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렌즈 온라인 판매 허용이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다. 중소기업 규제혁신 토론회가 중앙부처 공무원과 전국 243곳 지방자치단체 규제업무 담당 공무원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중앙과 지방이 함께 규제혁신 대토론회를 개최하여 지역 핵심규제 혁파 및 규제혁신 추동 제고를 위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현재 의약외품으로 관리하고 있는 콘택트렌즈 관리용품과 생리용품 제조과정에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을 권고, 도입하기로 하고 이르면 4~5월 시범사업을 진행한다.식약처는 이를 위해 이미 지난해부터 관련 업체와 협의체를 꾸려 GMP 도입을 논의하고 이를 위한 가이드라인안을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GMP 권고, 도입은 미국 등 선진국처
(사)대한안경사협회 김종석 협회장은 지난 11일 서울시청 6층 시장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차담회를 가졌다. 이날 차담회에는 중앙회 김상기 정책특보, 최홍갑 행정부회장, 민훈홍 홍보부회장, 황선학 재무부회장, 신영일 총무이사, 전정현 홍보이사, 장일광 서울시안경사회 회장, 이명석 경기도안경사회 회장이 참석했다.김종석 회장과 참석 임원들은 박원순 서울시장과
안경 착용시 가장 불편한 점은 얼굴에서 안경이 흘러내리는 현상이다. 사람마다 얼굴 구조와 렌즈 무게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든 안경테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안경 흘러내림 현상은 안경 착용자로 하여금 다양한 불편함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누진 다초점 안경 착용자는 돋보기 부분이 아래로 쳐져서 덜 보이고, 고도근시 안경 착용자는 초점 위치
(재)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한국의 우수한 브랜드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테스트 베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해외 유통거점 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거점을 통해 브랜드의 해외진출을 쉽고 빠르게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 국내 안경업계는 물론 중국을 비롯한 대만, 베트남 등 해외 바이어의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진흥원의 &
저희 안경원 주변에는 회사가 많이 있습니다. 문진을 하고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대부분의 고객님들께서 컴퓨터를 이용한 업무 시간이 많기 때문에 업무 후 쉬는 시간에도 멀리 보셨을 때 흐림을 느끼신다거나 피로감을 호소하시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슈나이더 Indoor Fokus 같은 경우 사무실 내에서 명시역을 문진을 통하여 처방할 수 있기 때문에 실내용 기
2019년을 토릭 원년의해로 말한다. 토릭렌즈는 첫 등장 시기와 비교해 전체 콘택트렌즈 시장의 30%에 육박할 만큼 성장했다. 하지만 토릭 시장은 여전히 매력적인 시장이다. 전체 시력교정 인구 중 절반 가까이 난시교정이 필요한 인구임을 감안 했을 때, 아직 잠재력이 크기 때문이다. 현재 콘택트렌즈 착용자의 상당수가 아직 토릭렌즈를 착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2012년 창립 이후 꾸준히 안경원과 소통하며, 안경원 이익에 부합하는 정책을 고수해 온 국산 안경테 및 선글라스 유통업체 ㈜와이케이옵틱스가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과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카르페디엠’의 신제품을 출시해 화제다.클래식의 표본이라고 할만한 깔끔한 디자인과 베타티타늄 소재로 명성을 쌓아온 카르페디엠이 이번
대한민국 안경산업 빅데이터: 행정안전부가 제공하는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했습니다.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 대상입니다.(기준일 : 최초 인허가~2019-2-28) 다양한 업중 중에서 ‘안경업’으로 분류된 안경원을 기준으로 분석했습니다. 안경업은 눈을 보호하거나 시력의 교정을 요하는 대상에게
■ DEKO O.C Drive Lens 눈에 유해한 자외선 및 청색광을 차단하여 주·야간 운전시 편안한 시야 확보가 가능해 안전한 드라이빙 시력을 확보할 수 있다. 빛 번짐을 줄여 주·야간 편안한 운전을 도와주는 드라이브 렌즈이다.국내에서 유일한 BPI 특허 염료를 사용하여 눈부심을 유발하는 400~500nm 단파장 영역을 차단하여
수준 높은 품질의 제품공급과 기존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신제품을 꾸준하게 선보이면서 국내 안경사들의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케미렌즈(대표 박종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노안교정용 누진다초점렌즈 새 브랜드를 론칭한다.프리미업급 신제품 2종으로 4월중에 출시된다.첫 번째는 케미렌즈 베스트셀러 MF-CD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MF-CDsoft
존슨앤드존슨 비젼 JJI(Johnson& Johnson Institute, 교육원장 김재민) 아큐브 교육팀이 3월19일 ‘JJI 도서관’을 리뉴얼 오픈했다. 새롭게 리뉴얼된 ‘JJI 도서관’은 아큐브포털사이트 교육센터 탭에서 만나볼 수 있다.아큐브포털사이트는 홈페이지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존에 교육센터탭으로
한국광기술원(김영선 원장)이 세계최고 수준의 광(廣) 시야각, 고(高) 해상도, 고(高) 선명성을 지닌 증강현실영상 구현이 가능한 안경방식 투시형 증강현실영상구현 시스템(AR-EGD : Augmented Reality Eye Glasses Display)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해당 기술을 통해 경소(輕小)형 부피로 60도 이상의 넓은 화각, 2K급 이상
홍채학 연구 공로 인정 … “연구에 더욱 매진해 나갈 터”국내 안경업계에 홍채학 창시자이자 전도사로 잘 알려진 이남한 안경사가 안경사 최초로 노벨생리의학상 대한민국후보로 인증되어 인증패를 전달받는다.대한민국노벨재단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유능한 석학들이 노벨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발굴 및 지원해오고 있다.이남한 안
국내에서 홍채학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이남한 안경사가 오는 4월부터 홍채학 및 건강측정법에 관한 무료 특강을 진행한다. ‘사람블랙박스’란 강의로 홍채를 통해 이남한 안경사는 참석자들에게 성격분석, 체질분석, 직업분석, 운동능력은 물론 건강측정법까지 쉽고 상세하게 소개하게 된다.의료인 및 건강식품연구가를 비롯 홍채학에 대해 관심이 있는
4월 전담팀 구성 후 시장 공략 본격화 … 협력안경원 지원에 집중140년의 전통과 역사 그리고 품질의 대명사로 명성이 높은 소모비전(대표 신승종)의 독일 명가 브랜드 로덴스톡의 올해 야심작 ‘코스모릿 아이알 플러스(Cosmolit IR Plus)’가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근적외선 차단이라는 기존에 없던 혁신적
스칸디나비아 감성의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카린(CARIN)이 브랜드 뮤즈 수지와 함께한 봄 시즌 컬렉션 ‘뉴트로 센세이션(NEWTRO SENSATION)’ 화보를 공개한다.공개된 화보 속 수지는 오렌지 빛 선글라스 하나로 평소의 청초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순간을 포착한 듯한 자연스러운 포즈와 도도한 시
A/S 요청이 거의 없는 아이웨어… 고품질 자랑가장 빛이 나는 아이웨어의 특징은 화려한 디자인의 모델도, 뛰어난 소재의 모델도 아니다. 바로 가벼움과 뛰어난 착용감으로 아이웨어 기능 본연의 모습, 본질에 가장 접근했을 때 빛이 난다. 최근 소비자 안경 착용 트렌드도 착용한 듯 안한 듯한 가벼운 안경을 선호하는 추세다. 이런 트렌드에 가장 적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