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매니져, 아이피아, 씨채널안경’의 3대 브랜드를 운용하고 있는 안경체인 기업 ㈜안경매니져가 지난 16일 ㈜글라스스토리의 국내 최초 콘택트렌즈 전문점인 ‘렌즈스토리’와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안경원으로 유명한 ‘글라스스토리’의 상표권을 인수했다는 발표가 현재 업계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
국내 안경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는 대구 안경산업 단지에 중국 자본이 몰려들고 있다는 설이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다. 내수 경기침체를 이겨내지 못하고 폐업 처지에 처한 국내 안경공장을 중국 안경 기업들이 인수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일각에서는 중국 자본이 들어오면서 대구 안경공장이 오히려 중국 안경산업의 전진기지로 변하고 있다고 씁쓸한 세태에 대해 하소연 했다
안경부품은 안경시장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적지만 안경을 만드는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요소 중 하나다.안경테에서 가장 작은 부속으로 안경렌즈를 고정하는 고리인 림조임(고리)나사와 힌지(장석), 팁, 프론트, 다리 등이 대표적인 안경부품이다.겉보기에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림조림 나사의 경우 좌우가 다르고 경사에 따라 모든 안경에 따라 그 모양이 다
바야흐로 시니어 마케팅 열풍이다. 기대수명의 증가와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시니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특히 일과 여가, 봉사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른바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는 시니어 마케팅의 주요 타겟이다. 이들은 자신의 건강과 미용, 취미활동을 위해 소비하는 경향이 강하다. 트렌
앞으로는 가맹본부가 차액가맹금 관련 내용, 특수관계인이 수취하는 경제상 이익, 판매장려금과 다른 유통채널을 통한 공급현황 등을 정보공개서에 기재해야 한다.지난달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 이하 공정위)는 가맹본부가 가맹점주에게 판매 가격을 미리 알려야 하는 주요 품목의 범위와 시행령 개정에 따른 기재사항 양식 등을 반영한 ‘가맹사업거래 정보공
최근 공유경제가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공유경제(Sharing Economy)’란 이미 생산된 제품을 여럿이 함께 공유해서 사용하는 협력 소비경제로 개인이 가지고 있는 물품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비지니스 모델이다. 쉽게말해 제품은 물론 서비스나 생산설비 등을 개인이 소유 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만큼 빌려 쓰고, 또
2019년 국내 안경업계에서 가장 기대되는 브랜드로 점쳐지고 VEDI VERO가 안경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VEDI VERO와 세원ITC 2019 뉴컬렉션 수주회가 지난 22일 서울 청담동 베디베로 스퀘어 1층과 6층에서 열린 것. 이번 2019 뉴컬렉션 아이웨어 수주회는 2019 베디베로 신상품이 출품 됐으며, 세원 ITC가 진행하
2019년 가장 기대되는 국내 하우스 新星 업체 ‘비컨플레이스’국내 하우스 아이웨어 브랜드 전성시대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금도 수많은 브랜드가 탄생하고, 사라지길 반복하고 있다. 국내 안경시장에서 포화상태, 브랜드 홍수시대에 서서히 하우스 아이웨어 브랜드의 옥석이 가려지고 있다. 국내 아이웨어 시장에서 지난해부터 두각을 나타내고 있
지난 22일 대전 청소년 위캔센터에서 다비치 제 13기 사관생도 및 공채 19기 입학식이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번 행사가 우리나라 안경산업의 고도화 및 전문화를 주도하는 것은 물론, 안경업계의 미래를 책임지게 될 후배들의 첫 걸음을 축하하는 자리인 만큼 대한안경사협회를 비롯해 학계, 각분야 안경기업 관계자 그리고 다비치안경체인 가맹점주와 사관 및 공채생들의
국내 아이웨어 대표 기업 ㈜룩옵틱스(대표 허명효)가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룩옵티컬’ 브랜드가 안경원프랜차이즈 국내부문 6년 연속, 중국부문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의 직접 투표로 국내 산업별 만족도
140년의 전통과 역사 그리고 품질의 대명사로 명성이 높은 소모비전(대표 신승종)의 독일 명가 브랜드 ‘로덴스톡’이 급변하는 시장트렌드 속에서 안경산업의 새로운 활로 개척하고, 소비자들의 행복한 시생활 선사라는 염원을 이뤄내고자 다년간의 연구 끝에 올해 1월 공식 론칭한 신제품이다.기존 소비자들의 큰 반향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한 자외선
㈜스타비젼(대표 박상진) 오렌즈가 글로벌 인재로 도약하는 오렌즈아카데미 2기의 입학식을 진행했다. 오렌즈아카데미는 올해로 2기를 맞이함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되고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으로 예비안경사들에게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오렌즈아카데미 2기 교육생은 서류, 면접 절차를 거쳐 선발됐으며, 특히 지난 1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면접은 기존의
쿠퍼비전코리아(대표 정종구)가 지난 1월22일 2019년 첫 번째 교육을 진행했다.쿠퍼비전 아카데미는 매년 안경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앞장서며 이론과 실무가 결합된 커리큘럼을 제공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실습 강화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쿠퍼비전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부터 처음으로 선보인 소규모 실습워크샵은 파트별 1일 3시간(10시~1시)의 수업으
◆ 누진렌즈Q. 누진에서 사축 처방안경을 처음쓰는 여자분으로 여성복 매장을 운영하시며, 가격표 볼 때 불편하다고 하여 매장에 계시는 분이니 다초점을 권했습니다. 다른 안경원에도 전에 들른적이 있는지 대충 누진을 해야한다고 알고 오셨더군요. 원거리 나안시력이 아주 양호합니다. 1.0까진 무리없이 읽었습니다.RK<검사>R:+0.50-0.75*30/L
㈜토마토디앤씨(대표 황상엽) 안경사업부 내 3개 브랜드(일공공일 안경콘택트, 안경나라, Seechannel)가 다가오는 2019년 1월29일(화요일) 서울시 광진구 군자동에 위치한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대연회홀에서 전국 가맹점 및 일반 안경원을 대상으로 2019년 K.O.E(Korea Optical Expo)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내년 ㈜토마토디앤씨의 비
콘택트렌즈 전문점 렌즈스토리가 2019년도 첫 PB 콘택트렌즈로 자연스러운 혼혈렌즈인 네셔널퀸 2종을 출시했다. 네셔널퀸은 13.1mm의 내츄럴한 그래픽 직경으로 데일리 렌즈로 착용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으며,한 달 착용을 권장하는 컬러렌즈다.자연스러운 써클라인이 특징인 네셔널퀸은 브라운, 그레이의 2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튀지 않으면서 홍채부에 자연스럽게
국내외에서 우수한 품질로 인정받고 있는 콘택트렌즈 제조업체 (주)엔보이비젼(대표 안성호)이 지난해 10월 제약사업부를 신설하며 출시한 다목적 렌즈관리용액 신제품이 안경사와 소비자에게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주)엔보이비젼 제약사업부에서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다목적 렌즈 관리 용액 ‘하이피아 알파’는 PHMB를 사용해 세척. 헹굼, 소독
한국알콘의 컬러라인 브랜드 후레쉬룩(Freshlook)의 새로운 신제품 ‘미스틱 그레이’, ‘미스틱 헤이즐’이다.컬러렌즈와 써클렌즈의 장점만을 모은 신개념 ‘CC렌즈’로 알려진 이번 신제품은 자연스러운 컬러와 또렷한 눈빛 표현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써클렌즈는 자연스럽게 눈이 커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