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역 가맹활동 강화

진정한 안경사의 위상과 가치를 높이는데 힘쓰고 있는 안경 프랜차이즈 기업 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가 최근 수도권 지역 가맹활동 강화의 일환으로 서울 사무실을 개소했다.

안경매니져 서울 사무실 주소는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제분빌딩 4층이며 이규남 서울·경기 본부장이 총괄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경매니져 서울 사무실의 연락처는 02-775-7741이다. 이번 서울 사무실 개소를 통해 안경매니져는 차별화된 가맹관리 시스템으로 2010년 안경체인 시장에서의 재도약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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