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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노안자를 위한 기능성렌즈
2011년 03월 18일 (금) 14:50:03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자연스러운 착용감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시 생활의 제공은 누진다초점렌즈 선택의 이유이다. 안경원의 고부가가치 제품군이기도 한 누진렌즈에 대해 많은 안경사들이 안경원의 불황 극복은 물론 안경사의 사회적 위상까지 제고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손꼽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안경업계에서는 교육을 통한 누진렌즈의 임상사례 및 처방 노하우 등의 공유가 절실한 분위기로 누진렌즈 성공 기회를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상당수 안경원에서 습득한 누진다초점렌즈의 판매경험과 노하우 즉, 성공사례에 대해 알아보았다.

누진다초점렌즈 처방에 있어 가장 걸림돌이 되는 요소로 고객의 부적응 문제를 많은 안경사들은 꼽고 있다.

이 때문에 상당수 노안고객은 누진렌즈가 꼭 필요함에 불구하고 불신감을 가지고 있어 선뜻 제품을 구매하기 꺼려하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처음으로 누진렌즈를 착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누진렌즈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이 처럼 누진렌즈에 대해 불신감을 가지고 있는 고객을 적극 공략해야만 누진렌즈 시장은 물론 안경업계의 활성화를 불러올 수 있다. 안경원의 고부가가치 운영에 필수인 것이다.

누진렌즈의 고객 거부감 해결이 중요한 지금 서울에서 안경원을 운영하고 있는 A안경사가 적극적인 누진렌즈 처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례=근거리 시생활 만족, 누진렌즈 거부감 해결

A안경사의 안경원은 초·중·고 학생과 40대 이상의 중장년층 고객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중장년층 고객을 대상으로 한 누진렌즈 처방이 안경원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으며 단골고객 위주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40대 중반의 한 여성고객이 근거리 시야의 불편함을 호소하며 A안경사를 찾았다. 노후 된 안경렌즈를 교환하기 위해 안경원을 찾은 이 여성은 국산 초발수 중굴절 비구면렌즈를 착용하고 있었다.

16년 동안 안경을 착용해 왔으며 직업이 교사로 이전 착용안경의 도수는 OU:C-050 AXIS 90의 난시가 있었다.

굴절검사 후 처방은 OU:C-0.75 AXIS 90, ADD:+075로 나왔다. 여성고객은 근용가입도 교정 시 눈에 띠게 편안하다고 했으며 근용안경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직업 특성상 원·근용 안경을 따로 착용할 때의 번거로움이 있었기 때문에 A안경사는 검안 과정에서 누진렌즈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나 고객은 남편으로부터 누진렌즈 부적응에 대한 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있던 터라 누진렌즈에 대해 거부감을 지니고 있었다.

A안경사는 고객이 근용 돋보기를 착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기에 누진렌즈를 권유하기로 했다.

여성 고객의 가입도가 적기 때문에 적응이 충분히 가능하리라는 확신을 가졌기 때문이다.

고객 역시 누진렌즈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이에 A안경사는 시야가 넓고 왜곡이 적은 HOYALUX FD 1.5 누진렌즈와 HOYA REMARK 1.5렌즈에 대해 차분히 설명했다.

고객이 선택한 안경테의 상하 사이즈가 HOYALUX FD렌즈를 사용하기에 너무 작았고 근거리 시생활 만족과 누진렌즈 거부감 해결을 고객이 원하고 있었기에 A안경사는 HOYA REMARK 1.5렌즈 B타입을 추천했다.

A안경사는 같은 조건의 상황에서 Summit CD렌즈를 권유할 수도 있었지만 경험상 주변부 시야 문제나 적응도 면에서 REMARK가 적합할 것으로 판단했다.

검안 시 고객 입장에서의 이해와 충분한 설명으로 인해 이 여성고객은 큰 무리 없이 A안경사가 추천한 렌즈를 선택했다.

새롭게 REMARK렌즈를 착용한 고객은 시원하게 보인다며 원용·근용 모두 만족해 했다. 특히 주변부 왜곡을 크게 느끼지 않아 표정까지 밝았다.

보행시 약간의 적응에 대해 생각했던 것보다 큰 왜곡이 없다고 했으며 남편 역시 설득해 보겠다고 전했다.

A안경사는 REMARK렌즈에 대한 접근방식을 근거리가 잘 보이는 안경렌즈라기보다 근거리가 편안한 렌즈로 설명해 고객에게 권유한다.

이번 여성고객과 같은 초기 노안자나 장시간 책을 많이 보는 직업군의 고객에게는 무엇보다 REMARK가 어울린다고 전하고 있다.

A안경사는 “필요한 상황에서 포인트를 잡고 문진을 실시할 경우 REMARK렌즈는 안경사에게 있어 큰 장점이고 단골고객 확보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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