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원금 신청 및 지급이 시작됨에 따라 일선 안경사들은 안경원 경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안경원에 재난지원금이 가뭄에 단비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재난지원금에 더해 추석 상여금 등 여러 요인이 겹쳐 안경렌즈 등 안경원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이 이어지고 있다.안경사들 사이에서는 대명절 추석을 1주일
(사)대한안경사협회 충남북, 대전시안경사회의 기재부 앞 안경사 1인 시위가 끝장 시위로 진화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수도권 안경사들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이뤄졌던 1인 시위가 8월 말을 기점으로 사실상 마무리됐지만, 정부중앙청사가 위치한 세종시 기재부 앞에서는 충남북, 대전시 안경사회 회원들의 1인 시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충남북, 대전시 안경사회는 기
코로나 4차 대유행과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한 자영업자의 경영타격이 날로 극심해지고 있어, 이를 방치할 경우 자영업자의 도미노 폐업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한국경제연구원(원장 권태신, 이하 한경연)이 시장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하여 자영업자(500명 응답)를 대상으로 「자영업자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자영업자 열 중 넷(39.4%)은
대입전형 기간이 다가왔다. 9월 전국 모든 대학에서 수시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본격적인 대입전형이 시작되면서 전국의 안경광학과가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다.최근 안경광학과 학생수 감소로 안경광학과의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각 대학별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내세워 신입생 모집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모집 열기가 뜨거운 대학별 안경광학과 수시
안경렌즈 전문기업 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https://www.essilor.co.kr/)가 ‘세계 눈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한 근용안경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에실로코리아는 5년째 사회복지시설 이용 어르신들에게 근용안경을 지원하며 건강한 시생활을 위한 CSR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올해로 5
코로나 여파가 2년째 계속되고 있다. 계속되는 경기불황과 위축된 소비심리에 코로나가 더해지며 거의 모든 산업군에서 전례 없는 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위기 속에서도 기회는 존재하는 법. 위기는 미래에 대한 준비를 다져나갈 때다. 안경업계 전문가들은 노령인구 급증 및 유소년 인구 감소 등 인구구조 변화가 가시화 되고있는 만큼 누진다초점렌즈 및 고부가 기
30년 전통의 수입 아이웨어 전문업체 (주)디엠무역이 2022년 신상품과 베스트 상품을 선보이는 ‘8th DM OPTICAL BRAND SHOW’를 개최한다.오는 10월5일부터 8일까지 총 4일간, 서울 문래동 림락 쇼룸을 시작으로, 12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13일 대구엑스코 본관 3F, 14일 광주 라마다호텔 4F, 15일 대
에실로코리아가 ‘바리락스 누진렌즈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한다.현대인의 노안 증상 발생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40, 50대 이후에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진 노안은 가까운 거리에 있는 물체가 잘 보이지 않는 현상을 통칭하는 말이다. 디지털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며 최근에는 노안 증상 발생 연령이 37세까지 낮아졌다. 이에
모던 컨템포러리 아이웨어 브랜드 카린(CARIN)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O2O 케어 서비스를 시행한다.이는 카린 온라인몰에서 안경테를 구매한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안경 렌즈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안경원까지 연결해 주는 서비스다.해당 서비스는 온라인몰에서 안경테 구입 완료 후 주문 완료 창에서 신청 가능한 맞춤 서비스로, 방문이 쉬
프랑스 국제 안경 및 광학전시회 SILMO Paris가 대면전시회 없이 가상으로 비대면 소통만 할 수 있었던 지난 2년을 뒤로하고 9월 24일부터 27일동안 프랑스 파리 노르빌뺑트전시장에서 개최된다.SILMO Paris는 2021 ‘재회’에디션을 통해 많은 출품업체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현재 출품등록을 마친 32개국 약 500개의
“임원간의 화합이 잘 되기로 소문난 은평분회”협회와 안경원을 연결하는 중요한 다리 역할(사)대한안경사협회는 안경사들의 권익을 신장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대안협은 중앙회와 전국 16개 시도안경사회, 173개의 분회로 구성돼 있다. 국민의 안 보건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하는 5만여 안경사들의 권익 보호와 법정 보수 교육 관
아시아를 대표하는 안경 전시회, IOFT 2021 도쿄 국제안경전시회는 올해 역시 COVID-19 상황하에서도 일본, 도쿄 빅사이트 현장에서 예정대로 오는 10월18일 RX Japan(구 Reed Exhibitions Japan Ltd.)과 Fukui Optical Association 주최로 개최한다. 2020년도에도 동일한 상황에 다수의 이벤트가 중지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 아큐브가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 콘택트렌즈 컨퍼런스 ‘APAC CONFERENCE’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존슨앤드존슨 비젼 아큐브가 주최한 ‘APAC CONFERENCE’는 9월2일(목)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다.‘파트너쉽을 통한 기능성 콘택트렌즈 시장의 두번째 도약&rs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배송문제로 안경 관련 업체와 안경원이 난항을 겪고 있다. 특히 안경기업들의 경우, 줄어든 항공편에 비해 온라인 물량은 급속도로 증가해 배송 지연이 불가피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고객들의 불만은 높아지고 많은 안경제품 제조유통사와 안경원들은 난처함을 겪고 있다. 안경업계 또한 국민지원금 지급 소식으로 매출 증가를
스핀 코팅 방식의 뛰어난 변색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TRANS(트랜스) 변색렌즈. TRANS(트랜스)는 대명광학에서 새롭게 출시한 변색렌즈 브랜드로써 여벌과 RX 렌즈에 모두 대응 가능하다. 합리적인 가격과 더 세련되고 진한 색상과 빠른 변색속도를 바탕으로 동급 제품 중 높은 평가를 받는 제품이다. RX 렌즈의 경우 1.50과 1.60, 1.67의
안경업계가 정보기술(IT)과 만나면서 진화하고 있다. 첨단 3차원(3D) 기술을 통해 세상에 없던 시력 측정 기술을 구현하는가 하면 첨단 광학기술이 가미된 렌즈 제품으로 소비자가 보다 편안한 시각 환경을 누리도록 돕고 있다.글로벌 안경렌즈 기업 에실로코리아는 최근 시력 검사 기기 ‘비지오피스 X’(사진)를 선보였다. 전용 안경을 쓰고
백석문화대학교 안경광학과 박창원 교수가 최근 일반 소비자들은 물론 안경광학과 학생 및 신입 안경사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책을 출판했다. ‘우리들이 궁금했던 시력&안경이야기’ 책은 그동안 소비자들이 궁금했던 내용들을 질문하고 이에 대해 박창원 교수가 쉽고 재미있게 답을 하는 Q&A 형식으로 구성됐다. 최신 안과 및 시과학
글로벌 눈 건강 전문기업 바슈롬코리아(대표이사:김형준, www.bausch.co.kr)가 안경사 전용 카카오톡 채널인 ‘바슈롬 비젼케어 아카데미’를 개설하여 9월부터 안경사 대상 비대면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안경사 전용 카카오톡 채널 개설은 보다 많은 안경사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프로그램의 효율성
옥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계층의 눈 건강관리를 위해 ‘취약계층 희망안경지원 사업’을 추진 한다. 이에 군 지사협은 지난 3일 옥천 관내에 소재한 안경원 4곳(안경매니저, 이안경콘택트, 1001안경콘택트, 안경닥터)과 업무협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