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콘택트렌즈 케이스 제조 전문 유통업체 성광옵틱(대표 김응철)은 신제품 S-454 옆으로 여닫는 케이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천소재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미해 기존의 안경케이스와 달리 옆으로 여닫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성광옵틱은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를 이용한 케이스, C/L 케이스 등 부대 용품을 개발 해 안경사 및 일반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코끼리, 곰돌이, 펭귄 등 동물캐릭터 시리즈로 선보이고 있는 콘택트렌즈 케이스는 학생과 여성들에게 인기다.

성광옵틱은 제품의 도안을 전문으로 하는 디자인 전문가를 영입해, 매년 신소재 개발과 첨단 디자인을 접목한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