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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처방 노하우 공유가 전문성 높인다
2010년 10월 15일 (금) 10:40:51 민길홍 기자 mghiove77@naver.com

안경원의 경쟁력 제고를 도모하고 안경업계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안경사 교육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안경처방과 관련한 지식 공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안경업계 구성원 간의 정보교류 등 유기적인 관계는 발전적인 안경원 운영의 필수라 할 수 있다.

안경업계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 지금, 안경사 간 단순한 친목강화를 넘어 고객만족을 위한 정보공유 시스템이 안경계에 필수적으로 갖춰져야 할 시기이다. 이 때문에 몇몇 안경원에서는 내부적으로 안경사 각자의 노하우와 임상사례 발표의 기회를 갖고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힘써 고객만족과 고객감동을 추구하고 있다.

안경업계에 안경사들의 성공적인 안경처방 사례를 공유하고자 하는 노력은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여러 기업에서 처방사례를 모으기도 하고 안경사들 스스로 안경관련 지식의 저변 확대를 위한 공부모임을 통해 정보를 공유한다.

한국호야렌즈의 경우 정기적으로 ‘누진렌즈 판매 성공사례 공모전’을 개최하고 누진렌즈 판매 성공사례 모음집을 발간하고 있다.

안경사들의 누진렌즈 처방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서다.

칼자이스 비전 코리아 또한 근래에 들어 어린이 기능성렌즈인 ‘마이오비전’의 처방 성공사례를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고 있다.

이런 각 안경기업의 사례모음은 자사제품의 홍보에 어느 정도 목적을 두고 있겠지만 무엇보다 안경처방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서 안경시장의 확대 및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안경사간 처방 노하우 공유는 △고객응대 방법의 개선 △처방 시 필수 검안진행 사항 점검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알 맞는 안경렌즈 제안 등의 효과를 가져 온다.

이를 통해 안경사는 물론 안경계 전체가 고객들로부터 신뢰받는 눈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처방 노하우 공유로 기능성 렌즈 판매확대 등 안경시장의 활성화 또한 기대할 수 있다.

누진렌즈 등 기능성 렌즈의 성공 기회를 높이고 전문가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안경사의 처방 노하우 공유를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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