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안경프랜차이즈 가맹본부들이 안경렌즈 PB 다양화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한 가맹점 매출향상을 올해 역점사업으로 삼고, 공격적인 사업전개를 준비하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업계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미 안경렌즈 PB를 제공하고 있는 체인본부들의 경우 기존 제품라인 확대를 비롯 2~3개 신규브랜드 출시를 준비 중에 있으며, 아직 본격적인 제품군을
대구국제안경전을 2달 앞둔 지금, 각 나라 안경업계의 거물들이 속속히 diops 방문을 준비 중이다. 무엇보다 지난해 중국 사드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중국의 한한령 해빙모드에 따라 중국 단체참관객의 대거 방문이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중국 주요 도시에 직영점 및 가맹점을 1200여개 운영하고 있는 JING GONG안경의 타오 회장이 주요 직원 및 가맹
안경원 성수기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안경테·선글라스 기업들의 수주회가 속속 잡히는 가운데, 경기불황에 몸을 움츠렸던 안경원들도 신제품으로 재정비해 매출 부진을 만회하고자 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안경원들의 새해맞이 신제품 구매율이 높아지는 분위기에서 안경계 대표 B2B 도매몰 오마켓(www.opticalomarket.com)이 트렌디한 디자인과
(사)대한안경사협회(협회장 김영필)가 건강한 유통질서 확립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0 안경체인’ 본사 관계자가 허위·과대광고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본사 이외에도 일부 지점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대안협은 불법·편법으로 가
(사)대한안경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홍성도)는 지난 8일 황인행 후보자가 입후보한데 이어, 9일 김종석 후보자가 입후보 등록(대리인 이상수 총괄선대위원장)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에 입후보 등록 마감일인 2월14일까지 다른 후보자의 등록이 없다면 두 후보자가 추첨에 의해 기호를 배정받게 된다. 홍성도 선거관리위원장은 “입후보 절차가 마무리되고
(사)대한안경사협회 제20대 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중립적이고 공정한 선거관리위원회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홍성도 윤리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선거관리위원회는 회장 선출 공고 및 선거관리 진행에 대해 세부적인 논의를 진행하였으며, 선거 일정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등 선거 전반에 걸쳐 다방면의 준비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선거관
공정경쟁과 신의성실 원칙 통용되는 건전성이 뿌리내려야한국안경신문은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아 새로운 안경계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로 ‘2018년 5대 개혁과제’를 제시, 올 한해 지속적으로 이를 조명해 나가고자 한다. ‘2018년 5대 개혁과제’에는 침체에 빠진 안경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해법으
(사)대한안경사협회 제20대 협회장 선거에 나선 황인행, 김종석 후보가 내세운 공약이 다소 차이를 보이며, 과연 어떤 공약이 안경사 회원들에게 어필하면서 대세가 기울어질지 향후 선거운동의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특히 두 후보가 ‘1번’으로 내세운 공약들을 살펴보면 각 후보가 인식하는 업계 현안 문제를 비교할 수 있다. 황인행 후보는
(사)대한안경사협회 제20대 협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황인행 후보는 지난 8일 서울역 앞 진진바라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뛰어들었다. 이날 출정식에는 17대·18대 대안협 협회장을 지낸 이정배 전임 회장, 대안협 임원, 서울지부 전 유환고 지부장 및 현 서울지부 임원들과 안우회 이익재 회장을 비롯한 고문, 대전 안우회 남종기 고
맑고 건강한 눈을 위해 노력하는 국내 콘택트렌즈 전문점 1위 ㈜스타비젼 오렌즈(대표 박상진)가 경쟁업체의 무분별한 도용으로 인하여 난색을 표하고 있다.업계의 고질적 병폐인 카피캣 전략이 상표권 및 디자인, 실용신안을 넘어 제품 디자인 카피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지난 2009년 경쟁업체가 사내이사 명의를 통해 오렌즈 상표를 출원하여 소송에 들어간 것을 시
쿠퍼비전코리아(대표 정종구)가 ‘2018 쿠퍼비전 아카데미 with 심포지움’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2018 쿠퍼비전 아카데미 with 심포지움’은 안경사들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쿠퍼비전 아카데미가 심포지움 형태로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선보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외국의 학회, 참여하는
이제는 글로벌 TOP5가 목표다. 인터로조는 창립한지 20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국내 시장 No.2의 입지에 올랐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고성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는 인터로조. 2020년 매출 2000억원, 글로벌 톱5를 목표로 거침없는 질주를 하고 있는 인터로조의 생산현장에서 새롭게 도약하는 인터로
최근 가격대비 마음의 만족도를 의미하는 용어 ‘가심비(價心比)’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착한 브랜드=착한 안경원을 지향하고 있는 안경프랜차이즈 이노티안경체인(대표 채경영, 이하 이노티)이 이에 발맞춰 새로운 인테리어 및 디스플레이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달 이노티 가맹본부는 실용적 고객 동선 성향에 따른 접근성,
매 시즌 새로운 기술특허 도입된 시리즈 발표해국내 대표적인 국산 하우스 브랜드 아이웨어 바이코즈(VYCOZ)는 ‘BY KOREA’라는 어원에서 만들어진 브랜드다. 김엔정코퍼레이션 대표이자, 안경사 출신인 Mr. Jeong의 ‘light, comfortable, simple’이라는 물음에 의해 지난 2014년에 론칭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 전북지부 내 13개 다비치안경 가맹점과 김인규 대표가 지난 7일 전주 꽃밭정이노인복지관에서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전주시 주민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자원봉사에는 50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해 눈 건강을 위한 상담과 검안 후, 안경을 무료로 제공받았다.행사에 참가한 한 할아버지는 “소일거리로 독서를 하고 있는데 그동안
안경원 생태계 이미 바뀌어… 가능한 한도 내에서 맞춤전략 펼쳐야10년차 안경사인 오세훈 원장이 이끄는 아이데코 서울대방점은 비교적 빠른 시간에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녹아든 안경원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이후 초, 중, 고 학생들부터 40~50대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고객층에서 단골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기
대한민국 대표 귀건강 청력지킴이 다비치보청기 (㈜다비치안경체인, 대표 김인규)이 설날을 맞이해 부모님 선물로 다비치 ‘충전식 보청기 알파VR’을 추천하고 나섰다. 충전식 보청기 알파VR은 기존 충전식 보청기의 충전방식과 짧은 사용시간, 배터리 일체형 불편함까지 개선, 보완한 제품으로 간편하고 오래가는 최신 충전기술이 특징이다. 특히 1
맑고 건강한 눈을 위해 노력하는 국내 최대 콘택트렌즈 프랜차이즈 ㈜스타비젼 오렌즈(대표 박상진)가 272호점 마곡역점과 273호점 인천청라점을 잇따라 오픈하며 오픈행진을 이어갔다.272호점 마곡역점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로 76 힐스테이트마곡역 106호에 위치해 주변에 주거단지가 많아 고객유치에 용이할 뿐만 아니라, 마곡역 인근에 자리잡아 유동인구도
㈜이노티안경체인(대표 채경영)이 지난 해에 이어 서울 교육센터에서 ‘착한 이노티 지식공유-양안시 2주 완성’교육 일정을 발표했다.‘착한 이노티는 지식도 공유한다’는 슬로건으로 전문화된 교육시스템의 순기능을 보여주며 2017년 총 188명의 수강자를 배출했다. 2주간의 교육기간 동안 어시스트렌즈 처방, 프리즘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