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RODUCTBest Choice● 마노모스 죠지 GEORGE마노모스(MANOMOS)에서 출시한 시그니처 모델 죠지 GEORGE. 비틀즈 컬렉션에서 출시된 이후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TEL 02)2218-3064프론트 - 클래식한 디자인과 모던하면서도 대중적인 쉐입, 내추럴한 시티감성을 녹여낸 마노클래식 라인의 기본을 보
대통령실이 지난 1일 국민제안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던 대국민 온라인 투표에서 어뷰징(중복 전송)이 나타났다고 밝히며, 사실상 국민제안이 무효화됐다.해당 국민제안에 포함되었던 ‘콘택트렌즈 온라인구매 허용’ 정책 역시 사실상 무효화되어 안경계는 걱정을 한시름 덜어냈다.대통령실은 당초 ‘국민제안 TOP 10’ 투표를 통해
신사업 추진을 위해 규제를 한시적으로 면제·유예해주는 ‘샌드박스’의 승인기간이 기존 최장 3년에서 90일 이내로 빨라질 전망이다. 또한 기존에는 스타트업 기업들의 신청을 받아 규제 면제 여부를 심사하던 것과 달리 정부 부처들이 직접 규제 면제나 유예 대상 사업을 선정하는 방식의 ‘샌드박스 플러스’도 추
매일경제가 최근 보도한 규제 샌드박스 관련 기사에 대해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는 지난 19일 “‘단초점 안경 전자상거래’ 관련 한걸음모델 합의안의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진행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지난해 대한안경사협회와 보건복지부 등은 도수 안경 온라인 판매 문제가 이슈가 되자 ‘한걸음 모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여름철 물놀이 등 상황에서 콘택트렌즈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콘택트렌즈의 올바른 사용법과 콘택트렌즈 관리 시 주의할 사항 등에 대해 안내했다.콘택트렌즈는 의료기기, 렌즈 관리용품(세정액, 보존액 등)은 의약외품으로 분류되는데, 의료기기인 콘택트렌즈는 시력 검사, 눈의 질환 여부 등에 대해 안과 전문의사의 진단을 받은 후
전문성 통한 ‘경험의 가치’ 전달해야에실로코리아는 지난 7월 13일 JW메리어트 호텔 동대문스퀘어에서 파트너 안경원의 안경사들을 초청해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인 ‘에실로 엑스퍼트’ 프로그램 소개를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에서 에실로는 변화된 산업의 동향과 소비자 트렌드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안경 산업의 가
30년이 넘는 업력의 국내 토종 콘택트렌즈 기업 뉴바이오(주)가 세종경제 활성화를 이끌 스타기업 10곳에 선정되어 지정서를 받았다.세종시는 지역경제를 이끌 올해 스타기업 10곳을 선정하고 지정서를 수여했다고 지난달 21일 밝혔다.선정된 기업은 뉴바이오(주)를 포함해 고려소재연구소, 광명, 동양테이프, 삼일리드텍, 에스제이파워, 이오나노켐, 제일테크, 클레슨
쏘럭스 아이웨어가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전속모델 최다니엘과 함께 2022 신제품 화보촬영을 진행했다.안경이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로 이름을 올리며 다양한 패션센스로 안경을 패션으로 승화 시킨 배우 최다니엘은 아이웨어 전문 브랜드 Sso.Lux Eyewear(이하 쏘럭스)의 새로운 얼굴로 선정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최다니엘은 최근 2022년 신제품
한국호야렌즈(대표 정병헌)는 지난달 28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호야 비저너리 엘리트(HOYA VISIONARY ELITE)’ 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2030 안경사 대상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인 비저너리 엘리트는 지난해 7월부터 25명의 젊은 안경사들이 참여해 진행됐으며 이번 수료식에서는 약 20명의 안경사가 수료했다.
연일 폭염으로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을 기록 중에 있다. 자외선지수는 ‘낮음’부터 ‘위험’까지 총 5단계로, ‘매우 높음’은 ‘위험’ 바로 직전 단계로 심각한 수준이다. 자외선은 투과성이 강해 구름도 뚫고 내려오는데 비 예보에도 자외선 &lsquo
울트라 원데이, 새로운 실리콘 하이드로겔 재질로 착용감+촉촉함 UP독자적인 2중 재질 중합기술·장시간 수분 유지 가능해글로벌 눈 건강 전문 기업 바슈롬코리아(대표이사:김형준, www.bausch.co.kr) 에서 출시된 ‘울트라ⓡ 원데이 렌즈’가 편안한 착용감과 오래 지속되는 촉촉함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lsq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에 사람들의 발걸음 멈추게 해핫플레이스에 자리 잡은 쇼룸 ‘ROOM84’핫플레이스가 많아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들, 일명 힙쟁이들이라면 누구나 가봐야 한다는 성수동에 새로운 핫플레이스가 탄생했다. 바로 마노모스(대표 한대길)가 운영하는 마노모스 쇼룸 ‘ROOM84’이다.올해 3월에 성수동에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지난 1일 발표한 5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안경품목수출 2022년 5월 누계가 전년동기대비 전국은 1.7% 증가한 반면 대구지역은 1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022년 5월(당월)만 놓고 봤을 때는 전국과 대구 모두 수출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먼저 수출이 증가한 품목을 살펴보면 선글라스와 기타안경품목이다. 선글라스의 경우
모든 산업군의 미래 전망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현재 해당 산업의 현실에 대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데이터가 기본이 된다. 안경산업 역시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타 산업과 비교해 볼 때 산업 전반의 통계치를 확인하기 어려운게 사실이다. 현실이 이렇다보니, 국내 안경산업을 구성하고 있는 안경테, 선글라스, 안경렌즈, 콘택트렌즈 등 기업체 관계자들은 당해년도 사업계
태국 콘택트렌즈 시장에서 한국산 비중이 급증 추세에 있어 주목된다.이와 관련해 코트라가 태국 콘택트렌즈 시장 동향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했다.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태국의 콘택트렌즈 판매량은 2020년과 2021년 모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하락하였다. 콘택트렌즈는 주로 운동이나 출근과 같은 외부활동 시에 착용하는데, 코로나19로 재택근무를 시행하
2019년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퍼지고 수 년간 지속되면서 캐나다의 콘택트렌즈 산업 또한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다행스럽게도 점차 회복되는 경제와 완화되는 정부 규제로 팬데믹 이전 수준의 구매율로 돌아가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를 겪은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염려와 투자도 증가하면서 눈 건강을 위해 렌즈를 구매하려 상점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수가 현저히
쿠퍼비전코리아는 ‘마이사이트 원데이’ 렌즈의 도수 처방 범위가 지난 6월 식약처로부터 확대 승인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도수 처방 확대 승인으로 근시 치료 범위가 -6.50D(디옵터)부터 -10.00D까지 확대되면서 처방 대상이 아시아 시장에서는 난시 1D 미만의 근시 소아 환자의 99.3%, 미국 및 유럽 시장에서는 99.5%로 늘
한국호야렌즈(대표 정병헌)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안질환 예방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안경과 눈 수술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CSR)을 진행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호야렌즈의 이번 CSR은 ‘시력관리 격차 완화(Bridging the vision care gap)’ 일환으로 진행되며 어린 나이부터 눈 건강 관리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 아큐브교육팀이 8월 교육일정을 공개했다.온라인 안경사 교육의 선두주자인 아큐브교육팀은 특별한 커리큘럼으로 안경사들을 만나고 있다.아큐브교육팀은 7월 성공적으로 교육을 마무리하고, 8월 교육으로 안경사를 만나다. 8월 랜선교육은 10일 ‘자세 변화에 따른 난시렌즈 교정력’을 주제로, 24일에는 특강으로 진행한다. 다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원장 진광식)이 한국안경 수출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한국안경 수출 기업 모바일 전자 카달로그 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지원대상은 국내 안경기업 약 15개사 내외이며 신청기간은 오는 8월 26일까지로 전자우편 또는 방문, 우편 접수하면 된다. <문의 053-350-7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