여론형성을 위해 노력
제주 올레길 조성 5년 만에 섬 일주로가 완성된다. 사단법인 제주올레(이사장 서명숙)는 11월 24일 올레길 마지막 코스인 21코스 개장행사를 열고, 올레길 완성 축하 행사를 개최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마지막 21코스는 20코스 종착점인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1코스의 구좌읍 종달리 구간이다. 지난 2007년 9월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제1코스가 열
1974년 10월 ~ 1990년 9월국민의 안 건강 증진과 시력보호에 이바지하기 위해 탄생된 (사)대한안경사협회. 협회는 안경광학에 관한 학술연구와 안경 및 콘택트렌즈의 조제·판매, 안경업계 개선·발전 도모를 존재의 이유로 삼고 안경사의 권익보호와 윤리 확립을 위해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고군분투해 오고 있다. 이 같은 목적 달성을
“안경사 수급, 적정규모 유지가 중요합니다.” 이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안경업계 현안을 묻는 질문에 대한 서울 남대문의 한 원로 안경사 대답이다. 이처럼 안경업계 상당수 관계자들이 안경사의 공급과잉을 안경업계 현안 문제 중 하나로 꼽고 있다. 이미 과포화 상태에 놓여 진 것으로 평가받는 안경시장에서 안경사의 초과공급은 안경원의 증가와
글로벌 시대다. 어느 분야든 국내에만 시야를 맞추면 우물안 개구리가 되기 십상이다. 현재 미국, EU를 비롯한 해외 여러나라와 자유무역인 FTA가 속속 진행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세계 주요 국가의 안경사와 검안사 제도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실력 있는 안경사의 필요 조건이다. 대한안경사협회를 주축으로 FTA 협상 등에서 안경소매시장의
대한민국 대부분의 안경사는 안경원의 개수가 6000개 미만으로 축소됐으면 좋겠다고 응답했다. 본지는 제 23회 안경사의 날을 기념해 전국의 안경사들에게 ‘대한민국 안경원 몇 곳이 적절한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한민국 안경원의 적정 개수에 대해 5000개가 적당하다고 응답한 안경사가 전체의 37.7%를
현대인에게 캠핑은 빡빡한 빌딩숲, 스마트폰과 전자 기기와 떨어져 진정한 휴가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휴가 방법이다. 대세를 보여주듯 레저 업계에서는 캠핑 인구를 최고 100만 명으로 추정하고 있다이제 캠핑이 21세기 한국 아웃도어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전국 방방곡곡에는 다양한 캠핑장이 마련돼 있다. 최근 캠퍼들에게 각광 받고 있는 4대강
전국 4대강 살리기로 하천 정비와 함께 수변 공간이 새롭게 조성되면서 4대강변이 국민들의 생활체육 센터로 각광받고 있다. 축구, 야구, 농구는 물론 배드민턴, 테니스, 게이트볼 시설에 윈드서핑, 스킨스쿠버, 카누 등의 수상레저 스포츠 시설까지 조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축구, 야구, 농구, 배드민턴 등 동호인이 탄탄하게 구축돼 있는 스포츠 대회들이 4대 강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