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의 제품공급으로 국내 안경사는 물론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한국호야렌즈(대표 정병헌)가 미래를 함께 개척할 안경사 출신의 인재를 모집중이다. 현재 모집부문은 영업팀과 교육팀 직원을 모집중이다. 영업팀의 주요업무는 안경원 컨설팅 및 영업을 한다. 교육팀은 양안시 검안교육과 제품 판매 컨설팅 업무를 주로 맡는다. 직원 자격
계속되는 경기불황과 위축된 소비심리의 여파가 모든 산업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안경원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콘택트렌즈는 가격 파괴에 가까운 할인 경쟁으로 다른 어떤 제품보다 수익성이 날로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기회는 존재한다. 수익성 높아 장기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히고 있는 기능성 콘택트렌즈가 그것이다. 현재 핵심 수요층
바야흐로 안경원 오픈에 어느 때보다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다.지속되는 경기불황과 심화되는 가격할인 경쟁에 안경원 오픈을 준비하면서도 기대보다는 걱정과 우려가 크다.그러나 경기불황과 시장 상황에 움츠러들지 않고 나름의 전략으로 안경원 오픈을 준비하는 안경사들도 많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경원을 찾는 고객들은 꾸준하고, 경쟁력이 있는 안경원은 수익을 원활하게
콘택트렌즈를 이용해 혈당을 측정하는 시대가 곧 열릴 전망이다. 앞으로 당뇨병 환자들은 바늘로 손을 찔러 채혈하는 고통에서 벗어나, 센서가 삽입된 콘택트렌즈 착용만으로 당 수치를 측정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지난 11월15일 스마트콘택트렌즈의 허가·심사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콘택트렌
8개 의료기사단체로 구성된 대한의료기사단체 총연합회는 지난 15일 서울 KBS 아레나홀에서 정책선포식을 갖고 앞으로 45만 전국보건의료기사들의 조직역량을 극대화해 현안 문제 해결 및 새로운 도약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2019 보건의료기사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날 정책비전 선포식에는 김양근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장과 8개 단체 회장,
대구광역시(이하 대구시)와 (재)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1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현지 안경업계 주요인사, 수입안경협회, 안경기업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한국 브랜드 안경만을 판매하는 브랜드 안경 전용상설매장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진흥원은 14일에 타이베이 중심에 위치한 대만 현지의 한국 브랜드 안경 전용상설매장인 ‘
안경사 국제학술대회는 (사)대한안경사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안경사를 위한 학술대회다. 세계 각국의 옵토메트리 단체와 상호교류를 통해 안경사에 대한 자긍심 고취, 실질적 자질향상, 사회적인 인식 향상을 시키는 동시에 다채로운 강연으로 새로운 기술과 제품에 대해 학습하며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이론이 쏟아지는 학계의 흐름을 파악해 진정한 안보건 전문가로
슈나이더 렌즈는 소모비전(대표 신승종)이 론칭한 세계적인 광학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독일 카메라 렌즈 회사로 사진촬영 전문 카메라 렌즈는 물론 시네마 프로젝션, 산업용 렌즈 및 정밀 분야 제품 등의 사업을 전세계 60개 국가에서 전개하고 있다. 최초로 비구면 렌즈를 채택한 SUPER-SYMMAR-XL 카메라부터 미국 NASA 허블 망원경 탑재까지 지난 10
국회 보건복지위원회(保健福祉委員會)는 보건·복지에 관한 국회의 의사결정기능을 실질적으로 수행하는 국회 상임위원회이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소관에 속하는 의안과 청원 등의 심사, 기타 법률에서 정하는 직무를 수행한다. 안경사 업권보호를 위해 국내 안경인들이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과 가장 밀접하게 호흡하는 분과이기도 하다. 한국안
‘안경계는 돌고 돈다’라는 말이 있다. 안경계에서 근무하다가 퇴직 후에도 안경계로 이직한다는 말이다. 안경에 전문화된 인력인만큼 그간의 경력을 바탕으로 안경계로 이직을 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문제는 기존의 근무했던 곳에서의 영업비밀을 새로운 업무지에서 활용하는 부분이다. 이로 인해 기존에 근무했던 사업장에서의 피해가
다비치안경체인다비치안경체인의 모태는 1986년 부산 동래에서 문을 연 황실안경원이다. 1996년 라데팡스 안경체인으로 상호를 변경하며 성장의 발판을 다지다가 2003년, 세상을 맑고 밝게 다 비춘다는 뜻의 순우리말을 담아 다비치안경이 시작됐다. 현재는 전국에 261개의 대형 가맹점을 보유한 국내 대표 안경 체인기업으로 성장했다.토마토디앤씨토마토디앤씨 브랜드
지난해 각 안경 프랜차이즈들은 경쟁력 있는 PB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가맹안경원의 가격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차별화된 기능과 디자인으로 새로운 고객들을 가맹안경원에 유입시키기 위해 열을 올렸다. 단순 안경테에서 안경렌즈, 콘택트렌즈로 확산되고 있는 PB 제품은 안경 프랜차이즈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로 자리 잡았으며, 안경산업의 유행과 트렌드를 한 눈에 살
근래 국내 안경산업에서 빠르게 그 무게감을 확보해가고 있는 ㈜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의 신규오픈 추세가 안경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바로 지난달 ‘글라스스토리’ 장암점에 이어 11월7일 ‘아이피아’ 인하점과 수원영통점을 동시 오픈 한 것. 11월 ‘안경매니져’ 동국점, 정림점에 이어 12월 군
불황속에서도 계속된 릴레이 오픈으로 주목받고 있는 안경체인 브랜드 아이데코(EYE.DECO)가 경기도 구리점 및 제주시청점, 제주노형점을 오픈해 화제다. 혁신적인 자체 유통 및 제조시스템을 바탕으로 비교불가의 가격경쟁력을 가맹점에 제공하고 있는 아이데코. 세 곳 릴레이 오픈 매장들은 교통의 요지에 인접해 있다. 상권 특성상 유동인구가 적지 않은 점을 고려
소비자가 신뢰하는 안경 체인점 안경박사(대표 홍성진)가 사단법인 한국브랜드경영협회(KBMA)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19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은 한 해 동안 각 분야별 최고의 활약을 한 브랜드를 조사한 뒤 1차 검증에 이어 소비자 평가를
스칸디나비아 감성의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카린(CARIN)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수지가 SBS금토드라마 속에서 다양한 아이웨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국정원 블랙요원 ‘고해리’ 역으로 출연하며 걸크러쉬한 모습부터 시크, 페미닌한 모습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는 그녀가
세계적인 명품 아이웨어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세원ITC와 베디베로가 2020 뉴컬렉션 수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0 뉴컬렉션 수주회 행사는 다양한 브랜드의 내년 신상품과 트렌드를 미리 선보이는 자리로 오는 12월10일 세원ITC 본사 청담동 베디베로스퀘어 사옥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글로벌 하우스 브랜드로 성장한 베디베로를 비롯해 톰포드,
콘택트렌즈의 온라인 판매 허용 여부는 안경업계에 가장 큰 이슈다. 현재 콘택트렌즈는 전자상거래 및 통신판매의 방법으로 판매할 수 없으며, 안경사가 안경원에서만 판매할 수 있도록 규제되고 있다. 이에 대해 국민의 불편해소를 위해 전자상거래 및 통신판매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으나, 통신판매에 따른 국민 안건강의 부작용의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이에 보건복지부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