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원간 콘택트렌즈 가격 경쟁이 심화되면서 콘택트렌즈의 수익성이 감소하고 있다. 콘택트렌즈가 안경원 매출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던 때는 이제 옛날 일이 되어 버렸다. 효자에서 천덕꾸러기가 되어버린 콘택트렌즈를 다시금 효자품목으로 올려줄 기회로 기능성 콘택트렌즈가 주목받고 있다. 토릭·멀티포컬로 대표되는 기능성 콘택트렌즈 시장은 점진적으로 시장을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업계와 함께 해온 한국안경신문의 역할은 매우 중요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업계 소통의 창구로써 어려운 업계에 희망과 발전적 정보 제공 등 언론으로서 맡은 바 그 소임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현재 안경업계는 장기적인 경기불황과 불법광고 행위, 정부의 규제개혁 정책 등으
스마트콘택트렌즈의 선두격으로 보이는 당뇨치료용 콘택트렌즈 등 융복합 의료제품 규제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인허가 전담기구가 마련되면서, 상용화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지난달 6일 서울 KT 브리핑룸에서 지난 4~5일 열린 4차 규제제도 혁신 해커톤 집중토론 결과를 발표했다.이 자리에서 당뇨렌즈 등 융복합 의료제품 인허가를 수
“안경인들에게 희망과 비전 제시로 업계의 변화 이끌 것” 지난 2001년 10월16일 창간예비호를 시작으로 2001년 11월1일 지령 제1호를 발행한 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창간 17주년 특집 지령 제744호를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에 요즘 그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만감이 교차함을 느낍니다.이제까지 단 한 번의 결호 없이 매주 안경
“전문 보건의료인 자긍심 갖고 근무하는 여건 만들겠다”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부 장관 박능후입니다.국내 안경산업의 발전과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해 뛰어온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올해는 안경사 제도가 도입된 지 31년이 되는 해입니다. 한국안경신문의 주 독자이신 안경사 여러분들은 눈 건강 전문가로서 국민의 눈 건강 위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保健福祉委員會)는 보건·복지에 관한 국회의 의사결정기능을 실질적으로 수행하는 국회 상임위원회이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소관에 속하는 의안과 청원 등의 심사, 기타 법률에서 정하는 직무를 수행한다. 안경사 업권보호를 위해 국내 안경인들이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과 가장 밀접하게 호흡하는 분과이기도 하다. 한국안
“안경업계 대변자이자 대표 정론지로서 변함없기를”존경하는 한국안경신문 애독자 여러분. 조순선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한국안경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2001년 창간 이후, 한국안경신문은 단 한 번의 결호 없이 안경업계 일등매체로서 안경산업 발전의 큰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한국안경신문은 안경산업 전반에 대한
안경사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 팔 걷어 부치고 나선다‘저녁이 있는 삶’,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시대’ 대부분의 안경사들은 안경사와는 동떨어진 괴리감이 큰 공허한 외침으로 인식한다. 이유는 수 십년째 이어진 ‘10 TO 10’ 근무 여건으로 안경사들의
계속되는 경기불황과 위축된 소비심리의 여파가 모든 산업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안경원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콘택트렌즈는 가격 파괴에 가까운 할인 경쟁으로 다른 어떤 제품보다 수익성이 날로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기회는 존재한다. 수익성 높아 장기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히고 있는 기능성 콘택트렌즈가 그것이다. 현재 핵심 수요층
‘임상성공경험’이 제품 추천의 첫 번째 요소…첫 착용 고객 설득이 가장 어려워안경업계 전문 리서치 기관인 Real Optical Research(이하 ROR)에서는 창간 17주년을 맞이해 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전국 안경원 300곳을 대상으로 일대일 전화설문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안경원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
기능성렌즈의 대표주자 토릭이 기업들의 대대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2019년은 바야흐로 토릭의 전성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창간17주년을 기념해 기업별 대표 토릭렌즈의 강점을 분석한 한달용, 원데이, 스페셜 토릭렌즈 라이벌전을 준비했다. 여기에 앞으로 토릭 시장을 한층 뜨겁게 달굴 출시가 기대되는 토릭렌즈까지 한발 빠르게 살펴본다.한달용 토릭바슈롬코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 지난 17년 간 안경업계가 내·외부로 소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힘써주신 한국안경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한국안경신문이 업계의 건강한 비전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매체로서 굳건히 자리 잡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은 언제나 안경사 선생님들을 소중히 생각하며, 더 가까
2018년 11월은 한국안경신문이 정론의 길을 추구하면서 걸어온지 17주년을 맞이하는 달입니다. 그 동안 한국안경신문은 전국 안경사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안경업계를 위한 미래비젼에 대한 대안 제시와 함께 다양한 비평의 장을 마련했다고 자부합니다. 창간 17주년을 맞이해 글로벌 매체로의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안경신문에 애독자인 전국 안경사들이 창간 1
(주)지오메디칼(대표 박화성)이 오는 11월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홍콩컨벤션전시센터에서 진행되는 홍콩광학박람회(Hong Kong Optical Fair, 이하 HKTDC)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올해 제 26회째를 맞는 HKTDC는 역대 최대 규모인 800여 업체가 참가하고, 특히 콘택트렌즈를 위한 ‘콘택트렌즈 & 액세서리존’의
아이데스크로 안경원의 프로세스를 새로 확립하고자 하는 ㈜아이플린트(대표 안광석)에서 아이데스크 200호점 달성 및 아이데스크 베타 200점 다운로드 기념으로 성공 사례 모집을 실시한다.이번 성공 사례 모집은 기존에 아이데스크를 사용하거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아이데스크 베타를 이용하는 매장에서 아이데스크 프로그램으로 고객에게 렌즈 설명을 진행했을 때의 효
1+1 기획전 진행…안경원 매출 향상을 돕는 특약점 모집콘택트렌즈 기업 뉴바이오(대표 김숙희)에서 선보이는 실리콘 렌즈 ‘ARTRIC SILICONE’ 2일 렌즈, ‘INA’ 한달용 렌즈와 터폴리머 재질의 ‘ATRIC STAR’ 한달용 렌즈다.‘ARTRIC SILICON
1~3톤의 차별화된 디자인에 멀티커브 기술로 편안한 착용감 자랑해2006년 설립된 렌즈맘(Lens mam)은 12년이 넘은 업력에 한국의 컬러렌즈를 세계 시장에 수출한 첫 세대로 볼 수 있다. 국내 브랜드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제품력으로 이미 명성이 자자하다. 글로벌 36개국에 수출, 주요 국가들 인증 등
아시아 최대 안경 전시회로 손꼽히고 있는 제31회 IOFT(도쿄 국제 안경 전시회)가 Reed Exhibitions Japan과 Fukui Optical Association의 주최로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대대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IOFT는 전시회 기간 3일 동안, 안경 비즈니스를 위해 방문한
국내 최대 콘택트렌즈 프랜차이즈 ㈜스타비젼 오렌즈(대표 박상진)가 오래된 인테리어 시설의 개선을 위해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여 가맹점주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고 프랜차이즈 본질에 맞는 통일성 추구와 원활한 가맹점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비용 지원을 통해 확장 이전한 오렌즈 압구정로데오점은 오렌즈의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화이트톤의 인테리어로 고객을 유인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