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콘택트렌즈 전문 기업 바슈롬코리아(대표이사 김형준, www.bausch.co.kr)가 컬러 콘택트렌즈 브랜드 레이셀(LACELLE)의 새로운 뮤즈로 배우 김소현을 전격 발탁했다.바슈롬코리아는 배우 김소현을 자사의 컬러 콘택트렌즈 브랜드 레이셀의 전속 모델로 선정한다고 밝히며, 김소현과 진행한 바슈롬 레이셀 첫 화보를 공개했다. 바슈롬 레이셀의 모델로
부 음서울시 안경사회 장일광 회장 부친상(사)대한안경사협회 서울시 안경사회 장일광 회장의 부친인 고 장용철 장로가 지난 2월16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장례식은 서울 강동 경희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22호 특실에서 진행됐다. 지난 18일 오전 7시에 발인했으며, 굴립 서울 현충원에 장지가 마련됐다. 장일광 회장은 "바쁘신 와중에서 많은 안경업계 분들이
최근 중소기업벤처부에서 기존에 논란이 된 규제개혁 사안에 대해 또 다시 시민 여론을 수렴하고 있어 안경인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있다. 이번 중소기업벤처부 규제개선 의견 코너에 마련된 내용중에는 ‘O2O를 활용한 온라인 안경판매업 허용’을 요구하며 규제개선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올라와 일선 안경사들은 “이제 면허증을 반납해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평균 영업기간은 7년2개월인 것으로 조사됐다.2018년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을 상가정보연구소가 분석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외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종 중에서 외식업이 5년11개월로 가장 짧았으며, 반대로 도소매업이 10년10개월로 가장 길었다. 안경업이 포함된 서비스업은 7년6개월이었다.보다 세부적으로
지난해 안경업계에는 몇 가지 희소식이 전해졌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격상된 안경사의 업무 규정이다. 의료기사법이 개정되면서 시력검사라는 초보적이고, 기초적인 검사 용어가 안경사의 실제적인 업무 행위인 굴절검사로 격상된 것이다. 그 동안 안경사 업무 규정은 안경과 콘택트렌즈 판매 업무에 종사하며 단지 자동굴절 검사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법적 제도적으로
통계청이 발표한 ‘2018 청소년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총인구는 5163만5000명으로 2031년까지 계속 증가 후 감소하는 반면, 청소년 인구(9~24세)는 899만명으로 1982년(1420만9000명) 정점을 찍은 후 계속해 감소하고 있다. 문제는 저출산 기조의 장기화로 이런 추세가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
겨우내 주춤했던 안경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새로운 신학기가 임박했다.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안경업계의 본격적인 성수기가 시작되는 만큼 신학기 고객을 잡기 위한 안경원들의 준비가 분주하다. 특히 콘택트렌즈는 신학기를 맞이해 대량 구매하는 고객들이 몰리는 시점으로 어느 때보다 기대감이 크다.최근 몇 년간 콘택트렌즈는 가격 할인의 중심에 서며 콘택
닥터판다, 큐트한 소아용 메탈 프레임 출시사진의 모델은 닥터 판다 DP-6250, 9101 모델로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프레임이다. 소재는 베타 티타늄 소재로 제작됐다. DP-6250 컬렉션은 쉽게 투명 코 다리를 분해 할 수 있어서 교체가 가능하다. 또 부드러운 코패드로 흘러내리지 않는다. DP-9101 모델은 메탈 코패드를 분해 할 수 있어서 각각 교
소비자의 변화 이미 시작 … 고객유인책 마련 서둘러야근래 우리업계의 미래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외부업계의 안경산업 진출 그리고 업계 내부적으로 제조 및 도소매의 경계가 흐릿해 지는 등 여러 이유로 시장에서 공급과잉 구조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데다, 4차 산업혁명의 여파로 기존 비즈니스 환경이 빠르게 변화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광주시는 오래전부터 콘택트렌즈 품목의 경쟁력이 강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국내 주요 콘택트렌즈 업체인 뉴바이오(주), (주)지오메디칼, (주)유니콘택, ㈜아이코디 등이 광주를 기반으로 콘택트렌즈 산업을 성장시켜 왔다.또한 이러한 콘택트렌즈 기업들의 성장은 광주 지역 살림에도 도움을 주고 있으며, 수출확대를 통해 국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앞장서고 있다.
기본기·브랜딩·제품우선 제일주의가 퍼블릭비컨 핵심 화두 “시장에 많은 아이웨어 브랜드가 있지만, 과연 정체성, 철학과 가치를 지닌 브랜드가 얼마나 있을까요. ‘퍼블릭비컨’ 아이웨어 브랜드는 사람을 중심에 두고, 변화를 열망하는 세대에게 어필하는 안성맞춤 브랜드라고 볼 수 있다”고 말한 ㈜비
수준 높은 품질의 제품 공급과 미래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신제품을 꾸준하게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케미렌즈(대표 박종길)가 국내 안경렌즈 시장 확대를 위해 야심차게 출시한 스포츠 고글 전용 안경렌즈다. 근래 레저문화가 급속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시장상황에 안성맞춤인 제품으로, 안정성과 편리성은 물론 부담 없는 가격대로 &lsquo
▶고객의 바람 및 특징-시력교정 수술 후 갑자기 증가한 빛 번짐 증상에 대해 자주 호소-근무 여건상 모니터(디바이스)를 자주 주시하면서 즉각적으로 대응해야 함-일하면서 안정피로감을 느낌-원거리 주시시 선명하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언급▶처방의 주안점-빛 번짐에 대한 호소 ⇒ 동공사이즈 측정값은 정상 범위이나 다소 크기가 큰 편으로 빛 번짐 증상
옵토메트리 디지털 교육 선도…안경사 정보공유의 장으로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 아큐브 학술부(JJI, Johnson&Johnson Institute)가 3월 콘택트렌즈 통합 디지털 플랫폼을 리뉴얼하며 또 한번 교육의 혁신을 실현한다.아큐브 학술부는 앞으로 디지털 플랫폼을 활성화함으로써 옵토메트리 디지털 교육을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아큐브 학술
국내에 유통됐던 안구가 접히는 접이식 선글라스의 대표 브랜드는 룩소티카에서 전개했던 레이밴 선글라스다. 수십년 동안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최근 접이식 레이벤 선글라스의 아성에 도전장을 낸 브랜드가 있다. 바로 ROAV 선글라스다. ROAV 본사는 미국 LA에 있으며, 국내에서 로아브몬드(대표 윤성규)가 유통을 전개하고 있다. ROAV 브랜드의
◆ 부등시와 부등상시Q. 부등 상시에 대해서남자분이 오셨는데 OU:+1.25 착용하고 있고, AR은 R:+4.50-0.50*90/L:+3.75-0.50*90였고, 처방은 R:+4.00-0.75*90/L:3.50-0.50*90로 하였습니다. 하루만에 오셔서 양 쪽 눈에 보이는 물체의 크기가 너무 틀려서 적을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양안을 똑같이 왼쪽
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 www.davich.com)이 최근 대세 연예인으로 등극한 마마무를 광고 모델로 발탁해 안경과 콘택트렌즈 시장 공략에 나선다.다비치안경은 자사의 뷰티 콘택트렌즈 시리즈인 ‘뜨레뷰’의 광고 모델로 마마무를 선정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 다비치안경의 &ls
콘택트렌즈 전문업체 앤365(대표 최성흠)가 2월 한달간 역대급 장바구니 이벤트를 전개한다.이벤트 기간동안 앤의 먼슬리36종(애드, 허니유, 믹스앤, 마이앤, 2컬러, 3컬러, 글리터, 올웨이투명)과 원데이 리치앤 4종, 총 40종의 렌즈중 원하는 렌즈 5팩을 3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는 앤365가 세계최초로 출시한 원데이 소용량 패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