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 씨가 MBC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 어린이용 안경을 쓰고 출연, 화제를 모았다.

손예진이 착용한 안경은 ‘헬로키티’로 얼굴이 작은 어른도 즐겨 쓰는 아이템이다. 헬로키티 캐릭터가 그려져 깜찍한 이미지를 살릴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