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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사 교육, 고가렌즈 처방 지름길’
안경사 역량 강화, 안경원 매출 증대로 이어져
2011년 03월 04일 (금) 11:06:08 민길홍 기자 mghiove77@naver.com

   
안경사 개인의 경쟁력이 곧 안경원의 경쟁력이 되는 지금, 안경사 교육을 통한 안경원의 수익구조 개선방안이 제시되고 있다.

현재 안경업계는 양안시와 시기능 문제 등을 주제로 한 깊이 있는 안경사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많은 안경사들 역시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원하고 있으며 각 안경기업 등에서 실시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 결과 보다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안경사가 늘어나고 있으며 안경사들의 검안에 대한 자신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안경사들의 검안에 대한 자신감은 고가제품의 처방으로 이어져 안경원의 수익증가에 한 몫하고 있다는 것이 안경업계 상당수 관계자들의 말이다.

안경사의 전문성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이 기능성 안경렌즈 등 고가제품 처방으로 이어지고 있어 안경원의 매출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한 안경렌즈 업체의 방문 교육을 이수한 서울 방배동 안경원 원장은 “지금 안경업계 전반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안경사 대상 교육은 고가렌즈 등의 제품 판매와 직결된다”며 “교육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안경사들이 ‘나의 능력과 위치가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한 만큼 여벌렌즈만 처방 할 수 없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일반렌즈 보다는 기능성 렌즈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또 그는 “안경사들의 교육을 통한 고가제품 판매는 결국 안경원의 경쟁력으로 이어져 안경계에 만연해 있는 가격경쟁 풍토를 변화시킬 수 있다”며 “또 각 업체들의 신기술·첨단소재 안경제품 개발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경사 교육을 통한 전문성 강화가 안경원 경쟁력 제고의 한 방안인 동시에 안경업계 과당경쟁 해결 및 안경관련 제품의 고가트렌드 인식확대에 밑바탕이 된다는 말이다.

이처럼 안경사 대상의 교육이 안경원의 수익과 직결됨에 따라 안경렌즈 및 체인 기업을 비롯한 각 안경관련 업체들은 지금, 안경원의 매출 극대화를 위한 안경사 교육 프로그램 진행에 힘쓰고 있다.

   
안경사 실무능력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여러 안경기업들이 안경사별 실력에 맞춘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등 안경사의 전문가적 능력 함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을 통한 안경사들의 역량 강화가 안경원의 경쟁력 제고와 함께 안경 제품의 고가트렌드 분위기를 정착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고부가가치 안경제품의 판매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안경사 교육은 안경원 수익구조 개선 및 경쟁력 갖추기는 물론 나아가 안경업계 이미지 제고와 안경사의 사회적 위상정립에도 한 몫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 안경원 매출 증대에 있어 안경사 업무와 관련한 지식 및 노하우 습득은 필수조건이 됐다.

안경업계가 전문성 업그레이드와 안경원 매출 향상의 키워드로 안경사 교육을 강조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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