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주변용품 전문 업체 월드패션(대표 김두호)이 지난달 23일 신제품 콘택트렌즈 네모진열판을 출시했다.

안경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이번 콘택트렌즈 진열판은 효과적인 칼라렌즈의 진열을 도와주는 디스플레이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월드패션 자체제작의 확대기능을 지니고 있으며 21칸과 40칸의 두 가지 모델로 구성돼 있다. 병은 별도 판매 가능하다.

월드패션은 콘택트렌즈 네모진열판의 가격을 2만8천원으로 책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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