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브랜드 수입유통사인 캣츠아이(대표 이문성)와 하나로가 통합 수주회를 5월, 6월 계획하고 있다. 5월 서울 수주회를 진행하고 있는 캣츠아이는 17일 강서구 화곡동 노스탈자 호텔에서 진행했으며, 오는 18일은 금천구 독산동 노보텔 엠버서더 호텔, 19일 노원구 중계동 건영백화점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이문성 대표는 “2010년 들어 캣츠아이&하나로 수주회가 더욱더 다양해진 브랜드와 풍성해진 할인 혜택을 주기 때문에 수주회를 찾는 안경사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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