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의 서울 목동역점이 지난 3일 지역주민들의 큰 관심 속에 오픈식을 가졌다.

서울 신정동 목동역 1번 출구에 위치한 다비치 목동역점은 오픈 이벤트로 ‘꽝 없는 복권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해 안경구매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왕대박, 행운을 잡아라’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다비치 목동역점은 소년·소녀 가장에게 안경 무료 증정 및 무의탁 노인 안경 무료 증정, 60세 이상 어르신 돋보기 무료 증정 등 사회봉사 활동을 실시해 오픈 소식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다비치 목동역점의 한 관계자는 “이번 오픈에 직원들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모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적극적인 행사와 나눔으로 주민들의 기대에도 부응할 수 있도록 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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