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의 경기 오산역점(원장 김점태)이 지난 1일 지역주민들의 큰 관심 속에 오픈식을 가졌다.

오산시 오산동의 대단위 아파트단지와 오산역, 오산터미널에 인접한 안경매니져 오산역점은 단골고객 확보는 물론 많은 유동인구로 매출신장이 기대된다.

여기에 초·중·고등학교가 가까이에 있어 어린이 및 청소년 고객 유치가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안경매니져 오산역점은 이날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안경매니져 체인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고객들의 눈 건강관리에 한 몫 하는 안경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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