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기술과 믿을 수 있는 품질의 오비어스가 새롭게 진영을 정비하고 대한민국의 대표 명품 안경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오비어스는 현재 고객니즈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물류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외 마케팅을 적극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로 안경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대전렌즈RIS사업단을 이
■ 2013 서울 보수교육·광학전시회 5000여명의 서울시 안경사들의 화합과 친목, 그리고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된 법정 보수교육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사)대한안경사협회 서울시지부(지부장 유환고)가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장’에서 안경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보수교육과 함께
콘택트렌즈는 국내 안경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많이 남아있는 품목이다.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교정시력자 가운데 콘택트렌즈 착용 비율도 선진국에 비해 낮고, 여기에 최근 소개되는 신재질의 제품 시장도 확대될 여지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특히 콘택트렌즈는 안경사의 관여도가 높을수록 차세대 안경계의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본지는 신학기를 맞이해 소비자 대상 콘택
국내 콘택트렌즈 시장에도‘국산풍’ 이 불고 있다. “국산 콘택트렌즈는 인지도가 없다. 제품 생산 기술력이 떨어진다”라는 말도 이제 옛말이 되고 있다. 그 동안 국산 콘택트렌즈가 걸어온 길은 가시밭길이었다. 국내산 콘택트렌즈의 신뢰도 역시 나락에 떨어져있었다.국산 콘택트렌즈는‘외우내환’을 겪어오
국내 콘택트렌즈 산업은 유례없는 경기불황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는 품목 이다. 성장의 이면에는 서클렌즈, 난시용렌즈, 실리콘하이드로겔렌즈, 기능성렌즈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콘택트렌즈 제조 유통사가 있다.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제품들을 개발하기 위한 콘택트렌즈 제조기업들의 노력으로 일궈낸 성장이다.지금도 품질혁신과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기 위
데일리 서클렌즈‘내츄렐’은 렌즈 착용자에게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제공한다. 서클 패턴 내경에서 외경으로 갈수록 색상이 진해지는 그라데이션 컬러 패턴은 착용자의 홍채 색상과 조화를 이루어 자연미를 강조하며, 각막 중앙 에 위치하도록 설계된 렌즈 디자인은 중심 안정이 우수하다.안정성이 검증된 컬러를 사용했고, 컬러입자들은 마이크로 인 캡슐
치열한 글로벌 안경시장에서 국내 안경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세계속에서 인정받는 제품의 경쟁력을 꾸준히 키워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많은 안경 기업들이 가볍고 착용감이 뛰어난 제품 생산을 경영 최우선 전략으로 삼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소재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 시키고 있다. 한국안경신문은 국내 안경기업들이 2013년 글로벌 경쟁력을 갖도록 &ls
(주)성광옵틱대규모 생산설비 완료, 전국망 공급 개시안경관련용품 토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성광옵틱(대표 김응철). 지난 30여 년 동안 각종 안경 케이스와 클리너, 전자 세척기 및 돋보기, 고급수경, 스포츠고글 등 각종 안경 관련 용품을 생산·유통하고 있다. 지난해 사옥확장 이전을 통해 안경 관련 제품의 토탈 제조·유통사의 위
휴비츠 “1000억 매출·20% 영업이익율·글로벌 베스트 상품 3개”국내 광학기기를 선도하는 대표기업 휴비츠(대표 김현수)는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세계3대 메이커로서 역량 강화와 지속 성장을 위해 올 한해도 발빠르게 움직인다.먼저 회사의 매출증대와 수출의 견인차 역할을 할 신제품 패턴리스 옥습기(일명: 카이
글라스스토리 ‘브랜드 강화’ 가맹점 확장 총력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은 2013년 한해, 소통과 도전으로 또 한 번의 기록적 성장을 기대하며 가맹점 확장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지난 한 해만도 70점을 오픈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만큼 기존 가맹점의 안정적인 매출 유지와 함께 성장을 위해 최우적으로 브랜드 이미지 성장에 나선다. 렌즈스
다비치안경체인국내외 안경산업 최고 고객서비스 지향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은 모든 눈 건강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통해 안경업계를 비롯한 국내산업에서 새로운 사업 모델 및 이익창출에 기여하는 선도자 역할을 최대 비전으로 삼고 있다. 2014년까지 연매출 3000억 원, 매장 수 200개, 세계 최고를 향해 올 한해 매출액 1631억 원, 가맹점 수 180
룩옵틱스(대표 허명효)는 2013년 아이웨어 시장에 불어 닥친 경기침체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디자인, 영업조직, 물류, 마케팅 등 아이웨어 1위 업체로서의 경쟁우위를 더욱 강화해 불황 속에 숨어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는다는 계획이다.특히 룩옵틱스는 지난 20년간 아이웨어를 유통해오면서 겪은 수많은 위기를 잘 극복 해 온 만큼 2013년에도 룩옵틱스만의 열
존슨앤존슨 비젼케어(TVCI)는 콘택트렌즈에 대한 안경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지난 1년 동안 ‘TVCI 교육센터와 함께하는 콘택트렌즈 Q&A’를 본지에 연재했다. 난시렌즈에 대한 시장성과 콘택트렌즈가 안경원 매출에 미치는 영향 등 안경사들의 오해와 궁금증 등을 총망라했다.본지는 2012년을 마감하면서 안경사들에게 특히 유용한
2012년 한 해 안경계의 굵직한 뉴스는 무엇이 있을까. 올 초에는 제24회 안경사 국가고시를 수석 합격한 건양대 김송희 씨가 주목을 끌었다. 하지만 대구 극동광학의 화재 사고는 수많은 안경인들을 안타깝게 만들기도 했다. 이어 18대 대한안경사협회 집행부가 3월 야심하게 출범하면서 안경계는 또 다시 도약을 꿈꾸며 힘을 결집했다. 또 모든 안경인들의 숙원이었
On behalf of SILMO team, I am very happy to celebrate your 11th anniversary of founding.Our common goal is to provide this great industry with information, reveal innovations and creation and be a bri
Congratulations on the 11thanniversary of KoreaOpticalNews!Experiencing several face-to-face interviews as well as going through numerous publications, I have clear faith that Korea Optical News is at
안경사들은 대형유통마트인 이마트가 추진한 ‘반값 안경’ 행사를 규탄하고자 지난 9일 서울역에 결집, 안경사의 전문성 보장을 강력히 외쳤다. 이날의 결의대회는 안경계 역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대형 집회였다. 그만큼 오늘날 안경사들의 업권 수호가 간절하고도 중요한 명제라는 반증일 것이다. 하지만 이처럼 절절한 안경사들의 생존권 사수 의
한국안경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한국안경신문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안경업계 전체를 아우르는 전문매체로서 안경 산업에 대한 발 빠른 보도와 심층적이고 분석적인 기사로 대한민국 안경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왔습니다. 아울러, 안경산업의 새로운 정책과 최신 동향 소개로 안경산업의 활성화 및 새로운 비전 제시에 언제나 앞장 서 오며
우리나라 안경 전문언론지인 한국안경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동안 세계 안경산업 현황과 신지식 전달, 업체의 동향과 현안파악 등 수많은 안경계 이슈 등을 정론직필해 온 임직원들에게도 심심한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한국안경산업은 세계 안경산업이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신소재 개발 등 업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상탁입니다. 우선 한국안경신문이 창간 후 벌써 11년이 지났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경의를 표합니다. 안경계의 대표 언론으로써 그 역할과 소임을 다해주고 있다는 사실에 언제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안경계 전체의 약세와 부진 속에서도 우리 안경제조업은 수출을 통한 활로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도 이러한 추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