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루카스광학에서 생산하는 폴리폴리 아이웨어를 유통하는 영진옵티칼(대표 손용희)이 서전 안경 서울경기 총판을 맡게 됐다. 20년 이상 다양한 국내 고급 아이웨어 유통을 책임져왔던 영진옵티칼은 이번 서전 브랜드 안경을 유통하게 돼 브랜드 강화에 날개를 달 전망이다.

영진옵티칼 손용희 대표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서전 안경테가 국내 안경원에 유통 될 전망이다”며 “안경업게 굴지의 국내 대표 브랜드로 막강한 파워를 누렸던 ‘서전안경’을 유통해 안경업계의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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