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코리아(대표 장준희)
독일산 세계적인 브랜드 ic! berlin 아이웨어를 수입 유통하는 IB Korea.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고유의 하이 퀄러티와 메탈릭한 컬러가 가미 된 제품들을 출시 준비중이다. 특히 동양인들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특별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한국인 얼굴과 윤곽에 딱 들어맞는 림스타일들을 갖춘 아이웨어에 신경을 쓰고 있다. 이번 미도쇼에 출품됐던 신제품들이 곧 국내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Tel: 02)6205-7274

◆네오디스플레이(대표 김경아)
안경산업 중 하나의 틈새 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파트. 고품격 안경원 주변용품에 전력을 쏟은 네오디스플레이는 현재 국내에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한 것으로 유명하다. 해외에서도 네오디스플레이가 유통하는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김경아 대표는 “안경테, 렌즈 등 이젠 저마다의 특색을 가져야만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고 포부를 밝히며, 네오디스플레이만의 독특함과 개성으로 안경시장에 문을 두드리고 있다.
Tel: 053)357-7838

◆MARU ITC(대표 함재형)
MARU ITC는 하우스 브랜드 대표적인 수입업체로 현재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로는 Dress Code, Less Than Human 등 아이웨어가 있다. 메인 브랜드인 Less Than Human 아이웨어는 일본 하우스 아이웨어로 ‘단지 하고 싶은 디자인을 한다’라는 컨셉으로 머릿속 상상과 현실을 결합시킨 브랜드다. 아시아인 스타일에 걸맞는 디자인이 특징인 Less Than Human은 안경테에 있어 장인정신을 가진 일본 하우스 브랜드다.
Tel: 02)3413-5844

◆비전럭스(대표 최근태)

비젼럭스는 현재 기능성렌즈 전문 제조업체인 미국 영거(Younger)사의 편광·변색렌즈 드라이브웨어(DRIVEWEAR)를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우수한 제품의 공급과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둬 보다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영거 옵틱 제품을 안경사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비전럭스.

비전럭스가 선보인 드라이브웨어는 눈부심 안전사고 예방과 편안하고 세련된 레저생활 영위에 초점을 맞췄다. 눈부심을 차단하는 편광성과 빛에 따라 색상이 자동으로 변하는 변색성의 기능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Tel: 042)603-5100

 

◆SIMOP KOREA(대표 이영구)

최근 프랑스 안경렌즈 브랜드 SIMOP렌즈를 선보이고 있는 SIMOP KOREA가 안경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SIMOP KOREA는 최대한 상권을 보호하며 파트너의 개념으로 패밀리숍 안경원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개인맞춤렌즈와 변색 등의 기능성렌즈를 포함한 단초점렌즈를 비롯해 중근용, 스페셜 누진다초점렌즈 시리즈 등을 선보이고 있는 SIMOP KOREA. SIMOP KOREA측은 프랑스 SIMOP의 놀라운 기술력으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도를 선사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Tel: 1588-8197

◆안경매니져 (대표 김재목)

 

안경매니져안경체인은 현재 ‘안경판매사가 아닌 안경사를 추구 한다’는 모토아래 진정한 안경사의 위상과 가치를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 이런 안경사 이미지 제고를 안경원 매출과 연계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가맹 안경원간 통일화된 CS실행과 체인본부의 지속적인 마케팅 관리, 가맹점의 합동 마케팅 등이 안경매니져의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동시에 체인본부의 구매력을 통한 저렴한 제품공급과 다양한 제품구색 진열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Tel: 042)523-7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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